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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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IT 세계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가나?IT topics 2013. 2. 12. 11:17
확실히 오라클이 IT업계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바의 버그 관련 이슈도 그렇고 페도라와 오픈수세 리눅스에서 MySQL 대신 MariaDB를 도입한다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다. 둘 다 오라클로 인수된 이후에 보여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내용은 내가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내용에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나름 분석해서 적은 내용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최근 미국에서는 자바 사용(정확히 얘기한다면 자바 애플릿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자바 애플릿에 대한 버그로 인해 JVM이 해킹을 당하게 되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자바는 매년 꾸준히 버그가 보고되고 패치가 진행되어 왔지만 Sun이 오라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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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셜 검색이 뜨는데.. 페이스북의 그래프 서치를 통해서 본 소셜 검색의 의미와 앞으로의 변화는?IT topics 2013. 2. 7. 08:00
최근 IT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키워드로 꼽자면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소셜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활성화되고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T스토어, 삼성앱스와 같은 에코시스템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모바일 단말기 및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무선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모바일 환경이 좋아지면서 물리적인 공간에 대한 제약을 벗어나고자 하는 바람으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웹 환경이든 아니면 다른 환경이든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저장하는 등의 클라우드 기본 개념은 국내에서는 그린 컴퓨팅이라는 이슈와 맞물려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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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 클라우드,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에버노트까지.. 플랫폼이 점점 작아지고 세분화 되어지고 있다.IT topics 2013. 2. 5. 08:00
플랫폼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오는가? 보통 플랫폼은 지하철역이나 기차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강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IT 세계에서의 플랫폼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다. 어떤 무엇인가를 저장하고 실행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플랫폼은 과거에서 지금까지 많은 의미의 변화와 분리가 진행되어왔다. 초창기 플랫폼은 운영체제를 뜻했다. 초창기 MS가 IBM에 납품한 DOS나 CP/M, UNIX 등을 플랫폼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Windows와 Mac OS, Linux 등을 플랫폼이라고 불렀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이런 운영체제가 플랫폼의 개념으로 통했다. 하지만 인터넷이 활성화되는 시기인 2000년대 중반에서는 인터넷을 플랫폼이라고 불렀다.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웹서비스가 실행되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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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위키피디아를 꿈꾸는 로켓펀치의 사용자 간담회를 통해서 느낀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IT topics 2013. 1. 31. 11:44
며칠 전에 플래텀(Platum)에 있는 지인이 연락을 했다. 로켓펀치(RocketPunch)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고 그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간담회가 있을테니 참석해달라는 얘기였다. 스타트업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 궁금하기도 해서 참석해서 내용을 들어보게 되었는데 간단히 정리해볼까 한다. 로켓펀치는 프라이스톤즈(Pristones)라는 업체에서 제작해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내용이다. 스타트업 기업의 소개와 스타트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연결 등 구인정보도 같이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로켓펀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플래텀과 벤쳐스퀘어(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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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장장치의 진화IT topics 2013. 1. 30. 14:57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아래의 그림이 올라왔다. PC의 역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나 이쪽 계통에서 오랫동안 일해본 사람들에게는 왠지 남다른 느낌을 주는 그림인 듯 싶어서 블로그에 올려서 공유해볼까 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의 진화 과정이다. 마치 인류의 역사 그림 컨셉으로 잡아서 그려넣었는데 참 재밌다. 하나씩 살펴보면 유인원으로 되어있는 것이 다름아닌 천공카드다. 마치 키보드처럼 생겨서 처음에는 키보드를 잘못 그려넣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천공카드를 그린 것이다. 그 다음에는 플로피 디스켓이다. 그림은 3.5인치고 그 전에 8인치와 5.25인치가 있었다. 그 다음에는 CD인지 DVD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CD가 아닐까 싶다. DVD는 아직까지 나름 저장장치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나 C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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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인터넷 차정인 기자의 T타임에 출연했습니다. 보안과 ActiveX에 대한 이야기로...IT topics 2013. 1. 25. 11:13
ActiveX와 보안,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에 KBS 인터넷의 '차정인 기자의 T타임'에서 풀어봤습니다. 간만에 TV 출연이었는데요(예전에 가끔 뉴스 인터뷰를 해본 경험이 있지만). 거의 15분정도의 분량으로 인터뷰가 나가기는 처음이네요. 무진장 부담을 가졌더라능. 게다가 내용 자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솔루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의도했던 대로 나름 잘 나왔다는 이야기 ^^; 해당 방송은 아래의 UR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차정인 기자의 T타임 : [28회] ‘툭’하면 설치메시지 액티브X, 사라질까? 내용 자체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Active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플러그인일 뿐인데 한국의 과거 인터넷 환경에 맞춰서 보안이나 여러가지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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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향한 페이스북의 자신만만한 검색 시장 도전작. 그래프 검색(Graph Search)를 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소셜 검색을 꿈꾸어보다..IT topics 2013. 1. 16. 14:22
오늘 새벽에 페이스북이 공개한 것은 역시나 검색 솔루션이었다. 며칠 전부터 각 언론사에 초대장을 뿌렸는데 자세한 내용없이 우리가 만든 것을 와서 보라는 식으로 연기만 피웠고 자세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언론들이나 블로거들, 전문가들은 이런 것이 나올 것이라고 루머만 양산되었던 상황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얼추 예상되었던 내용이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처럼 되었다는 말도 돈다. 혹시나 싶어서 봤던 페이스북 스마트폰은 역시나 나오지 않았고 말이다. 일단 페이스북도 검색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구글과 경쟁할 것이고 그동안 제휴관계였던 MS의 빙을 팀킬할 것이라는 얘기도 돈다. 겉에서 보면 얼추 맞는 이야기인 듯 싶다. 큰 틀에서 보면 페이스북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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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에 뭔가를 발표한다는 페이스북. 과연 뭘 보여줄까? 소문 속의 페이스북 스마트폰일까, 아니면 검색 엔진이나 새로운 수익 모델일까?IT topics 2013. 1. 15. 16:01
최근 각 언론사에게 페이스북의 메시지가 전달이 되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말이다. 참으로 심플하다. '와서 우리가 만든 것을 보라'고 한다. 도대체 페이스북은 뭘 만들어서 발표하려고 저렇게 거창(?)하게 초대장을 각 언론사들에게 보냈을까? 여러 전문가들과 블로거들이 미국시간으로 1월 15일(한국 시간으로는 1월 16일)에 발표될 페이스북의 발표 내용에 대해서 다양하게 예측하고 전망한 내용들이 막 올라오고 있다. 드디어 공개되는 페이스북 전용 스마트폰?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얘기는 수없이 나왔다. HTC와 손잡고 만든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루머로 돌아다니고 있었고 말이지. 페이스북 입장에서도 모바일로서의 최적화 및 사용성 등을 고려해서, 또한 서비스보다는 단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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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을 통해서 본 거실의 지배자, TV의 미래는?IT topics 2013. 1. 9. 07:41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CES 2013(2013년 1월 8일부터 시작)에는 글로벌 업체들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쏟아져나온다. 그 해의 트랜드, 혹은 내년의 트랜드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좋은 소스를 제공해주기도 하는데 올해 CES의 주제, 혹은 테마는 아마도 TV가 될 듯 싶다. 주요 업체들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라든지 CES를 취재하고 있는 언론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주로 TV쪽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이든 네이버든 다음이든 뉴스 기사를 검색할 때 CES로 검색을 하면 대부분의 기사들이 TV쪽에 집중되는 것을 보게 된다. 아마도 CES가 가전쇼이다보니 MWC나 IFA에서 보여주는 IT 제품쪽보다는 가전제품에 더 포커스가 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번 CES 2013에는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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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morrow TV와 함께 즐기는 CES 2013. 라스베가스에 가보지 못한 설움을 여기서 달래보는 것은 어떨지.IT topics 2013. 1. 7. 16:53
한국 시간으로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3이 진행된다. 개인적으로는 가보고 싶었으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못가게 되었는데 그 못간 아쉬움을 여기서나마 원격으로 좀 지켜보면서 CES를 즐길까 한다. 다행히도 삼성 Tomorrow TV에서 CES 2013 관련 방송을 한다고 하니 시간에 맞춰서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뭐 삼성 관련 뉴스가 일단 다수겠지만 그래도 CES 관련 현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괜찮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삼성 Tomorrow TV 시간표는 아래의 삼성전자 블로그인 삼성 투머로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msung Tomorrow URL : htt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