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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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를 달다..IT topics 2007. 1. 17. 18:56
뭐 블로그가 단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냐 하는 비난도 많지만 요즘 유행이기에 나도 한번 달아봤다. 최대한 블로그 디자인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말이다(^^). 그리고 스킨도 간단하고 시원한 스킨으로 바꿨다. 예전것도 좋았지만 구글애드센스와 디자인을 맞추기 위한 선택이었다. (뭐 이것도 나쁘지 않다. 간단심플해서 보기가 좋다. ^^) 얼마나 클릭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그로인해 얼마나 벌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이제는 이걸로 약간이나마 용돈을 벌어볼까 한다(잘 될까?). 그러나 암만 애드센스를 달았더라도 자극적인 소재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그런짓은 안하겠다. 그냥 내가 쓰고싶은 주제로 내가 하고싶은 말을 쓸것이다. 이전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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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드센스를 한번 달아봐?IT topics 2007. 1. 16. 02:29
전에도 한번 쓴적이 있다만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얘기다. 요근래 들어와서는 심히 달고싶어지는 기분이 든다. -.-; 잘만 달면 모양도 괜찮아 보일듯 하기도 하고 말이다. 뭐 어떤 에드센스를 달지 어떻게 해야 가독력도 좋고 잘 보일지 연구 좀 해야겠지만 말이다. 예전에는 블로그가 단지 구글애드센스의 수익만을 위해 존재하는거 같아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간단한 에드센스 하나정도는 넣어도 괜찮을듯 싶다. 이올린 추천버튼 밑쪽으로 작은거 하나 달까? 일단 애드센스를 신청은 했다. 1~2일후에 확인메일이 온다니 일단 보고 결정해야지. 하기사 구글애드센스만 단것이 아니라 이올린 플러그인도 설치했고 붐바도 설치해부렀다. ^^; 나~ 왜 이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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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 (PMP, Firmware 제작 등)IT topics 2007. 1. 9. 14:09
하고있는 일이 있다.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 바로 DRM이다. DRM은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약자로 디지탈저작권관리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간단히 얘기하면 허가된 사용자 이외에는 다른 사람이 해당 사이트(혹은 기관)에 등록되어있는 음악이나 동영상, 그림, 그 외의 기타 컨텐츠들을 보거나 들을 수 없도록 하는게 DRM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중에서 내가 맡은것은 임베디드 디바이스 DRM (Embeded Device DRM)이다. 뭐, 무지 거창해 보이기도 하겠다만, 꼭 그렇지도 않다. 주로 사용하는 것이 PMP계열쪽이고 가끔 MP3P나 핸드폰도 다룬다. 요즘 한참 잘 알려져있는 멜론, 뮤직온, 도시락 등이 바로 이러한 DRM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주로 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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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언어라..IT topics 2007. 1. 9. 13:37
나는 프로그래머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는 프로그램을 짜서 먹고사는 프로그래밍 기술자다..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아닐꺼라 생각이 든다.. 그저 회사에서 이거 만들어라, 저거 만들어라 하면 그 요구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배포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이 내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어떻게 제작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이슈로 작용하곤 한다.. 내 경우에는 나는 주로 C - 엄밀히 얘기하면 GNU에서 제공하는 GCC로 컴파일되는 C언어 - 를 사용한다.. 물론 종종 C++도 사용한다(C++의 경우에는 MS에서 제공하는 Visual Studio에서 컴파일 가능한 Visual C++, MFC(하기사 같은 놈이다)을 사용한다.. 가끔 G++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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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에 대한 내 생각..IT topics 2007. 1. 9. 13:35
요즘들어 IT업계의 최신 트렌드는 뭘까 하는 생각과 내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 어떤건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는터에 여러 인터넷 기사 및 IT정보 기사들을 종합하여 본 결과 "Web 2.0"이라는 것이 요즘의 추세라는 결론을 맺었다. Web 2.0 이라. 웹에 버젼이 있다? 흥미로운 일이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웹은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예전에는 기업의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 인터넷 신문 등과 같은 컨텐츠 제공업체로부터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수단으로 웹을 사용하였다. 아마도 그것이 Web 1.0 시대일것이다. 인터넷 사용자는 각 업체의 홍보용 홈페이지(앞으로 웹페이지를 홈페이지로 표현하겠다)와 인터넷 신문을 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Email을 통하여 상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