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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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로 인해 개발하기 더 쉬워진 모바일 프로그램Mobile topics 2008. 2. 13. 13:32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구글폰의 프로토타입이 스페인의 Mobile World Congress(MWC)에서 첫선을 보였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한 첫번째 제품이다. 구글폰 프로토타입은 ARM 칩셋을 사용하고 있으며 ARM 칩셋에 포팅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하고 있고 첫 화면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초기화면과 별다를 것이 없다고 전해진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MWC에서 선보인 구글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기 때문에 구글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안하겠다. 다만 UI가 애플의 iPhone에 비해서 미려하지 못한 부분과 프로토타입이라서 그런지 폰의 디자인이 역시나 iPhone에 비해서 멋없다라는 정도가 아쉬울 뿐이다. 하기사 애플과 디자인과 UI를 견준다는 것 자체가 무리한 비교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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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웃룩을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IT topics 2008. 2. 12. 17:16
많은 사람들이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고 있는 아웃룩이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따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 한해서만이라고 한다. 한국이나 유럽 등의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독립형 아웃룩 프로그램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직접 사던지 아니면 좀 기다려야 할 듯 싶다. 가격은 $149.95라고 한다. MS가 아웃룩을 독립형으로 따로 판매할려고 하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메일 클라이언트로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아웃룩이 MS 오피스에 포함되어 배포되기 때문에 아웃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S 오피스를 구입해야 했다. 이 MS 오피스의 가격이 장난이 아닌지라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MS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라는 아웃룩의 마이너 버전을 윈도에 기본 프로그램으로 제공해왔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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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의 헛점을 드러낸 대한민국Current topics 2008. 2. 12. 09:26
2008년 설날연휴 마지막날에 터진 숭례문(남대문)의 화재사건은 정말 대한민국 역사상 치욕적인 사건으로 남게 될지도 모르겠다. 국보 1호라는 명성에 무색하게 허무하게 무너져버렸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 1호도 여지없이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화재의 원인은 방화. 아침에 뉴스를 들어보니 유력한 방화용의자를 잡아서 조사중이라고 하던데. 방화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이러한 국보 1호 문화재의 관리가 너무나 허술했다는 점이다. 도대체 주간에는 3명이 지키고 야간에는 사설경비업체의 무인카메라에만 의존했다고 하니 이 얼마나 허술한 문화재 보호인가. 4대의 CCTV에 의존했던 야간경비는 이마저 계단과 지붕누각은 사각지대로 남아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다른 문화재도 아니고 국보 1호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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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MS의 인수제의 거부IT topics 2008. 2. 11. 09:49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야후가 MS의 인수제의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MS가 야후를 인수할까 생각했었는데 야후의 선택은 MS가 아닌 구글이었나보다. 물론 구글이 야후를 인수한다던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야후의 CEO인 제리 양에게 MS의 인수에 대항하여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화를 했었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든 구글은 야후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로서 구글에 맞서서 웹 어플리케이션 부분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려는 MS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야후의 MS 인수제의 거부의 이유는 바로 MS가 야후의 주가약세를 빌미로 삼아서 사실상 회사를 강탈해갈려고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웰 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야후 입장에서는 굴욕적인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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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개선을 필요로 하는 포탈사이트 블로그 서비스Blog 2008. 2. 9. 11:58
블로그를 누구처럼 오랫동안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년수로 4년, 제대로 운영하기 시작한지 2년정도 된 시점에서 나름대로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의 장단점들을 얼추 느낀 바, 정리해서 써볼려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동안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등의 설치형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의 서비스형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을 다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현재는 텍스트큐브로 정착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말이다. 블로그를 툴 입장에서 다룬다면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는 텍스트큐브와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이외에 메타BBS 등의 다양한 설치 블로그 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서비스형 블로그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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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PMP와 전자사전Mobile topics 2008. 2. 5. 17:16
회사에서 하는 일이 PMP나 전자사전, 휴대폰 등에 DRM 모듈을 만들어서 파는 일을 하다보니 이런 휴대용 디지탈 가전기기쪽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된다. 예전에도 MP4P에 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고 최근 아이뉴스24에 뜬 기사를 보며 나름대로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정리를 해볼겸 써볼려고 한다. PMP와 전자사전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 PMP에 전자사전 기능이 추가되면서 교육용 PMP로 기능을 확정지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전자사전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시켜서 전자사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 기능으로 교육용 동영상을 보도록 하고 있다. 전자가 먼저 시도되었다면 최근에는 후자가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본다. PMP에 전자사전 기능을 추가하여 대박친 제품이 코원의 D2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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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야후의 서비스등 중에서 어느 것이 살아남을 것인가?IT topics 2008. 2. 5. 11:03
어제 하루는 MS의 야후 인수 소식으로 블로고스피어가 꽤나 뜨겁게 달궈진거 같다. 아마 두 매머드급 기업의 인수합병소식이기 때문에 업계 전반에서 상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듯 싶다. 올해 초에 있었던 썬(Sun)의 MySQL 인수나 오라클의 BEA시스템즈 인수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향후 인터넷 시장을 이끌 리더의 자리가 구글에서 MS로 넘어가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MS가 야후를 인수하게 된다면 서로가 갖고있었던 웹 어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어떤 서비스들이 살아남고 어떤 서비스들이 사라지게 될 것인가. 이런 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싶다. MS의 MSN이나 야후는 모두 시장에서 13%, 18%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서비스 업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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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야후 인수?IT topics 2008. 2. 5. 09:50
인터넷의 공룡인 구글을 잡기 위한 MS의 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MS는 야후를 44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현지시간으로 1일에 발표했고 오늘이 4일이니 약 3일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이야기가 안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물밑 접촉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야후 관계자들은 MS의 야후 인수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반응하고 있다. 야후는 작년 6월에 테리 세멜을 물러나게 하고 그 자리를 야후의 창업자인 제리 양에게 맡겼다. 그러나 제리 양의 복귀 이후에도 야후는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후 직원의 20%를 구조조정하겠다고 발표했을 정도다. 테리의 집권기에 헐리우드 등 엔터테인먼트쪽 사업을 하느라 덩치가 커진 야후는 결국 자기의 덩치를 이기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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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가 드디어 새창에서..IT topics 2008. 2. 1. 18:56
드디어 애드센스에서 새창뜨기를 지원하는가보다.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지만 내 RSS 리더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뜬 소식이다. 새창뜨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부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광고가 새창에서 열릴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새창에서 열릴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새창 뜨기 기능을 통해 방문자들이 의도치 않게 여러분의 사이트를 떠나는 일을 방지하고, 보다 일관성 있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기능과 함께,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광고 단위를 최적화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의 최적화 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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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가 풀린 iPhone, 100만대 이상 풀리다.Mobile topics 2008. 2. 1. 17:33
잠금장치가 풀린 iPhone이 100만대정도가 공식 판매루트가 아닌 비공식 판매루트로 팔렸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TechCrunch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작년에 팔린 375만대의 iPhone 중에 100만대 정도가 비공식 루트(non-official networks)를 통해서 판매되었다고 한다. 애플은 iPhone을 출시할 때 AT&T를 통해서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잠금장치를 걸어뒀다. 물론 중간중간에 그 잠금장치를 해제한 해커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일단 정식적인 판매루트로 판매된 iPhone은 AT&T를 통해서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아마 전화 인증인듯). 그런데 AT&T는 200만대 정도가 iPhone을 통해 자사 네트워크에 들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에 팔린 i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