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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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여, 블로그에 마케팅하라!Blog 2007. 6. 15. 14:03
요즘 블로그를 보면 광고가 많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일 대표적인 광고 시스템인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해서 다음 애드클릭스, 올블로그의 올블릿에 이제는 태터엔미디어 광고까지 등장해서 블로그에 설치되어 있음을 본다. 어떤 블로그는 애드센스만, 어떤 블로그는 애드클릭스만, 어떤 블로그는 애드센스에 애드클릭스까지 다양하게 자기네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하고 수익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는 광고의 홍수속에 빠져있다고 본다.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반대를 하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함으로 정성스래 올린 컨텐츠에 대한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기업들도 큰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쉽게 널리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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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7700 정도의 수익을 얻는 프로 블로거. 나는?IT topics 2007. 6. 11. 13:31
뭐 솔직히 이 포스트는 거의 대부분이 부러움으로 쓰는 글이다.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와 어떻게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나만의 생각을 적어본다. 2주전 EBS에서는 재미난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검색엔진 영향력과 구글의 마케팅'이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NHK에서 제작하고 EBS에서 방송해주는 형식을 취했다. 해외 제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EBS에서 다시보기가 안된다고 하나 내 경우에는 어떤 한 블로거께서 친히 동영상 파일을 보내주셔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찾아보니 w0rm9님께서 블로그에 mncast에 올려져있는 방송을 링크걸어주셨다. EBS에서 방영했던 구글 다큐멘터리 동영상 (badnom.com) 그리고 펜홀릭님께서 해당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올리셨기에 나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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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몇가지 변화들(겉모양은 아니고 운영방식만)Blog 2007. 5. 8. 17:06
블로그 운영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겉모습을 확 바꾼것은 아니고 기존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운영형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고나 할까. 그럼 뭐가 바뀐거냐? 먼저, 딱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애드센스의 배경색일듯 하다. 예전에는 스킨색과 비슷하게 유지했는데 애드센스 도움말 페이지에 들어가서 최적화 도움말을 보니 색은 밝은 배경이면 조화, 혹은 보안을, 어두운 배경이면 조화, 혹은 대조를 이루라고 되어있다. 예전에는 조화에 중점을 뒀다. 그래서 스킨과 잘 녹아들어가는 색을 썼다. 그러다보니 애드센스도 사이드바의 하나의 아이템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그런데 그렇다보니 '이것은 광고다!'라는 표시가 안난다. 확실히 눈에 이것은 광고입니다라는 표시가 나야 사람들이 광고도 유심히 살펴볼 수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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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악성 사이트 경유 스폰서 링크 삭제IT topics 2007. 4. 30. 13:07
구글이 애드워즈를 통해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시키는 사이트들을 모두 삭제한듯 하다. 구글, 악성 사이트 경유 스폰서 링크 삭제 (ZDNet Korea) 많은 악성 사이트들이 구글의 애드워즈를 통하여 애드센스에 자신들의 사이트를 광고하고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사이트로 접속하나 실제로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사이트로 먼저 이동하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측에서 이를 한꺼번에 없앴다는 소식이다. 구글은 애드워즈를 통하여 악성 사이트가 활동하는 것을 상당히 위험하게 보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아무래도 구글 애드센스나 야후 오버추어같은 광고 기법들이 늘어나니 이를 악용한 이런 사례들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신종 사기수법(?)들이 점차 늘어날텐데 구글이나 야후같은 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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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바꾸다.Blog 2007. 4. 27. 19:14
블로그에 스킨을 바꿨다. 스킨을 바꾼지 얼마나 된다고 또 바꾸냐 할 수 있겠지만 스킨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은 기분에 따라 바꾸고, 어떤 사람은 계절마다 바꾸고, 어떤 사람은 날씨에 따라 바꾸고. 스킨의 변화는 곧 블로그를 얼마만큼 잘 가꾸느냐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물론 컨텐츠의 질이 우선이지만 말이다). 원래는 2단 스킨을 선호하는데 이유는 컨텐츠 창을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이드바에 들어갈 것들이 많아지면 밑으로 계속 스크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컨텐츠 창 좌우로 사이드바를 지원하는 3단 스킨을 채용해봤다. 양쪽으로 적당히 모듈(카테고리, 태그, 덧글, 트랙백, 링크 등)을 배치하면 좌우에 밸런스가 잘 맞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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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에 대한 내 상황IT topics 2007. 4. 24. 17:24
이 포스팅 역시 Word 2007로 써본다. 꽤 괜찮다. 특히나 표 그릴 때. ^^; 내 블로그에 보면 광고가 꽤 많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가 그 주인공들이다.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 모두 인터넷을 이용한 문맥광고다. 예전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를 게제하는 것은 대형 홈페이지(포탈이나 언론 페이지)에서만 했었던 일이지 일개 개인의 홈페이지(블로그 포함)에서 할 수 있을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서 조건만 맞으면 광고를 게제할 수 있고 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렇다보니 블로그들이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고 또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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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근황(파이어폭스의 반란, 애드클릭스, 새로운 도메인 등). -.-;Personal story 2007. 4. 13. 09:09
아침에 회사에서 와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했는데 얘가 갑자기 초기화가 되었나 입혔던 스킨도 사라지고 북마크 해놓은 것들도 깨지고 난리도 아니다. 아직 복구를 못한 상황인데 어찌하노. 구글툴바의 즐겨찾기를 앞으로는 이용해야 하나. 갑자기 우울해지네. 다시 인터넷익스폴러로 돌아가? IE7은 그다지 맘에 안들지만 IE6에 MSN툴바 설치하면 탭브라우징이 지원된단 말이지. 아니면 익스폴러 엔진을 사용하는 맥스턴도 있고 말여. 파이어폭스. 정신좀 차려라. -.-; 블로그에 광고 하나 더 달았다. 다름아닌 애드클릭스. 블로그 컨텐츠 하단에 연한 똥색(!)의 애드클릭스가 보일것이다. 애드센스와 경쟁시킬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만든 광고 프로그램이라 이용해주기로 했다. 글고 늘 얘기하지만 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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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정비하다..Blog 2007. 2. 7. 20:03
이래저래 우여곡절을 끝으로 대충 이걸로 하고 블로그를 정리했다. 스킨은 호글님의 블로그 스킨을 가져와서 썼다. 자세히보면 거의 애드센스에 최적화시킨 스킨이라 할 수 있겠다. 뭐 애드센스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안쓰기로 했다(클릭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그만~). 그리고 사진게제에 대해서는 레이소다와 플리커중 어느 하나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고 레이소다보다는 나도 Web 2.0 시대에 걸맞도록 플리커로 결정했다. 플리커에 외부링크 기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좀 찾다보니 나오더라. 그래서 플리커로 결정~ ^^; 앞으로 사진은 아래와 같이 사용할 것이다. 클릭하면 플리커 사이트로 넘어가며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사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제 슬슬 블로그 외관에 신경안쓰고 내용에만 신경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