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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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차이나모바일용 스마트폰인 델 미니 3i. 생긴 것은 아이폰과 비슷한거 같은데...Mobile topics 2009. 8. 24. 08:50
이미 델이 차이나모바일용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납품한다는 소식은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Dell Mini 3i 스마트폰인데 난 저 이름을 봤을 때 왠지 넷북 버전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갖고 있는 넷북인 델 미니9 때문이 아니었을까 -.-). 그리고 내용을 봤을 때 예상에는 윈도 모바일이 탑재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이었다는 것에 좀 놀란 것이 사실이다. 재미난 것은 공개된 델 미니 3i를 봤을 때 느낌이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 틀리니 저게 어떻게 아이폰과 비슷하냐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사진을 통해서 본 델 미니 3i의 디자인은 아이폰과 흡사하구나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뒷부분의 둥그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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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거인, 노키아. 넷북 시장에 뛰어든다?Mobile topics 2009. 8. 21. 21:00
일전에 노키아와 인텔이 손을 잡고 2010년쯤에는 넷북을 내놓을 것이라고 얘기한 기억이 있다. 그게 드디어 시작을 했는지 CNet은 이코노믹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하여 노키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기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ZDNet Korea는 아래와 같이 노키아에서 넷북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인도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PC와 휴대폰의 간극이 점차 좁혀지고 있으며, 기능들 또한 합쳐지고 있다"면서 "향후 PC와 휴대폰의 컨버전스를 통해 많은 기회들이 생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넷북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뜻을 다시 한번 내비친 셈이다. 노키아의 넷북 진출은 이미 인텔과 손을 잡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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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는 스마트폰, 터치위즈 2.0이 탑재된 옴니아2 출시Mobile topics 2009. 8. 12. 19:32
이번에 삼성에서 옴니아의 후속모델인 옴니아2(I8000)를 중국, 홍콩, 네덜란드 등의 해외에 글로벌 런칭한다고 한다. 이미 옴니아2에 대해서는 옴니아의 후속으로 옴니아 시리즈(옴니아2, 옴니아 라이트 등)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예전에 전했는데 그 첫 스타트로 옴니아2가 세상에 나온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옴니아2는 외관 디자인 자체는 제트(Jet)를 그대로 갖고 왔다. 국내에서 출시한 햅틱 아몰레드와 모습이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제트나 햅틱 아몰레드보다 더 큰 3.7인치 AMOLED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 다른 점이고 나머지 외관상의 모습은 똑같다고 보면 좋을 듯 싶다. 옴니아2는 윈도 모바일 6.1이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차세대 UI 솔루션인 터치위즈 2.0(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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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폰에 집중하기 시작한 HTC. 그들의 전략과 미래는...?Mobile topics 2009. 7. 30. 09:03
구글 안드로이드의 확장이 드디어 시작되려는가. 작년에 처음 나왔던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이 올해 하반기부터 봇물터지듯 나올 것이며 내년에는 가히 대세라는 것을 이룰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올해 초에 많이 나왔다. 그리고 계속 해외 뉴스를 통해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들이 곧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LG, 삼성과 같은 국내 제조업체들도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 폰을 출시하려고 준비중이다. 이른바 이제는 구글 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조금씩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C에서 만든 구글 폰 시리즈(G1, Hero, Magic) 그런 이유에서일까. 스마트폰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가 높은 HTC가 생산하는 스마트폰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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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i.MX515 프로세서로 스마트북 시장을 노린다!Mobile topics 2009. 7. 27. 09:02
프리스케일이라고 들어봤는가? 최근들어 반도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특히 스마트폰이나 스마트북쪽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들어봤을법한 이름이다. 솔직히 나 역시 프리스케일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잘 몰랐다. 아니, 지금도 잘 모른다. 모바일에 관련된 칩 제조회사이며 글로벌 회사고 모바일쪽, 특히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 중 많은 수를 만들어낸다는 얘기정도만 알 뿐이다. 참고로 프리스케일이라는 회사는 모토롤라의 반도체 사업부가 분사해서 만든 회사라고 한다. 이런 프리스케일이 이번에 i.MX515 프로세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i.MX515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수많은 스마트북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프리스케일 역시 i.MX515를 기반으로 스마트북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프리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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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의 경쟁상대는 스마트폰이 아닌 넷북이 되지 않을까?Mobile topics 2009. 7. 24. 13:00
MID(Mobile Internet Device)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넷북 사이에 끼어서 명확한 포지션을 잡지 못하고 있는 MID에 대해서 조만간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엄밀히 따져 스마트폰이나 넷북과 같이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디바이스를 MID라고 정의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MID는 과거 UMPC에서 발전된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운 UMPC라고 보는 것이 맞는 듯 싶다. 넷북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한번 철퇴를 맞은 경험이 있는 UMPC가 MID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장에 나오는데 시장에서 포지션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기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빌립 S5 현재 국내외적으로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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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게임에 특화된 엔터테인먼트 폰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 잡으면 어떨까...?Mobile topics 2009. 7. 16. 12:17
앞서 MS가 아이폰의 애플이 부러울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써 봤다. MS도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윈도 마켓플레이스 포 모바일이라는 오픈마켓을 런칭한 상태에서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는 OEM들에게서 나오는 각기 특색있는 윈도 폰들을 다 수용하기에는 조금 벅찰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들은 대부분 거의 해상도가 통일되어서 나오다시피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듯 싶다(아마 안드로이드 제작 가이드에 해상도에 대한 부분이 있는가보다 -.-). 하지만 MS의 경우 윈도 모바일 6.5와 그 이전 버전이 탑재된 단말기와 윈도 모바일 7이 탑재된 단말기가 서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심지어 윈도 모바일 6.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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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방식의 접는 쿼티키패드? 과연 편할지...Mobile topics 2009. 7. 15. 12:00
쿼티 키패드가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날개 방식으로 나온다면 어떨까? 그동안 지원되던 다양한(?) 방식의 키패드 방식에 또 하나의 재미난 쿼티 키패드 방식이 추가될 듯 싶다. 이번에 삼성에서는 스마트폰 등의 MID에 사이드에 날개처럼 키패드를 보이게 하는 방식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 실체는 없고 이렇다더라 하는 루머 수준이지만 말이다. 위의 그림을 살펴보자. 키패드를 두개로 나눠서 양쪽에 날개처럼 보이게 하면 어느정도의 크기를 확보할 수 있어서 입력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생각은 어차피 스마트폰에 달려있는 사이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패드가 일반 키보드를 누르듯 할 수 없고 손가락(주로 엄지 ^^)으로만 누를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고안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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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애플이 부러운 MS, 과연 자체적으로 폰을 만들것인가?Mobile topics 2009. 7. 14. 12:57
MS가 자체적으로 휴대폰(그것이 스마트폰이 되었던 일반 노멀폰이 되었던 간에)을 자체적으로 만든다는 소문은 계속 나오고 있다.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인 이유는 아직까지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으며 그냥 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신빙성이 조금씩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ZDNet의 MS 전문 칼럼리스트인 조 폴리는 MS 관련 칼럼리스트들 중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칼럼리스트다. 그녀는 지속적으로 MS의 자체적인 휴대폰 제작 프로젝트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왔으며 최근 알려지기 시작한 핑크 프로젝트가 바로 그 자체적인 휴대폰 제작 프로젝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단 그녀는 핑크 프로젝트는 핑크 폰이라고 불리는 MS의 자체 스마트폰을 만드는 프로젝트며 내년쯤에 발표될 것이라 예상되는 윈도 모바일 7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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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앱스토어 전쟁에 뛰어들다.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런칭Mobile topics 2009. 7. 13. 16:56
LG도 오픈마켓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에 LG전자는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컨텐츠 장터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름은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라고 하는데 이는 삼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스(Samsung Mobile Applications)에 이은 국내 제조업체로는 2번째 오픈마켓이다. 재미난 것은 삼성이나 LG나 일단 국내가 아닌 해외 사이트를 먼저 개설했다는 것이다. LG는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일단 호주와 싱가폴에 먼저 런칭한 이후 15개의 언어로 전세계로 런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즉, 국내 런칭계획은 언제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삼성도 비슷한 전략인 듯 싶다. 아무래도 시장의 크기가 작은 국내보다는 유럽 등의 해외로 먼저 규모를 키우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여하튼 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