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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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의 사용성을 내세운, 자연에 근접한 컨셉을 지닌 스마트폰, 갤럭시 S3! 과연 어떤 기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할 것인지 살펴보면?Mobile topics 2012. 5. 4. 13:15
오늘 새벽 3시(영국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7시)에 삼성모바일 언팩 2012를 통해서 갤럭시 S3가 공개되었다.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이 루머로 알려진 내용 그대로가 포함되었다고 보여진다. 역대 갤럭시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많은 루머가 퍼진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만큼 갤럭시 S3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에 공개된 이후 수많은 블로거들과 언론들이 갤럭시 S3에 대한 글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나 역시 어제 2개의 포스트를 통해서 갤럭시 S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말이다. 오늘은 일단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가볍게 갤럭시 S3가 이런 녀석이구나 하는 정도로만 스케치 하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쓸 날이 조만간 오지 않겠는가 기대하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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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의한 페이스북만의 스마트폰이 나온다면?Mobile topics 2012. 5. 2. 12:00
페이스북의 수익모델이 점점 선명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최근 2개의 페이스북 관련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하나는 페이스북 자체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소식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용자 마일리지 서비스업체인 태그타일을 인수했다는 소식이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인수 후 태그타일까지 인수함으로 서비스면에서 뭔가 수익모델을 창출하려고 하는 듯 싶다. 오늘은 페이스북 자체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살펴보자. 페이스북이 HTC와 함께 페이스북 자체 브랜드로 된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HTC는 예전에 페이스북에 특화된 스마트폰인 차차와 살사를 출시한 적이 있는데 그 제품들은 HTC 브랜드로 페이스북 서비스에 특화된 스마트폰이었다. 시장에서의 반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내에도 몇몇 IT 얼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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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리즈9']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시리즈9을 스마트 오피스로 만들어 버린다면?Review 2012. 5. 1. 06:20
일전에 삼성노트북 뉴'시리즈9'(이하 시리즈9)을 임시로 업무용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뭐 임시로 사용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사무실 이외의 지역에서는 시리즈9이 내 업무용 노트북을 대신하곤 한다. 일의 특성상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예전같았으면 자료가 많지 않으면 2GB나 4GB, 혹은 8GB짜리 USB 메모리에 자료들을 넣어두고는 갖고 다니면서 작업을 했을지도 모른다. 자료가 많다면 500GB 이상을 지원하는 USB HDD에 자료를 넣어두고 다닐지도 모른다. 뭐 지금도 USB HDD에 중요한 자료를 복사해두고 갖고 다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USB HDD나 메모리를 이용할련지 모르겠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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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블로깅 및 모바일 오피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아이템인 에그를 컴팩트 에그로 교체하다..Mobile topics 2012. 4. 20. 09:05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언제 어디서든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와 노트북은 가급적 매일 들고 다닐려고 노력한다. 아무리 무거워도 말이다. 블로그에 쓸 내용이 생각나면, 즉 필을 받으면 바로 적어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글은 어찌되었던 필 받을 때 쓰는 것이 가장 퀄리티가 높은 듯 싶다. 회사에 출근할 때 3개를 챙겨가도록 노력을 하는데 하나는 언제든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이동형 사무실인 노트북, 그리고 하나는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그리고 마지막은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에그다. 물론 여기서 2개는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는 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디카 기능과 디캠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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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에서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는 블랙베리. 이제는 기업형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데...Mobile topics 2012. 4. 12. 12:00
블랙베리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개인 모바일 시장에서는 힘을 잃어버린지 오래고 그나마 그동안 전통적으로 강했던 기업 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협공 안에서 점점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의 경우 3~4년전에 블랙베리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도입했던 기업들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으로 기업용 스마트폰을 옮기기 시작하면서 그나마 기업형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는데 점점 빛을 바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블랙베리 볼드 9000부터 시작해서 9700, 9780, 펄 3G, 9800 토치, 9900까지 다양하게 블랙베리 시리즈를 사용해봤다. 블랙베리의 강점은 물리적 쿼티키패드를 통한 정확하고도 빠른 문자 입력에 있다. 그리고 텍스트 메시징 부분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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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8에서 채택된 메트로 UI. 모바일에서는 혁신이었을지 몰라도 데스크탑에서는 오히려 불편한 UI가 될 수도 있는데...Mobile topics 2012. 4. 3. 08:30
이번에 발표된 윈도 8 컨슈머 프리뷰도 그렇고 그 전에 공개된 윈도 8 개발자 프리뷰도 그렇고 윈도 8의 기본적인 컨셉은 메트로 UI라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MS는 메트로 UI를 데스크탑에도 적용시켜서 모바일과 통일된 UI를 가져가려고 하는 듯 싶다. 잘 알다시피 메트로 UI는 윈도 폰 7에서 먼저 나왔다. 아직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윈도 폰 7이지만 메트로 UI 그 자체는 나름 의미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컨셉의 UI를 들고 나와서 모바일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보자라는 MS의 끊임없는 고뇌에서 나온 UI가 메트로 UI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 윈도 모바일 6.5나 Zune HD 등에서 선보였던 UI가 채택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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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안심 대리점 인증제도를 통해서 제시하는 고객과의 약속 5가지. 그리고 실행에 대한 의지를 살펴보면...Mobile topics 2012. 4. 2. 09:50
휴대폰을 구입할 때 보면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구매해야 할 지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세상에 수많은 휴대폰들이 있고 이통사들이 있으며 한국만해도 SKT를 비롯한 KT, LG U+와 같은 이통사에 삼성, LG, 팬텍 등 많은 제조사들이 쏟아내는 엄청난 물량의 휴대폰들이 있으며 그것이 스마트폰이든 일반 휴대폰이든, 태블릿이든 각 모델별로 각기 조건들도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그래도 잘 선택해서 고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통사나 제조사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곤 한다. 최근 SKT는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대리점 체계 구축을 위해 투명한 가격 제시, 다양한 단말기 구비, 개인정보 완벽 보안 등의 '고객과의 약속' 방안을 마련하고, SKT의 전국 2200여 개 공식인증대리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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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놀라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글로벌 500만대 판매.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뒤집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선전에는 이유가 있다?Mobile topics 2012. 3. 29. 12:00
최근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전세계적으로 500만대를 팔았다는 뉴스가 나왔다. 국내에서도 100만대 넘게 팔렸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말이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의 텐밀리언셀러(천만대)를 노린다는데 이대로만 쭉 간다면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생각해보면 갤럭시 노트가 왜 그렇게 많이 팔렸는가가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는 있지만 사이즈가 애매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말이다. 또한 그동안 나왔던 5인치급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다 실패했었다는 과거의 전력에 비춰봤을 때 단순히 와콤센서를 부착한 펜의 존재만으로 그렇게 많은 판매를 이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던 갤럭시 노트의 500만대 판매는 어떻게 보면 기존의 사람들이(혹은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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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주니 다행이지만 좀 더 미래를 봤으면...Mobile topics 2012. 3. 27. 12:00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뭘까? 단말기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 단말기를 구동시켜주는 OS 플랫폼과 그 위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빵빵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 태블릿이 대중화된 현재를 돌아보면 이런 점들이 무척이나 중요하게 다가온다.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가장 잘 돌아가는 모바일 환경이라고 한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 등의 애플 모바일 진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에 글로도 썼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수백만개의 앱들이 올라와있으며 그 앱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타 OS용 앱들보다 높은 편이다. 개발사들 역시 타 플랫폼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용 앱을 서비스에 맞춰서 먼저 만들고 지원하곤 한다. 그러니까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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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격과 통신비 과다 지출 논란에서 혼자만 살겠다고 삼성전자에게만 책임을 돌리고 있는 KT. 과연 이렇게 함으로 KT는 뭘 얻을 수 있을지?Mobile topics 2012. 3. 20. 08:13
최근 공정위는 한국 스마트폰 가격이 부풀려졌다는 이유로 조사하여 이통사와 제조사들에 담합 과징금을 부가했다. 한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높은 이유는 제조사들이 높게 측정했기 때문이며 이통사들이 부풀린 가격만큼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할인혜택으로 포장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노예약정을 걸고 부풀린 가격의 스마트폰을 2년간 쓸 수 밖에 없어서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 공정위의 조사 결과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텍 그리고 SKT와 KT, LG U+ 등의 제조사와 이통사들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내게 되었다. 물론 업체들마다 각기 금액이 다 틀리기는 하지만서도. 이에 대해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내야 하는 삼성전자는 공정위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본 뒤에 행정소송을 내겠다는 입장이고 SKT와 LG U+는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