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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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브, 9월에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나...?IT topics 2009. 7. 23. 11:50
구글의 새로운 협업 솔루션(이라고 해야하나 참 애매한 그저 여러 서비스를 한군데서 관리해주는 솔루션? ^^)인 구글 웨이브가 9월에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 사용자들에 한하여 클로즈 베타 테스트중에 있는데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구글 웨이브를 맛볼 수 있을 듯 싶다. 일단 오픈 베타로 알려진 시간은 9월 30일. 9월중에 시작할 것이라 하지만 9월의 맨 마지막 날이다(뭐 그것도 9월이니까 -.-). 구글 웨이브는 5월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데모로 시연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향후 미래의 인터넷 솔루션의 모습이라는 찬사도 들었던거 같은데(누가 했더라.. -.-) 클로즈 베타 테스트였던지라 나도 신청은 했지만 계정이 안열려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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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해외 진출은 계속 진행 중.. 이번에는 카자흐스탄..IT topics 2009. 7. 22. 13:00
SKT의 해외진출의 꿈은 계속 지속되는가 보다. 미국, 몽골, 베트남, 중국 등에 진출해서 이미 쓰디쓴 실패를 맛봤던 SKT는 이번에는 카자흐스탄으로 눈을 돌려서 다시 한번 해외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다름아닌 SKT가 2주전 카자흐스탄의 제3 이통통신사업자인 모바일텔레콤서비스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했다는 뉴스다. SKT측은 단지 인수 대상기업의 실사를 위한 인수의향서만 제출했을 뿐, 실질적으로 입찰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분의 51%을 확보해서 경영권을 인수하려는 점으로 봤을 때 모바일텔레콤서비스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에 SKT 서비스를 내놓으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 SKT는 미국에 힐리오(Helio)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도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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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검색엔진 빙과 트위터의 만남. BingTweetsIT topics 2009. 7. 18. 09:00
MS의 검색엔진 빙(Bing)과 트위터 검색이 만나면 어떨까? 재미난 검색엔진 서비스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예전에 보면 구글과 네이버 검색을 합친 검색엔진이라던지, 구글과 빙을 합한 검색엔진이라던지 이런 2개의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서 서비스하는 커스텀 검색엔진들이 있는데 이 역시 비슷한 커스텀 검색엔진이라고 보면 된다. 이른바 BingTweets(빙트윗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이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MS의 검색엔진인 빙과 트위터가 만났다고 보면 된다. 어떤 검색어로 검색하면 트위터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검색하고 빙을 통해서도 검색을 한다. 즉, 아이폰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면 검색결과가 트위터에서 찾은 것과 웹페이지 검색을 통해서 찾은 내용이 둘 다 화면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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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이 OS로 진화한다. 구글의 OS 개발 프로젝트, Google Chrome OSIT topics 2009. 7. 9. 09:00
구글이 재미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Google Chrome OS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다. 이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체제다. 최근 티맥스에서 티맥스 윈도라는 윈도와 호환되는 국산 OS를 개발해서 발표했는데(물론 욕은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지만) 시기가 참 절묘하게 구글도 7월 7일에 구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Google Chrome OS에 대한 설명을 포스팅했다. 설명을 기반으로 정리하자면 Google Chrome OS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는 웹OS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구글 크롬의 어찌보면 확장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구글 크롬이 윈도나 비공식적으로 리눅스, 맥에서 돌아가는데 비해 Google Chrom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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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타딱지를 떼어버린 Gmail. 이제는 도전에서 안정으로 가려는가, 구글...IT topics 2009. 7. 8. 16:02
구글의 대표적인 메일 서비스인 Gmail이 드디어 베타딱지를 뗐다. 혹시나 싶어서 Gmail에 접속했는데 베타없는 Gmail 로고를 볼 수 있었다. 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지 5년만에 드디어 베타를 떼어버린 것이다. Gmail의 베타딱지 제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글은 그동안 여러 구글 서비스에서 베타 서비스임을 내세워 서비스 개선을 이뤄나갔다. 구글이 의미하는 베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베타의 의미가 아닌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베타의 의미는 아직 미완성이며 개선할 여지가 더 남은 어찌보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베타라는 것을 감안할 때 비지니스 측면으로 봐서 베타가 상용 서비스(구글앱스와 같은)에 붙어있는 것은 여러가지로 안좋은 이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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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트위터에 본인확인제를 적용한다고 하는데...?IT topics 2009. 7. 7. 18:06
트위터에 들어갔는데 이상한 뉴스가 떠돌아다녀서 한번 살펴봤더니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또 한번의 뻘짓꺼리를 하려고 하는 듯 싶다. 트위터에 본인확인제 적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국내에서 제공되는 사용자 10만명 이상의 게시판 서비스에는 본인확인제를 적용해야 하는 법률에 의거해서라고 한다. 트위터의 경우 Following을 하게 되면 게시판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트위터가 국내 서비스였나? 일전에 문제가 되었던 구글의 YouTube는 서비스를 하는 주체가 서버 자체는 해외에 있지만 서비스 사업자는 구글코리아이기에 한국에 있기에 적용대상으로 제제를 가할 수 있지만 트위터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다. 국내 서비스가 없다. 그냥 국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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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되는 티맥스 윈도의 실체. 과연 어떨련지...IT topics 2009. 7. 6. 13:11
티맥스가 티맥스 윈도를 발표한다고 한 날짜가 내일(7월 7일)이다. 이래저래 현재 말이 많은 상태임은 블로고스피어나 트위터를 통해서 얼추 나타난 상태다. 들리는 얘기로는 여전히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솔루션이라는 말이 제일 많다. 또 이미 공개된 스크린샷 역시 조작된 것이라 믿을 수 없다는 의견도 꽤 많은 편이다. 실질적으로 주변의 블로거들이나 트위터에서 만난 분들의 얘기도 과연 내일까지 보여줄 수 있겠느냐 하는 의견이 제일 많았다. 어찌되었던 티맥스 윈도의 실체는 내일 드러난다. 내일 만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티맥스 윈도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산 운영체제로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을 것인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쑈로 끝날 것인가는 내일 행사의 결과에 따라 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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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한국에서의 행보. 좀 바꿔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하다...IT topics 2009. 7. 2. 10:25
구글 코리아는 한국에서 독자생존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구글과의 결별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인터넷 산업과의 독자노선을 뜻하는 것이다. ZDNet Korea의 김태정 기자가 쓴 기자수첩에 구글의 한국판 홀로서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흥미 있게 읽었다. 구글 코리아가 국내의 여러 인터넷 관련 업체와의 협력이 약하고 여러 모임에서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기에 어떤 이유로 이런 행보를 보이고 있나 하는 내용의 글이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구글 코리아는 6월 26일에 김형오 국회의장과 인터넷 업계 수장들이 가진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간담회 주제가 인터넷 규제와 구글 등의 해외 사례라고 하는데 그 사례가 된 구글 코리아(미국 구글을 사례로 들었겠지만 최근 구글 코리아가 보여준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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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트래픽 회전으로 서로 윈-윈을 꾀하고 있는 해외에 비해서 국내는...IT topics 2009. 6. 21. 10:00
포탈서비스의 원래의 목적은 검색결과를 통해서 다른 웹서비스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통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포탈서비스의 원형이라 불릴만 했던 초기의 야후가 그러했고 알타비스나, 라이코스, 인포시크 등의 과거에 인터넷을 주름잡았던 검색서비스들이 대부분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들이었다. 그리고 현재는 구글이 그러한 검색포탈로서의 기능을 충실하게 잘 지키면서 전세계 No.1 검색엔진으로서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아이뉴스24에서 “검색업계, ‘빨리 내보내기’ 경쟁 본격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내용도 읽을 만 하고 생각해볼 꺼리도 있는 듯 싶다. 최근 검색엔진이나 포탈사이트의 경우 과거와 같이 오랫동안 사용자들을 묶어두고 광고를 노출시키거나 하는 전략에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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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미국에서 끝내는 마이스페이스를 따라 잡았다...IT topics 2009. 6. 19. 10:00
전세계 No.1 SNS인 페이스북. 하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만큼은 마이스페이스가 계속 우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No.1 SNS의 자리를 페이스북에게 넘겨줬지만 미국에서만큼은 마이스페이스가 여전히 No.1 SNS임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국 페이스북의 급성장과 마이스페이스의 하락세가 겹쳐서 페이스북이 미국에서 마이스페이스를 따라잡게 되었다. 미국에서마저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No.1 SNS로 우뚝서게 되었다는 얘기다. comScore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작년에 7027만 방문자가 페이스북을 다녀갔다. 그에 비해 마이스페이스는 7025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다. 대략 2만명정도의 차이가 난다. 그리고 올해 5월에는 페이스북은 280만명의 순방문자를 얻었지만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