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 중 하나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음악 감상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 10년전부터 이것저것 많은 것을 사기도 하고 시도도 해보고 있는 중이다. 이어폰도 사고 해드폰도 사고 DAC도 사고 음악 플레이어 전용 앱을 사거나 안쓰는 스마트폰을 음악 전용 플레이어로 사용해본다던지 하는 것들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 10년전부터 이것저것 시도를 하고 있었으니 지금까지 수많은 형태로 음악 감상을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 세팅을 하지 않았겠는가. 일단 내 경우 집에서 하는 세팅과 사무실에서 하는 세팅이 조금 다르다. 집에서는 PC에 DAC를 연결해서 해드폰이나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사무실에서는 좀 다르게 세팅을 한다. 오늘 할 얘기도 사무실에서 어떻게 세팅을 해서 듣는지를 얘기하려고 ..
최근에 AI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온다. 최근도 아니고 뉴스들이 많이 나온지는 벌써 몇년은 된 듯 싶다.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었지만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던지라 아쉬웠는데 이번에 애플의 AI 관련 뉴스들이 좀 보여서 이번 기회에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그런데 앞서 얘기했듯 AI 관련 정보나 공부가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AI의 도움을 많이 빌렸다.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작성해서 다듬었다(이미지까지 만들어줘서 넘 편하기는 했다). 물론 읽어보면서 내가 좀 더 다듬었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초안은 AI들이 만들어준것이나 다름없어서 말이지.일단 관심이 있었던 애플의 Gemini 도입과 Siri의 챗봇 전환 뉴스를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봤다. 덤으..
작년에 발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폰이 하나 있는데 다름아닌 3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그 주인공이다. 영상과 사진으로 보고 꽤 괜찮아 보이기도 했고 과연 내가 쓴다면 나는 저것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라고 김치국부터 마셔본다) 즐거운 상상만 했었다. 그런데 워낙 비싸기도 했고 생산된 제품수 자체가 적기도 하고 예전에 가끔 했던 갤럭시투고 서비스같은 것도 안하는 것을 봐서는 내가 만져볼 일은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 주변에 갖고 있는 사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상상속 제품(마치 여자 아이돌들 보는 것마냥)이라고 생각만 했다. 그래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어디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아봤다가 집, 회사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인 삼성플라자 홍대점에 전시..
내 경우에는 일 때문에 가끔 해외 출장을 나가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중국이나 싱가폴을 갔었다면 최근에는 일본에 가고 있는데 이게 비단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족 여행이나 혹은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소통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곤 한다. 일로 가는 경우 나와 함께 일하는 해외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답답할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전에는 번역 어플을 통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곤 했다. 확실히 번역 앱의 성능이 올라왔기 때문에 정말 어지간히 어렵고 복잡한 내용만 아니라면 일반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큰 문제는 없을 정도다. 이전에는 구글 번역을 이용했고 요즘..
내 경우 블로깅을 하던, 아니면 업무를 보던 사무실이 아닌 밖에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주로 태블릿인데 이래저래 사용하기 애매한, 애매하다기 보다는 뭔가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 그래서 어떻게 나름 합리적으로, 또 다양하게 사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원래 이 주제는 몇년전부터 계속 쓰고 싶었고 몇번 시도를 했지만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나름 방법을 정립(?)하기도 했고 해서 정리해서 적어볼까 한다. 다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며 이게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테니 참고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난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PC를 사용하고 외부에 나가서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노트북을 별도로 갖고 있다. 당연히 데스크..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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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살펴본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느낌은 어떨까?
작년에 발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폰이 하나 있는데 다름아닌 3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그 주인공이다. 영상과 사진으로 보고 꽤 괜찮아 보이기도 했고 과연 내가 쓴다면 나는 저것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라고 김치국부터 마셔본다) 즐거운 상상만 했었다. 그런데 워낙 비싸기도 했고 생산된 제품수 자체가 적기도 하고 예전에 가끔 했던 갤럭시투고 서비스같은 것도 안하는 것을 봐서는 내가 만져볼 일은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 주변에 갖고 있는 사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상상속 제품(마치 여자 아이돌들 보는 것마냥)이라고 생각만 했다. 그래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어디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아봤다가 집, 회사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인 삼성플라자 홍대점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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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갔을 때 쓸만했던 번역 방법은?
내 경우에는 일 때문에 가끔 해외 출장을 나가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중국이나 싱가폴을 갔었다면 최근에는 일본에 가고 있는데 이게 비단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족 여행이나 혹은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소통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곤 한다. 일로 가는 경우 나와 함께 일하는 해외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답답할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전에는 번역 어플을 통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곤 했다. 확실히 번역 앱의 성능이 올라왔기 때문에 정말 어지간히 어렵고 복잡한 내용만 아니라면 일반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큰 문제는 없을 정도다. 이전에는 구글 번역을 이용했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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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내 경우 블로깅을 하던, 아니면 업무를 보던 사무실이 아닌 밖에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주로 태블릿인데 이래저래 사용하기 애매한, 애매하다기 보다는 뭔가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 그래서 어떻게 나름 합리적으로, 또 다양하게 사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원래 이 주제는 몇년전부터 계속 쓰고 싶었고 몇번 시도를 했지만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나름 방법을 정립(?)하기도 했고 해서 정리해서 적어볼까 한다. 다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며 이게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테니 참고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난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PC를 사용하고 외부에 나가서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노트북을 별도로 갖고 있다. 당연히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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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를 통해서 애플이 만들고자 하는 폴더블 아이폰의 방향을 정리하다면..
최근에 애플이 2025년 하반기 애플이벤트로 신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을 발표함과 동시에 애플스토어 온라인을 통해서 M5 칩셋과 그것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맥북프로, 비전프로 등을 발표함으로 여러가지 블로그 포스팅꺼리를 만들어줘서 오랫만에 블로거 모드로 달려보고 있다.1년치 쓸 글을(그동안에 너무 안쓰기는 했지. 현업이 너무 바빠서 마음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아무리 시간이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직업으로 글을 쓰지 않는 이상 글을 쓰기 어렵다) 2~3주 안에 다 쓰고 있는 느낌이다(^^).이제 애플이 올해 내놓을 것들은 다 내놓은 것 같으니 나온 제품들을 보면서 앞으로 애플이 어떻게 나갈까를 한번 생각을 해본 것을 간단하게 풀어보려고 한다. 신제품에 대한 내 생각은 ..
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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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2개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플레이어 흉내내기
내 취미 중 하나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음악 감상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 10년전부터 이것저것 많은 것을 사기도 하고 시도도 해보고 있는 중이다. 이어폰도 사고 해드폰도 사고 DAC도 사고 음악 플레이어 전용 앱을 사거나 안쓰는 스마트폰을 음악 전용 플레이어로 사용해본다던지 하는 것들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 10년전부터 이것저것 시도를 하고 있었으니 지금까지 수많은 형태로 음악 감상을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 세팅을 하지 않았겠는가. 일단 내 경우 집에서 하는 세팅과 사무실에서 하는 세팅이 조금 다르다. 집에서는 PC에 DAC를 연결해서 해드폰이나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사무실에서는 좀 다르게 세팅을 한다. 오늘 할 얘기도 사무실에서 어떻게 세팅을 해서 듣는지를 얘기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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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Gemini 도입과 Siri의 챗봇화가 의미하는 것이 뭘까?
최근에 AI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온다. 최근도 아니고 뉴스들이 많이 나온지는 벌써 몇년은 된 듯 싶다.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었지만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던지라 아쉬웠는데 이번에 애플의 AI 관련 뉴스들이 좀 보여서 이번 기회에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그런데 앞서 얘기했듯 AI 관련 정보나 공부가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AI의 도움을 많이 빌렸다.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작성해서 다듬었다(이미지까지 만들어줘서 넘 편하기는 했다). 물론 읽어보면서 내가 좀 더 다듬었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초안은 AI들이 만들어준것이나 다름없어서 말이지.일단 관심이 있었던 애플의 Gemini 도입과 Siri의 챗봇 전환 뉴스를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봤다. 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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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교육용 PC 시장을 위해 저가형 맥북, 아이패드를 만들까?
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1년치 블로그 포스팅을 2~3주 안에 다 쓰는 것 같은 느낌이다. 2025년 가을 애플이벤트에서 선보인 제품들 얘기와 최근에 애플이 애플스토어를 통해서 몰래 발표한 M5 칩셋이 탑재된 제품들(아이패드 프로, 맥북프로)에 대한 얘기로 나름 쏠쏠하게 썼다.그리고 발표된 제품들을 보면서 개인적인 느낌과 앞으로 애플이 진행할 것 같은 방향성 등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하기도 했는데 이번 글은 그 정리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애플은 이번 애플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에어를 선보였고 그 안에 A19 Pro(GPU가 1개 모자라지만 -.-) 칩셋과 함께 자체 설계한 셀룰러 칩셋인 C1X와 무선 통신 칩셋인 N1 칩셋을 함께 선보였다.먼저 아이폰 에어의 폼팩터, 플래토에 로직보드를 몰아넣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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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온상, 애플스토어 여의도점 방문기
. 애플 매니아라면 이래저래 애플스토어에는 한번쯤은 가봤을 듯 싶다. 내 경우에는 신사동에 있는 애플스토어 1호점은 가봤다. 그런데 최근에 잠실에 애플스토어 3호점이 생기고 명동에 4호점까지 생긴 상황이다.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난 2호점인 여의도점도 가보지 못했다. 애플스토어 2호점인 여의도점을 가보지 못했던 이유는 여의도점이 처음 생겼을 때가 한참 코로나19가 극성일 때인지라(뭐 지금도 그렇기는 하지만) 무조건 예약으로만 손님을 받는다고 해서 그때 막 나왔던 iMac M1 버전을 보고는 싶었지만 구매할 생각이 없었기에 예약 신청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에 여의도 IFC몰 근처에 외근을 나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모처럼 한번 방문해볼까 싶어서 가봤다. 여전히 예약으로만 받는지도 궁..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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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840NCW] 일상에서 부드럽고 따듯한 음색을 전하는 데논 840 이어폰
개인적으로 데논(denon)이라는 브랜드는 하이파이용 해드폰을 잘 만드는, 즉 고급 해드폰을 잘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다.현재 음악 감상용으로 각잡고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해드폰이 유선 해드폰인 데논 D7200인데 이게 해드폰의 컵 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는 우드 하우징 제품이어서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들려준다. 그래서 데논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음악적 인상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들려주는 제품이라는 것이다.이번에 소개할 데논의 AH-C840NCW(이하 데논 840 이어폰)은 앞서 언급한 D7200과 같은 유선 해드폰은 아니고 무선 이어폰이다. 하지만 데논이라는 업체가 만드는 제품의 결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참고로 데논 840 이어폰은 데논 체험단이 떴길래 데논에 대한 개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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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OS 26으로 업데이트 한 후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내 아이패드 이야기
최근에 애플이 아이패드용 OS인 iPadOS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판을 엎을 수준으로)를 한 덕분에 내 아이패드 프로 M1 12.9인치 모델(이하 내 아이패드)이 무척이나 효용성이 높아졌다.물론 그 전에도 잘 쓰고 다니기는 했다. 개인용으로, 블로깅용으로(솔직히 요 몇년동안에는 블로깅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또 유튜브나 넷플릭스, 라프텔에서 나오는 영상 시청용으로 잘 쓰기는 했지만 개인용으로만 썼지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애매했던 것이 사실이다.최근에 iPadOS 26으로 업데이트 이후에 윈도 형식으로 앱들을 띄울 수 있게 되어서 마치 macOS를 탑재한 맥을 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물론 지원되는 앱들이 macOS 수준은 아니고 여전히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는 모바일 앱들이지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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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H2] 가격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살 수가 없었던 해드폰, QCY H2
최근 인터넷을 통해서 아주 핫딜이 떠서 난리가 난 제품이 하나 있다. 제목처럼 도저히 가격을 보면 안살 수 없는 바로 그 제품. 다름아닌 QCY에서 만든 해드폰 H2가 그 주인공이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만듦새나 성능을 보고 가격을 보면 도저히 안살 수가 없는 그 해드폰에 대해서 나도 도저히 궁금해서 그 핫딜에 동참을 했다. 그렇다면 이게 어떤 녀석이길래 그렇게 난리를 칠 정도였는지 좀 보자. 박스 및 내가 구매한 가격 내 경우 QCY H2(이하 H2)를 큐텐(Qoo10)에서 구매했는데 박스가 다 저렇게 찌그러져서 와서리 좀 그렇기는 했다. 미국 아마존에서나 저런 찌그러진 박스로 올 줄 알았는데 큐텐도 그래서 좀 그랬다. 뭐 가격을 생각해서 참기는 했지만서도(ㅋㅋ). 가격을 일단 얘기하자면 13,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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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만져 본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
지난 달, 즉 8월초에 진행되었던 삼성 언팩 2022년 8월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4(이하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이하 플립4)가 공개되었고 국내에서 폴드4와 플립4에 대한 사전 예약 및 본 판매가 시작되었다. 아직까지 내 주변에서 플립4나 폴드4를 구입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게다가 예전처럼 3일간 빌려쓸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지금은 하지않고 있어서(아마도 조만간 할 듯 싶은데) 어떻게 볼 수 있나 싶었는데 하이마트에 가보니 다행히 플립4와 폴드4가 전시되어 있어서 정말 짧게, 간단하게 만져볼 수 있었다. 참고로 갤럭시 Z 폴드3(이하 폴드3)를 사용하고 있으며 와이프가 갤럭시 Z 플립3(이하 플립3)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외형적인 간단 비교 정도는 가능할 듯 싶었다. 물론 내 ..
Securit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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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4J 취약점에 대해서Security 2021.12.19 20:19
이번에 어떤 의미에서 시스템 보안 역사상 최악의 취약점이라 불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뭐 말이 너무 거창하기는 하지만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어서 각 언론에서 난리다. 여러 업체들이 대응전담반까지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취약점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다. Log4J, 혹은 Log4Shell 취약점이라고 불리는데 일반적으로 설명하기는 좀 어려운 내용임은 분명하다. 개발 관련 내용이고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있어서 코딩 관련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바(Java) 언어 관련 부분인지라 내가 그동안 사용해온 언어도 아니어서 말이지. 하지만 내용은 얼추 알고 있으며 얼마나 위험한 문제점인지도 알고 있어서 기록 차원에서 한번 정리를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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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패드 해킹에 대한 정리Security 2021.12.14 18:02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좀 시기가 지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최근들어 아파트 등과 같은 공동주택에 편의성을 위해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해서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사생활이 유출되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관련 보안업계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관심이 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조금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월패드가 뭔가? 일단 월패드가 뭔지부터 좀 봐야할 듯 싶다. 내 경우 월패드가 설치된 아파트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월패드라고 하면 그냥 대문이나 아파트 입구의 카메라를 통해서 방문자를 확인한 후 문을 열어주거나 관리실이나 경비실과 통화할 때, 혹은 다른 집과 통화를 할 때 쓰는 기기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 월패드는 그정도를 넘어서 홈네트워크 허브, 홈 디바이스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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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받고 있는 화상 회의 솔루션, 줌(Zoom)에 대한 이것저것..Security 2020.04.07 11:33
최근 들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자택 근무에 들어가고 학교들도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이 화상 회의 솔루션을 이용하여 자택 근무 시 원격 회의 솔루션으로 이용하고 온라인 수업의 수업 도구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화상 회의 솔루션으로 얘기되는 것이 해외에서는 MS의 팀즈(Teams), 스카이프와 구글의 행아웃, 시스코의 웹엑스(WebEx), 그리고 줌(Zoom)이고 국내에서는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화상 회의 솔루션일 것이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데스크탑 메신저를 강화하여 화상 채팅을 원활하게 쓸 수 있게 업데이트를 했고 카카오톡 역시 라이브쳇을 이용하여 화상 채팅을 쓸 수 있게 함으로 나름대로의 화상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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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시큐리티의 인공지능 접목, AI 보안시대에 접어들기 시작하다Security 2018.12.20 21:32
AI 기술을 가진 기업의 물리보안 진출 지난 10월 1일에 SK텔레콤(이하 SKT)은 국내 물리보안 시스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ADT캡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것이 아닌 일단 지분 55%를 확보하여 경영권을 가져간 것이다. 하지만 SKT는 ADT캡스가 갖고 있는 물리보안 시장에 자사가 갖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영상보안기술, IoT 기술, 빅데이터 기술 등을 도입해 인공지능이 가미된 물리보안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힌 상태다. 지난 9월 20일에 미국의 아마존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인 알렉사를 활용하는 새로운 디바이스 및 서비스 14종을 아마존 알렉사 하드웨어 이벤트를 통해 발표했는데 발표한 제품들과 서비스들 중에서 알렉사 가드(Alexa Guard)..
Clou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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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왜 멀티 클라우드가 필요한가?Cloud service 2019.01.31 19:50
AWS 서울 리전의 장애, 그리고 멀티 클라우드의 필요성 부각 2018년 11월 22일 오전 10시쯤, 인기 게임인 베틀그라운드에 접속이 되지 않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게임 자체가 접속이 안되는 것이다. 게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배틀그라운드 게임 자체에 장애가 있음을 인지했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가보니 공지가 올라와 있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긴급 점검을 한다는 공지였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바로 밝혀진 내용이지만 배틀그라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 서버가 있는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문제로 인해 서비스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AWS의 문제는 11시 조금 넘어서 해결이 되었다. 배틀그라운드 뿐만이 아니다. 국내 수많은 서비스들이 AWS의 장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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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울 리즌 장애를 통해 살펴본 멀티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이야기Cloud service 2018.11.24 21:44
AWS 서울 리즌 장애 글을 쓰는 시점에서 어제 아침(11월 22일)에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한국 리즌에서 문제가 생겨서 AWS 한국 리즌을 쓰는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에 접속이 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쿠팡을 비롯하여 국내 여러 게임 서비스가 대략 1시간반 정도 접속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뭐 지금은 이미 다 복구가 되었지만 어찌되었던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일단 AWS에서 밝힌 장애 원인은 DNS 문제라고 한다. DNS가 문제가 되니 웹브라우저에서 도메인으로 접속을 해도 서비스 서버의 IP를 알 수 없어서 서비스 접속 장애가 생기는 상황이었으니 무척이나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보통 DNS 장애는 DDoS 공격으로 인한 장애가 일반적이기는 한데 AWS는 그 이유는 아닌 것 같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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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용 클라우드, IBM Cloud를 소개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IBM Cloud LiveCloud service 2018.03.09 20:40
서비스와 인프라 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요 몇년동안 기업의 서비스 플랫폼 뿐만 아니라 내부의 인프라 플랫폼에서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을 IDC에 서버를 갖다두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에 서비스 플랫폼을 올려두고 개발을 하고 운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자체적으로 서비스 서버를 운영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여러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서버 자원이 있지만 갑자기 사용자들이 몰리게 되면 서비스 서버 자원을 늘려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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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접근, 그리고 MS Azure 이야기Cloud service 2017.07.05 09:39
이 포스트는 MS와 ㅍㅍㅅㅅ의 의뢰를 받아 쓴 글로 ㅍㅍㅅㅅ의 글은 [여기]를 참고하면 되며 MS의 의뢰를 받은 글이기 때문에 MS 친화적으로 썼음을 미리 밝혀드린다. 참고해서 읽어주시길.. ^^; 뭐 최근 이야기는 아니고 몇년 전부터 꾸준히 얘기가 나오고 있는 IT 이슈들 중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웹 기반의 서비스가 IT 서비스의 메인으로 떠오르면서, 또 인터넷 기반의 인프라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이후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나 혹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나 모두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나 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으며 또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들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
I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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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부산 애플컴퓨터박물관 이야기IT History 2019.02.22 08:00
지난 겨울에 부산에 일 때문에 내려갔을 때 들렀던 곳이 있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장소에서 생각치도 못했던 볼꺼리를 볼 수 있었다. 다름아닌 어쩌면 국내 유일의 개인이 운영하는 애플박물관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산 애플컴퓨터박물관을 다녀올 수 있었다. 그동안에 옛날 애플 컴퓨터들, 특히 매킨토시 제품들을 보기 위해서는 구글링을 통해 이미지로 보던지 실제로 볼려면 제주도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었는데 제주도가 아닌 부산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애플 제품들, 특히 매킨토시 제품들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생각치도 못했던 득템이라고 보여진다. 일단 아래의 영상부터 확인을 한 뒤에 밑의 사진들을 보면 이해가 좀 쉬울 듯 싶다. 이 박물관은 앞서 언급했듯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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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힐링시켜주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관람기.. 마지막, 나머지 이야기IT History 2018.12.14 11:55
육지(?)에 살면서 제주도를 몇번이나 갈 수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학교 졸업여행으로 처음으로 제주도에 와 본 이후에 가족여행으로, 또 학회 참석으로, 또 회사일로 나름 6~7번정도는 왔던거 같다. 그리고 이 녀석이 제주도에 생긴 이후에는 올 때마다 꼬박꼬박 들러보고 있기도 하다. 다름아닌 넥슨 컴퓨터박물관 이야기다. 이 블로그에도 몇번 포스팅을 했는데 또 한다. 기록차원에서 말이지. 난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한다. 특히 컴퓨터에 대한 부분은 더욱 좋아한다. 요즘 나오고 있는 컴퓨터들이나 스마트폰, 태블릿들을 보면 무척이나 고성능이면서도 화려하고 디자인도 잘 빠져서 이쁘다. 게임도 그렇다. 요즘 나오고 있는 게임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해질 정도로 화려하다. 그런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난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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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힐링시켜주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관람기.. 다섯 번째, 콘솔 게임기의 역사 속 유물들IT History 2018.12.14 11:54
육지(?)에 살면서 제주도를 몇번이나 갈 수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학교 졸업여행으로 처음으로 제주도에 와 본 이후에 가족여행으로, 또 학회 참석으로, 또 회사일로 나름 6~7번정도는 왔던거 같다. 그리고 이 녀석이 제주도에 생긴 이후에는 올 때마다 꼬박꼬박 들러보고 있기도 하다. 다름아닌 넥슨 컴퓨터박물관 이야기다. 이 블로그에도 몇번 포스팅을 했는데 또 한다. 기록차원에서 말이지. 난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한다. 특히 컴퓨터에 대한 부분은 더욱 좋아한다. 요즘 나오고 있는 컴퓨터들이나 스마트폰, 태블릿들을 보면 무척이나 고성능이면서도 화려하고 디자인도 잘 빠져서 이쁘다. 게임도 그렇다. 요즘 나오고 있는 게임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해질 정도로 화려하다. 그런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난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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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힐링시켜주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관람기.. 네 번째, 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카드의 역사 속 유물들IT History 2018.12.14 11:52
육지(?)에 살면서 제주도를 몇번이나 갈 수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학교 졸업여행으로 처음으로 제주도에 와 본 이후에 가족여행으로, 또 학회 참석으로, 또 회사일로 나름 6~7번정도는 왔던거 같다. 그리고 이 녀석이 제주도에 생긴 이후에는 올 때마다 꼬박꼬박 들러보고 있기도 하다. 다름아닌 넥슨 컴퓨터박물관 이야기다. 이 블로그에도 몇번 포스팅을 했는데 또 한다. 기록차원에서 말이지. 난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한다. 특히 컴퓨터에 대한 부분은 더욱 좋아한다. 요즘 나오고 있는 컴퓨터들이나 스마트폰, 태블릿들을 보면 무척이나 고성능이면서도 화려하고 디자인도 잘 빠져서 이쁘다. 게임도 그렇다. 요즘 나오고 있는 게임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해질 정도로 화려하다. 그런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난 이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