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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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과거를 끌어안고 미래에 투자하기 시작하다!IT topics 2008. 9. 9. 11:45
구글에 대한 몇가지 소식들을 정리해봤다. 과거의 기사를 디지탈화시키고 있는 구글 구글이 미국의 과거 신문기사들을 디지탈화 시켜서 검색엔진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신문 기사의 경우 매일 나오는 데이터의 양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영세 신문사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메이저급 신문사들 입장에서도 과거의 데이터를 그대로 갖고 있는게 부담스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스토리지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는 있지만 관리, 운영차원에서 들어가는 부담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구글이 알아서 과거의 신문기사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저장해준다니 구글에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구글은 신문사와 제휴해서 과거의 기사를 디지탈화 한 후 구글 뉴스 아케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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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조금 사소한 버그 한가지..IT topics 2008. 9. 8. 13:38
구글 크롬이 나온지 어언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이래저래 많은 관심도 끌었고 구글이라는 네임벨류 덕분에 짧은 기간안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듯 보인다. 역시 구글은 구글인가보다. 그런데 쓰다보니 약간의 버그아닌 버그들이 보이곤 한다. 내 블로그에서만 생기는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블로그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말이다. 예를 들어서 바로 전 포스트인 '주말을 정리하며..'라는 포스트를 보면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첫 번째 문단에 중간이 짤려서 아래로 보이는 경우가 보인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서 보면 제대로 보인다. 다른 포스트들도 같은 현상이 보인다. 첫 줄이 짧으면 문제가 없는데 얼추 길어지면 생기는 문제인 듯 싶다. 이런 버그들은 솔직히 잘 안보이는 버그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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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중시한 구글서비스 전문 웹브라우저같은 크롬의 간단 사용기IT topics 2008. 9. 5. 16:51
구글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크롬이 발표된지 한 2~3일이 되었다.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슈화가 엄청 되어서 많은 리뷰가 여러 블로그에 포스트로 올라왔고 심지어는 발표 하루만에 버그가 발견되기도 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되었다. 발표 몇시간만에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의 1%를 차지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말이다. 구글이라는 네임벨류가 갖고 있는 힘은 참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이 포스트도 구글 크롬으로 내 블로그에 접근해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에서 약간의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글쓰기 화면에 위지윅 에디트모드가 동작하지 않고 HTML 모드로 동작한다는 것이 그 문제다. 하지만 새관리 기능으로 들어가서 글을 쓰면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 지금은 테스트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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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플랫폼의 활성화는 곧 어플리케이션 유통의 활성화에 달렸다!Mobile topics 2008. 9. 3. 11:53
앱스토어(App Store),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 스카이마켓(Skymarket) 위의 3개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위의 3개는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MS의 윈도 모바일 7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온라인 몰 서비스다. 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PC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다시 폰에 옮겨서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 판매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온라인 컨텐츠 유통시장의 형성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iPhone OS X 플랫폼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M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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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개발한 웹브라우저 크롬,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노리다!IT topics 2008. 9. 2. 18:21
아마 오늘의 핫이슈는 단연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 소식일 것이다. CNet이던 TechCrunch던 ZDNet Korea던 아이뉴스24던 내가 구독하는 IT관련 RSS피드에 모두 크롬소식이 한가득이다. 일단 알려진 크롬의 특징을 살펴보자. 크롬은 애플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사용된 웹엔진인 웹킷(WebKit)을 탑재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V8을 내장했다고 한다. V8은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크롬을 이용하여 Gmail이나 구글 독스와 같은 Ajax 기반의 구글 웨어를 사용하면 IE나 FF에서 사용할 때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구글 기어스가 탑재된 경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를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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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비디오, 구글앱스에 편입되다.IT topics 2008. 9. 2. 17:56
오늘은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 발표로 시끄러워서 그런지 또 하나의 재미난 발표가 그냥 묻어가는거 같아서 잠깐 언급해본다. 구글은 이번에 비지니스용 구글 비디오를 런칭했다고 한다. 구글앱스 프리미엄 버전에 구글 비디오가 추가되는 것이다. 일단 구글앱스 프리미엄 버전에서 Gmail은 25GB를 지원하고 구글비디오는 3GB를 지원한다고 한다. 구글비디오도 YouTube와 같은 플래시 방식일테니 3GB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구글앱스 프리미엄 버전은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비지니스 솔루션이다. 구글앱스에 있는 Gmail이나 구글독스, 구글캘린더, 개인화페이지, 사이트관리자 등은 기업에서 자체 인트라넷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글웨어들이다. 그런데 과연 구글비디오가 저기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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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스토어와 비슷한 안드로이드 마켓 선보여..IT topics 2008. 8. 29. 13:44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이름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홈쇼핑(?)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의 iPhone에 있는 앱스토어처럼 휴대폰에서 자기 폰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입,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컨셉은 아마도 애플의 iPhone, iPod touch에 들어있는 앱스토어에서 따온거 같다. 일단 컨셉도 그러하고 구입 및 설치되는 과정이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꺼리는 점 중 하나는 인터넷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PC로 다운로드 받아서 ActiveSync 기능 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한 수 설치해야 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스마트폰에서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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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추천검색, 드디어 구글연구소 졸업하고 정식 서비스 시작IT topics 2008. 8. 27. 14:33
구글연구소(Google Labs)에서는 몇가지 재미난 구글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그 중에서 Google suggest(구글 추천검색)가 이번에 구글연구소를 졸업(^^)하고 구글 메인페이지에 적용이 되었다고 CNet이 전했다. 단 영문 구글에만 적용되어있고 아직 구글코리아에는 미적용인거 같다. 구글 추천검색은 이미 우리가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탈서비스에서 보여줬던 단어완성 기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즉, 어떤 단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에 연관되어 있는 단어구, 혹은 문장을 보여주고 그 결과가 얼마나 있는지 쿼리 결과수를 같이 보여주는 방식이다. 포탈서비스 검색창에서 단어의 일부를 입력하면 그 단어가 들어가있는 완성된 단어들을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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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디서든지 위치를 가져오는 API 공개..IT topics 2008. 8. 25. 11:51
구글이 구글 기어스를 위한 위치정보파악 API인 Geolocation API를 공개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Geolocation API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모바일 기기(휴대폰이나 스마트폰)나 아니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등에서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여 제공하는 API다. 이 API를 이용해서 사용자는 구글 맵스등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이나 백화점, 혹은 버스 정류장 등의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Geolocation API의 특징은 모비일 기기의 경우 GPS를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IP주소로 위치를 파악하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위치정보를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는 영국 기반의 Rummble과 Lastmi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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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S의 본격 시동인가.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가동~IT topics 2008. 8. 22. 19:26
MS가 요즘 웹2.0의 핵심(?)이라 불리고 있는 SaaS(Service as a Software) 개념을 자신들의 개념으로 확장한 S+S(Software + Service)를 본격적으로 시도할려고 하고 있는듯 보인다. 이는 최근에 베타오픈을 한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이다. MS의 S+S는 그럼 어떤 개념인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을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보안하자는 것이 기본개념이 아닐까 싶다. 오피스 라이브의 경우 MS오피스 프로그램은 윈도 기반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으로 여기서 만들어진 문서 데이터들은 그 오피스가 설치된 PC에 한해서 저장하고 읽을 수 있다. 즉, 파일이 PC에 남기 때문에 이 파일을 USB나 메일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지 않는 이상에는 계속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