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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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스카이뷰와 로드뷰, 구글어스와 구글 스트리트뷰가 안부럽구나..IT topics 2009. 1. 19. 10:01
다음이 이번에 지도 서비스를 아주 획기적으로 바꿔서 재런칭했다. 재런칭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이미 지도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새로운 서비스를 더 추가해서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이다. 기존 다음에서 제공했던 지도 서비스는 일반 지도 서비스와 비슷하게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그림으로 된 지도 서비스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지도 서비스에 스카이뷰와 로드뷰라는 서비스를 함께 추가해서 런칭했다고 한다. [다음의 새로운 지도서비스로 가기] 스카이뷰는 구글어스나 구글맵스 위성지도 서비스와 같은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다. 구글에서도 제공하고 있고 MS에서도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다들 요란뻑적지근하게 런칭했지만 다음은 왠지 조용하게 런칭했다. 잔잔한 마케팅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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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ogle의 테마를 내 맘대로 편집할 수 있게 된다IT topics 2009. 1. 17. 22:17
구글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에 재미난 기능이 곧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iGoogle에서는 제공되는 테마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좀 다양한 테마를 사용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동원해서 수많은 테마를 만들어 제공했지만 그래도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iGoogle용 테마를 찾기는 정말로 어려웠다. 하지만 곧 iGoogle에서 자신이 만든 테마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듯 싶다. 이 새로운 툴은 조만간 모든 iGoogle 사용자들에게 오픈될 예정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현재는 아직 iGoogle 한글판에는(적어도 내 경우에는) 적용되어있지 않지만 CNet의 기사에 의하면 조만간 여러분의 데스크탑 PC에 있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에디팅해서 iGoogle 헤더부분에 업로드 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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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의 거침없는 성장에 AOL, 핫메일은 긴장할 필요가 있다!IT topics 2009. 1. 17. 19:29
Gmail의 거침없는 성장이 눈부실 정도다. 구글은 Gmail을 4년전에 런칭했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Email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순위로만 따지면 미국에서 2008년에 야후 메일, AOL 메일, 윈도 라이브 핫메일 다음을 차지하는 웹메일 서비스로 성장했다. 그리고 올해도 이러한 거침없는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이 든다. 구글은 작년에 무려 43%나 성장한 2960만명의 사용자 방문(UV)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야후 메일은 11%가 성장한 9190만명을 기록했으며 AOL 메일은 AIM 메일 방문자까지 포함하여 4660만명을 기록했다. 핫메일은 5%가 감소한 4350만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핫메일은 감소하고 Gmail은 성장하고 있으니 메일 서비스에서마저 MS와 구글은 서로 맞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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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서비스, 인원 양쪽 모두에서...IT topics 2009. 1. 16. 12:48
미국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구글은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이제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좀 잔인하게 말하자면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발표했다. 기존의 다른 구글 서비스들과 중복되는 기능이 많은 서비스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는데 좀 아쉬운 서비스들이 있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구글 비디오(Google Video)의 경우 언젠가 YouTube로 인해 구글이 죽일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역시나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YouTube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구글 비디오에 업로드되는 동영상이 엄청나게 줄었다는 얘기는 익히 알고있기에 이러한 결정에 그닥 놀라지도 않을 뿐이다. 구글 비디오의 영역은 이미 전세계 동영상 플랫폼의 맹주역할을 하고 있는 YouTube에 넘어갈 것이다. 뭐 구글 비디오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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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14의 테스트를 시작하다. 과연 새로운 타입의 오피스가 등장할 것인가?IT topics 2009. 1. 14. 20:06
MS의 새로운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인 MS 오피스 14의 테스트가 시작되었다고 CNet이 전했다. 그런데 어떤 형식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인지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도 않은 상태라고 한다. 어떤 모양일지 어떤 식으로 동작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 단순히 오피스 14의 테스트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만 전했다. 참고로 현재 나와있는 MS 오피스 2007은 내부코드가 오피스 12였으니 오피스 14는 아마도 어쩌면 MS 오피스 2010이라는 이름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결국 본격출시는 내년에? ^^). 이번 오피스 14의 경우 예전과 같이 윈도의 새버전에 맞춰서 같이 출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예전에는 보통 윈도의 새버전이 나올때에 맞춰서 같이 출시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윈도 7은 예정대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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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선임되었다. 캐롤 바츠IT topics 2009. 1. 14. 19:31
야후의 새로운 CEO로 전 오토데스크 CEO였던 캐롤 바츠(Carol Bartz)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난 이름만 봤을 때 남자이겠거니 했는데 확인해보니 여성이며 환갑(60)이라더라. 제리 양에 이은 야후의 CEO가 여성이라는 부분이 놀랍기는 하지만 그녀의 경력을 확인해보면 이러한 야후의 결정이 당연한 것이겠거니 하는 생각도 든다. 오토캐드로 유명한 오토데스크에 1992년부터 2006년까지 CEO로 있었고 그 전에는 1983년부터 1992년까지 선 마이크로시스템에 부사장으로 있었다. 또 3M에서 생산라인과 판매라인에서 일했다고 하고 시스코 및 인텔 등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했다고 한다. 또한 현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과학, 기술분야 자문위원이었고 포츈이 선정한 2005년 50대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뽑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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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과연 미국에서도 마이스페이스를 제칠 수 있을까?IT topics 2009. 1. 13. 20:28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 이들 두 서비스는 전세계를 양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마이스페이스가 먼저 시작했고 먼저 뜨기 시작했지만 페이스북의 엄청난 추격에 결국 전세계 SNS 시장 1위 자리를 작년에 내주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마이스페이스는 정체, 페이스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그 격차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의 관계지만 미국에서만큼은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에 앞서있는 상태다. 즉, 페이스북이 글로벌하게는 마이스페이스를 이겼을지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만큼은 마이스페이스의 안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얘기다. 물론 페이스북의 추격도 엄청나지만 말이다. 그런데 조만간 이러한 마이스페이스의 1등 행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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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야후 CEO 소식들...IT topics 2009. 1. 10. 23:16
미국 야후의 새 CEO로 캐롤 바츠 전 오토데스크 CEO가 유력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뉴스를 전해왔다. 제리 양이 CEO에서 물러난 이후 아직까지 야후는 새 CEO를 선임하지 못한 상황. 계속되는 악재로 인해 야후의 주가는 추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야후를 이끌 선장도 제대로 선임하지 못하는지라 야후는 이번 새 CEO의 선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할 상황이다. 참고로 오토데스크는 오토캐드라는 CAD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로 CAD 및 일러스트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회사다. 아직 야후는 영입 제안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제안을 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즉, 캐롤 바츠에게도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은 상태. 일단 작년 4분기 실적결과가 나오는 1월말에 새로운 CEO를 발표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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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새로운 파비콘. 다시 화려한 파비콘으로 돌아오는 것인가...IT topics 2009. 1. 10. 19:48
각 웹서비스에는 그 웹서비스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재미난 아이콘들이 있다.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웹페이지를 접속할 때, 혹은 북마크나 즐겨찾기로 저장해두었을 때 보이는 조그만 아이콘. 파비콘이라 불리는 이 작은 아이콘은 해당 웹서비스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파비콘의 디자인도 웹서비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여겨지고 있다. 그동안 별로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이 블로그에도 파비콘이 설정되어 있다. 많은 블로그에서 파비콘을 설정해서 저장하고 있다. 포탈사이트 역시 그런데 네이버가 작년까지는 날개달린 모자 파비콘을 쓰다가 올해부터 녹색의 검색막대를 파비콘으로 쓰는 것은 그만큼 네이버가 이제는 검색에 신경을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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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과 레드헷의 만남. 과연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까?IT topics 2009. 1. 7. 13:03
CNet에 델이 레드헷을 인수해야 하는 2가지 이유에 대해서 썼다고 한다. 델은 데스크탑 PC, 노트북, 서버 등을 판매하는 하드웨어 업체고 레드헷은 리눅스를 배포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소스인 리눅스 기반의 솔루션 업체다.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델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 산업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히는 것이 레드헷을 인수하는 것이라고 하는 얘기다. 아직 두 회사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얘기가 오간적도 없다고 하고 루머도 아닌 가설에 단순히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램 정도의 글이지만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델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들 중에서 가장 급성장한 업체다. 독특한 유통망으로 SCM(Supply Chain Management)에서 가장 이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