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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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창업자 겸 CEO, 제프 베조스. 그는 왜 워싱턴 포스트를 가져갔고 언론사 사주가 되었을까?IT topics 2013. 8. 8. 10:03
어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뉴스라고 한다면 단연 아마존의 창업자겸 CEO인 제프 베조스의 워싱턴 포스트 인수 뉴스가 아닐까 싶다. 1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전통있는 언론 매체인 워싱턴 포스트를 2억 5천만 달러에 산 것이다(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하면 대략 3천억정도 되지 않나? 여하튼 돈 진짜 많아서 부럽다 T.T). 이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했던 워싱턴 포스트, 그런데 산 사람은 제프 베조스! 잘 알다시피 워싱턴 포스트는 위에서 언급했듯 136년이라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언론 매체다. 영향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알려진 활약상을 말하자면 끝도 없을 정도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닉슨을 끌어내린, 워터 게이트로 특종을 알린 것이 워싱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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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이어 록멜트까지.. 야후의 부족한 엔지니어와 기술을 채우는 방식은 M&A! 하지만 국내 대기업들은?IT topics 2013. 8. 5. 19:02
최근 야후의 M&A 소식이 계속 들려온다. 구글의 부사장이었던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 사장이 된 이후 짧은 기간 안에 꽤 많은 기업을 인수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들려온 M&A 소식은 소셜 웹브라우저인 록멜트(Rockmelt) 인수 소식이다. 이미 인수는 완료되었고 록멜트는 8월까지 서비스가 되고 록멜트에 있었던 엔지니어들은 야후 미디어쪽으로 배치될 것이라는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록멜트 인수는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의 CEO가 된 이후 21번째로 인수한 기업이라는 얘기도 함께 말이다(21번째가 맞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듯 싶다).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의 CEO가 된지 이제 2년도 채 안된거 같은데 그 사이에 정말로 많이도 인수했다. 가뜩이나 어렵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야후가 왜 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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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Premiere 2013] 영국 런던에서 보여준 삼성의 새로운 윈도 8 브랜드인 ATIV 시리즈들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IT topics 2013. 6. 24. 11:32
한국시간으로 지난 금요일(6월 21일) 새벽 2시(영국 시간으로는 6월 20일 오후 7시)에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었던 삼성 프리미어 2013에서는 갤럭시 S4 시리즈들과 함께 윈도 8이 탑재된 태블릿 시리즈인 아티브(ATIV)의 새 모델들도 같이 선보였다.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글은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했으니 여기서는 새로운 ATIV 시리즈에 대해서 소개할까 한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들보다는 내 경우에는 ATIV 시리즈에 더 관심이 많이 갔다. 참고로 삼성은 윈도 8을 탑재한 노트북과 태블릿PC를 모두 ATIV라는 브랜드로 통일시켰다. 삼성 노트북의 프리미엄급 모델인 시리즈9 역시 밑에서 소개하겠지만 ATIV 시리즈에 편입되었으며 일체형 PC 역시 윈도 8이 탑재되서 출시되기 때문에 ATIV 시리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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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비즈포인트] 모두에게 조금 더 가까이! T비즈포인트의 웹접근성 이벤트!IT topics 2013. 5. 9. 18:39
학주니닷컴에서는 T비즈포인트와 컨텐츠 공유 협약을 통해서 재밌고 괜찮은 사례, 인터뷰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T비즈포인트 입니다. "웹은 모든 사람들이 접근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소"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장애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T비즈포인트는 모두가 웹에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열었답니다. 모든 사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T비즈포인트의 이벤트를 신청하시고 SKT빔까지! http://tbizevent.co.kr/wms_event/ 를 클릭하셔서 모두가 다함께 참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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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빌게이츠 육성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코딩 교육은 사절.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코딩을 통해서 제품 생산의 한 사이클을 경험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IT topics 2013. 5. 7. 17:41
초등 빌게이츠 육성. 이게 뭘까? 이번 박근혜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의 빌게이츠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프로젝트 이름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코딩을 가르쳐서 빌게이츠와 같은 사람들을 육성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전에 빌게이츠가 한국에 방문한 다음에 나온 대책이어서 빌게이츠 측과 뭔가 교감이 있어서 만든게 아니냐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초등학교에 MS의 스몰베이직(Small Basic)을 가르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빌게이츠가 MS 출신이어서 이것을 권장했다는 얘기도 돌고 말이다. 어찌되었던 골자는 얼라때부터 열심히 코딩하는 것을 가르쳐서 빌게이츠와 같은 IT업계의 큰 일꾼을 양성하겠다는 것인데 과거의 스티브 잡스 양성 프로젝트(?)나 3.20 보안사태 이후에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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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수해에도 안전한 친환경 기술을 총동원한 데이터센터를 맛보다. LG CNS 부산데이터센터 견학기IT topics 2013. 4. 29. 10:00
과거 웹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보통 IDC(인터넷 데이터센터)라 불리는 공간에 서버를 설치하고 거기에 웹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을 설치해서 서비스를 하곤 했다. 이런 IDC를 각 기업의 내부에 두던지, 아니면 전문 기업에서 만든 IDC에 장소를 임대해서 두던지 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해왔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포탈 서비스들이 다 그런 식으로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유명 서비스들도 자체적으로 IDC를 만들어서 운영하던지, 아니면 역시나 전문 기업이 만든 IDC에 서버를 유치해서 서비스를 하곤 한다. 자체적으로 IDC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는 보통 서버를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다보니 보안 등의 우려가 덜한 것이 사실이다. 물리적인 서버 보안을 기업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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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3, 초연결(Hyperconnectivity)로 이뤄지는 스마트 세상에 대한 대비책은?IT topics 2013. 4. 26. 08:10
이번에 LG CNS가 개최한 엔트루월드 2013에서는 Hyperconnectivity, 즉 초연결로 이어지는 스마트 세상에 대한 대비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다. LG CNS의 초청을 받아서 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 키노트 세션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그 내용을 잠깐 공유해볼까 한다. 그렇다면 초연결은 뭘 의미하는 것일까? 초연결(Hyperconnectivity)은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등 각종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와 정보, 이에 기반한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이의 연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며 이 개념은 다보스포럼이라 불리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한다. 엔트루월드 201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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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찬사를, 지금은 고민을 주는 인터넷 기술이 된 ActiveX와 Java.IT topics 2013. 3. 11. 12:00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지금 웹과 관련된 취약점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한국은 ActiveX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고 미국은 Java(자바)의 문제점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얘기다. ActiveX와 Java는 언뜻 보면 별로 공통점이 있어 보이지 않지만 주로 문제가 되는 환경이 웹이라는 점, 그리고 양쪽 나라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뭐 많이 사용하는 만큼 문제점도 많이 생기며 골치도 많이 아파오는 것은 어느 것이든 간에 다 마찬가지인 듯싶다. 최근 IT 세계에서 핫이슈 중에 하나가 다름 아닌 Java의 취약점을 노리는 해킹 이슈다. Java의 취약점은 매번 나오고 있지만 패치가 이뤄져서 보강이 되기 전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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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의 진화. 점점 작아지고 있는 플랫폼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과거보다는 쉽게 플랫폼에 접근하기가 쉬울 듯...IT topics 2013. 2. 18. 07:26
요즘들어 플랫폼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도 IT 산업에 있어서 여러가지 화두들이 있겠지만 모든 서비스 업체들이 대부분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 플랫폼이 아닐까 싶다. 재미난 것이 이 플랫폼이라는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워낙 의미가 크고 여기저기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에 개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실질적으로 나오고 있는 결과물은 제각각인 것이 플랫폼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IT 세계에서 알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도 참 여러가지일테니까 말이다. 그 모든 것들을 다 아우르는 것은 아무래도 내 개인적인 역량으로는 무리인 듯 싶고, 그냥 내가 생각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볼까 한다. 예전에 플랫폼이라고 하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