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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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eBook 리더, 아마존의 킨들2.Mobile topics 2009. 2. 7. 13:51
아마존에서 파는 eBook 리더기 Kindle(킨들)이 있다. 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려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꽤 많이 팔렸다고 하더라) 이런 어찌보면 기능에 한계가 있는(성능의 한계는 아니고) 제품이 얼마나 팔릴까, 얼마나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eBook 리더 기능은 솔직히 어지간한 휴대폰에 다 있는 기능이기 때문이다(작게는 100kb 미만의 .txt로만 된 텍스트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기능부터 PDF에 워드 문서까지 읽을 수 있는 기능까지 다양하다). 그래서 처음에 킨들이 나올 때 좀 부정적으로 봤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마존에서 킨들2가 나온단다. 정식 출시는 2월 24일이고 가격은 $359라고 하는데 좀 비싸다는 느낌도 들고. 그런데 공개된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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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따라잡아라~ 도시바의 새로운 스마트폰, TG01Mobile topics 2009. 2. 4. 12:20
확실히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일으킨 바람은 대단한 듯 싶다. 여기저기서 아이폰을 잡겠다고 아이폰과 비슷한 컨셉의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델과 에이서와 같은 PC 업체에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 도시바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고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도시바의 TG01 스마트폰의 공개된 스팩을 좀 보자. - 두께 : 9.9mm - 4.1인치 LCD (WVGA 800 x 480) 터치스크린 - HSDPA, GPS, WiFi - 마이크로 SD 슬롯 지원 - 윈도 모바일 6.1 탑재에 자체적인 Tosh 3D GUI 사용 - 1GHz Snapdragon chip 사용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일단 1cm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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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의 강자인 델, 에이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를 꿈꾸는가...Mobile topics 2009. 2. 2. 07:12
델(Dell), 에이서(Acer). 이 두 PC업체는 최근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알려진 업체다. 에이서의 경우 2월에 Mobile World Congress(MWC)에서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고 델 역시 조만간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PC 제조업체에서 스마트폰을 내놓을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으로부터 시작하여 HTC의 터치 시리즈, 림의 블랙베리 등 다양하다. 그리고 그 기능들도 현재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넷북의 성능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과거의 486 성능을 넘어 팬티엄2급까지 올라왔다고 말하고 있다. 즉, 어지간한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갈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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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보다는 스마트폰급 어플이 탑재된 프리미엄폰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Mobile topics 2009. 1. 27. 17:46
아이폰, T*옴니아, 블랙베리, 터치 다이아몬드, G1.... 스마트폰, 스마트폰, 스마트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휴대폰을 보면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다. 손안의 PC라고 불리며 세를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이 스마트폰은 작년에 아이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올해 다양한 스마트폰이 쏟아져나와서 작년에 2~3배 이상의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왜 이리도 스마트폰이 이슈의 중심에 있게 되었을까? 스마트폰이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아이폰의 존재 때문이며 그 가운데는 무선인터넷 풀 웹브라우징이 있다. PC에서 보는 듯한 수준의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아이폰으로 인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고 아이폰이 애플에서 나온 스마트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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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Phone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하는데...Mobile topics 2009. 1. 24. 16:49
국내에 드디어 아이폰이 들어오는가. SKT가 아이폰과 구글폰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SKT는 23일에 있었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폰의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는데 아이폰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구글폰에 대해서는 아직 구글과 협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듯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이 얘기인즉 4월 이후 위피 의무탑재가 폐지되는 이후에 애플의 아이폰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SKT가 아이폰에 대해서 도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데는 아마도 T*옴니아의 출시가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서가 아닐까 싶다. T*옴니아는 100만원대의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나름 선전한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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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구글 안드로이드 폰이 될 수 있었던 코간 아고라. 출시 무한연기...Mobile topics 2009. 1. 17. 17:24
구글 안드로이드 폰을 많이 기다려온 구글팬들에게는 좀 안좋은 소식일려나. HTC의 G1폰 이후에 2번째 안드로이드폰으로 알려지고 있는 코간의 아고라폰이 무기한 출시연기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출시연기 이유는 바로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제때 공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간의 창립자인 러슬란 코간은 아고라의 스팩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고라의 디자인을 새로 다시해야 한다고 했다. 코간 아고라 및 아고라 프로은 2.5인치 QVGA(240x320)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데 비해 HTC의 드림(G1)은 3.2인치에 320x480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저해상도를 지원하는 코간 아고라의 경우 디스플레이 공급의 문제 뿐만 아니라 해상도를 높여야 하는 부분까지 겹쳐서 결국 디자인을 다시해서 새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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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전쟁. 오페라 vs IEMobile topics 2009. 1. 7. 09:45
T*옴니아에는 2가지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탑재되어있다. 오페라 모바일과 IE 모바일이 바로 그것이다. T*옴니아는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OS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IE 모바일은 기본 탑재사항이다. 그리고 편리한 풀브라우징을 위해 오페라 모바일도 함께 탑재한 듯 싶다. 이로 인해서 T*옴니아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서핑을 할 때 오페라 모바일과 IE 모바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T*옴니아는 스마트폰이다. 윈도 모바일을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어플리케이션들도 나름 훌륭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더 좋은 성능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매리트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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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넷북 시장까지 진출 준비 끝?Mobile topics 2009. 1. 6. 00:47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휴대폰을 뛰어넘어 이제는 넷북으로까지 진출할려고 하는 것일까? 테크니컬 기업 블로그인 벤처비트(VentureBeat)는 Asus의 넷북인 EeePC 1000H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를 전했다. 물론 벤처비트에서 한 일은 아니고 어떤 개발자가 작업에 성공했다는 내용을 알리는 부분이지만 말이다.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스마트폰용 플랫폼으로 작년에 발표되어 HTC의 G1폰에 처음 이식된 다음에 호주의 코간폰에 이식이 되는 등 휴대폰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구글은 모바일 웹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함으로 안정적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을 넓혀나갈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는 휴대폰을 넘어 넷북에 이식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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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 의무화 폐지로 국내 휴대폰 시장은 무한경쟁시대로 돌입하게 되나...Mobile topics 2008. 12. 11. 13:48
국내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의 의무화 폐지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어제 결정된거 같은데 3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내년 4월 1일부터는 의무탑재를 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4월 1일부터는 해외의 유명 휴대폰, 스마트폰들도 국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될 듯 싶다. 결국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다. 위피의 의무화 폐지는 예전부터 말이 나온 상태다. 국가에서 어떻게든 국내 표준 플랫폼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탑제를 의무화 시켰지만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진다는 얘기도 나왔고 위피의 활용도 크게 낮다는 평가 때문에 무용론이 많이 제기된 상태다. 게다가 사용자의 휴대폰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부분까지 부각되어 위피의 폐지는 거의 기정사실화 된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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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결코 애플의 넷북이 될 수 없다. 저가의 맥북이 나와야 하는데...Mobile topics 2008. 12. 5. 09:46
잡스 형님 왈, "애플에 있어서 넷북은 아이폰이랑께~"> 언젠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스티브 잡스는 넷북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을 때 애플의 성격상 저가의 노트북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애플의 DNA에 맞지 않는다며 아이폰으로 메일 체크 및 기타 여러 인터넷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아이폰(혹은 아이팟 터치)이 넷북의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며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과연 아이폰이 애플의 넷북이 될 수 있을까? 넷북들~ 일단 작고 저전력에 디자인도 이쁘네~ 넷북이란 뭘까? 네트워크 노트북 컴퓨터의 약자로 넷북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사용을 주로 할 수 있는 저가형, 저사양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ASUS, MSI 등에서 저가형 노트북을 판매하면서 인텔의 아톰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