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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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과거 RAZR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한 Motorola RAZRMobile topics 2011. 10. 21. 15:00
최근 모토롤라의 하락세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아트릭스도 생각보다 판매가 저조하고 전세계적으로 모토롤라의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더니 결국 모토롤라 모빌리티는 구글에 먹혀버리고 말았다. 물론 국내 법인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모기업이 구글과 합병되었으니 모토롤라 코리아도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하지만 마냥 죽어있으라고는 할 수 없는 법. 모토롤라는 이번에 과거의 1억 3천만개를 판매함으로 죽어가던 모토롤라를 다시 되살렸고 휴대폰의 트랜드까지 바꿔놓았던 레이져(RAZR) 시리즈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다시 레이져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Droid RAZR로 LTE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국내에는 Motorola RAZR로 3G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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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디자인을 최적화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레이Mobile topics 2011. 10. 4. 08:30
이번에 SKT를 통해서 출시되는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레이.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여심에 잡기에 딱 좋게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레이를 어떤 컨셉으로 여자를 위한 스마트라고 잡았는지 블로거 간담회 때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좀 살펴볼까 한다. 일단 아래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먼저 살표보기 바란다. 아래의 프리젠테이션을 소니에릭슨이 블로거 간담회 때 발표한 엑스페리아 레이의 전반적인 내용이다.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소니에릭슨은 최고의 디자인과 최신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녀석으로 레이를 소개했다. 디자인은 밑에서 계속 설명할 것이고 레이는 현재 안드로이드 2.3 진져브래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이 나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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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스냅드레곤을 성능에 따라 나누다. 퀄컴 소셜미디어 데이 스케치Mobile topics 2011. 9. 29. 08:30
퀄컴의 스냅드레곤은 진화할 것인가? 모바일 칩셋 시장이 거의 전쟁통으로 변해가고 있는 현재에 있어서 적어도 퀄컴이 그리고 스냅드레곤이 갖고 있었던 나름대로의 가치가 엔비디아의 테그라, 삼성의 엑시노스, Ti의 OMAP 등의 경쟁사들의 성장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퀄컴은 현재의 스냅드레곤을 단순화하지 않고 더 세분화하고 나름대로의 레벨로 분류해서 차별화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었다. 최근 퀄컴이 소셜미디어데이를 통해서 밝힌 스냅드레곤의 향후 방향성을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퀄컴의 스냅드레곤에 대한 방향성의 위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얼추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단 퀄컴은 스냅드레곤을 S1부터 S4까지 분류했다. 먼저 S1은 초창기 스냅드레곤 제품을 의미하며 특징으로는 65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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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도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는데..Mobile topics 2011. 9. 23. 10:20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도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 싶은데 벌써 쿼드코어다.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 쿼드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본다. 최근에야 쿼드코어가 시장에 풀렸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듀얼코어로 된 CPU를 탑재한 PC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쪽에 쿼드코어가 풀리게 되면 어쩌면 데스크탑보다 모바일이 훨씬 더 좋은 CPU를 탑재한 디바이스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AP 일단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엔비디아와 프리스케일이 10월부터 쿼드코어 AP(Application Processor)를 생산한다고 한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블로그 간담회를 할 때 대략적으로 쿼드코어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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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피쳐폰의 사용자 만족도는 과연 얼마나 될까?Mobile topics 2011. 9. 19. 08:30
저번에 J.D. Power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피쳐폰 사용자 만족도 조사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정리해서 적어볼까 한다. J.D. Power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서 스마트폰 사용자 및 일반 피쳐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1000점 만점에 평균 783점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피쳐폰 사용자들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22점정도 더 높게 측정이 되었다는 내용도 같이 들어있었다. 일단 사용자 만족도 조사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피쳐폰 사용자 만족도 기준조작성(operation) : 30%하드웨어 디자인(physical design) : 30%기능(features) : 20%배터리 성능(battery fun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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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로 스타일,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등 새로운 스타일의 윈도로 재탄생한 윈도 8IT topics 2011. 9. 14. 11:50
현지 시간으로는 어제,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에 MS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윈도 8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MS가 제공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동영상은 실버라이트가 있어야 볼 수 있었고 새벽시간인지라 추석의 피로로 인해 실시간 중계를 보지 못했고 광파리님의 블로그에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과연 윈도 8이 어떤 녀석인가를 좀 정리해볼까 한다(좋은 소스를 주신 광파리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 어제 올린 윈도 8에 뭐가 달라졌을까 예측한 글과 비교해보면서 보면 더 이해가 빠를 듯 싶다. 2시간 20분정도 진행된 윈도 8 발표는 꽤 역동적이었고 진지했으며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윈도 발표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환호한 경우도 참 드물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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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공개될 윈도 8. 과연 어떤 놈일지 미리 예측을 해본다면?IT topics 2011. 9. 13. 12:06
MS가 현지시간 13일에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재 개발중인 윈도 8를 공개한다고 한다. 뭐 차기 윈도를 공개한다고 하니 알려진대로 윈도 8을 공개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명확한 정보들이 많이 공개되어있지는 않지만 여러 스파이샷과 루머들을 통해서 얼추 알려진 내용들이 있어서 윈도 8에 대한 기대를 높히는데는 별 무리는 없어보인다. 과연 공개될 윈도 8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있을까? 이번에 ZDNet에서 윈도 8에 대한 10가지 관전포인트를 뽑았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나도 한번 윈도 8이 어떻게 바뀌어질까 예측해보려고 한다(틀릴 가능성 만빵 포스트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 ARM을 지원한다?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한꺼번에? 윈도 8은 데스크탑, 모바일 버전이 합쳐진 OS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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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발열을 좀 잡아주는 스마트폰 쿨링패드. 던디[DUNDEE]Review 2011. 9. 10. 23:24
작년부터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삼성이나 LG, 팬택과 같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들을 주력 휴대폰으로 생산하고 보급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스마트폰 점유율이 휴대폰 전체 점유율의 30%를 넘어 40%에 가까이왔다는 통계도 나와있고 올해 말에는 60%까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와있는 상태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사용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좀 불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인데 특히나 배터리 근처나 카메라 근처에서 나오는 발열은 스마트폰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꽤 골치아픈 일이다. 조금만 쓰다보면 손바닥이 뜨끈뜨끈하고 나중에는 뜨거워서 누구 이야기로는 난로 대신으로 쓴다니 심지어는 계란후라이도 가능하다니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가 된다(물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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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아크로 찍어본 한강의 야경.Personal story 2011. 8. 23. 08:21
주말에 가족들이랑 같이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 놀라갔다 왔다. 뭐 애가 놀러가자고 해서 나간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후에 나가서 저녁먹고 재밌게 한 2시간 빡세게 놀다 왔다. 날씨가 덥다보니 나와서 노는 가족들이 많은 듯 싶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오랫만에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야경을 찍어봤는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로 찍었다. 삼각대도 없이(폰카에 무슨 삼각대? -.-) 야경을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역시 Exmor R Mobile의 위력은.. ^^; 위의 사진은 한강고수부지에서 바라본 마포대교의 모습이다. 아무래도 지글지글한 노이즈는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삼각대도 없이 야경모드로 찍은 것인지라 ISO가 무척이나 높아졌고 그로 인한 노이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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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모바일 사업을 포기하기로 한 HP,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IBM처럼 체질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IT topics 2011. 8. 22. 08:30
최근에 아주 굵직굵직한 IT 이슈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듯 싶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하더니 HP가 PC사업부를 매각하고 WebOS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이 블로그에서 몇번 다뤘기 때문에 오늘은 HP의 PC 사업부 매각과 WebOS 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하고자 한다. HP는 처음부터 PC를 만들던 회사는 아니었다. 메인프레임 급의 서버와 HP-UX라 불리는 유닉스 플랫폼, 그리고 잉크젯, 레이져 프린터 등을 만들던 회사다. 주로 엔터프라이즈급의 솔루션을 제공해오던 회사인데 컴팩(Compaq)을 인수함으로 컨슈머 제품들을 다루게 된다. HP가 지금 매각하겠다고 밝힌 PC 사업부는 그 전신이 컴팩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한때 PC 사업의 No.1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