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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원하는 위젯을 달아보자. 위자드팩토리IT topics 2008. 10. 16. 13:45
최근 웹서비스 시장이나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킬러 어플리케이션(킬러앱)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위젯이다. 비단 웹이나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플랫폼에서도 위젯은 킬러앱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윈도 비스타의 사이드바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으며 구글 데스크탑도 그렇고 야후 위젯도 그렇고 기타 여러 데스크탑 위젯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의 경우 최근 이 블로그를 통해서 KTF Show 위젯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었고 SKT 역시 위젯을 토핑한다는 개념으로 위젯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햅틱이나 햅틱2에서도 다양한 위젯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위젯은 웹을 벗어나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어 킬러앱이라 불릴만 하다고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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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위젯이 나왔어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Blog 2008. 10. 14. 11:53
예전에 위자드웍스에서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에 응모를 했는데 자기 소개 글이 뽑혀서(?)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에 올라가게 되었다. 또, 그와 동시에 이번에 위자드웍스에서 내놓은 위젯 서비스인 위자드팩토리에 이 블로그의 위젯이 등록되었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았다. ^^; 학주니닷컴 새글 보여주기 위젯이다. 인기글을 보여주는 위젯은 아니고 내 RSS 피드를 좀 더 세련되게 담았다고 보면 좋을 듯 싶다. 꽤 멋지다. ^^; 이 위젯은 [여기]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몇 명의 블로그가 과연 내 위젯을 받아서 설치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설치해주신다면 무진장 감사하겠다. ^^; 다시 한번 이런 멋진 위젯을 만들어 준 위자드웍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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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승인제로 왈가왈부하지는 말자. 다 자기의 자유의지대로 하는데..Blog 2008. 10. 6. 19:51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댓글 승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승인을 받은 댓글만 등록시키는 정책을 적용하는 블로그에 대해 소통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하는 블로거가 있는가하면 악플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승인제로 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블로거도 있다. 거기에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하는 포스트에 대해서는 댓글 승인제를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 블로거도 있다. 내 기본적인 생각은 댓글 승인제 역시 블로거가 선택해야 할 문제다. 블로그의 운영주체는 그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가 아닌 운영하는 블로거이기 때문에 댓글을 차단하거나 트랙백을 차단하거나 승인된 댓글만 게제하는 것은 블로거의 자유의지에 달렸다는 것이다. 이것을 놓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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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벤트성 글 때문에 뻥튀기된 블로그...Blog 2008. 10. 4. 11:02
내 블로그는 IT 이슈관련 블로그다. 모바일 관련 이야기와 웹2.0 및 웹 서비스 관련 이야기, 그리고 IT 회사의 각종 서비스 및 서비스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가끔 정치, 사회적 이야기도 다루고 주변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가끔 다루기도 하지만 일단 메인은 IT 이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곤 한다. 그런데 이 블로그 쥔장은 이틀전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듣고 그에 대한 글을 남겼다. 물론 최진실의 자살 뒤에는 아마도 인터넷 악플이 한몫하고 있지 않겠느냐는 얘기로 IT를 묶기는 했지만 내용 자체는 딱 보면 연예계 이갸기다. 좋아하던 탤런트의 죽음이 안타깝고 그게 또 자살이라니 심난해서 올린 글이었다. 그런데 그 글이 블로그뉴스 메인 등에 뜬 듯 싶다.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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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에서 IT/게임 Top 10에서 1등 먹었어요 ^^;Blog 2008. 10. 1. 11:58
솔직히 이 블로그가 얼마나 유익한 블로그인지는 스스로는 모르는거 같다. 앞서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로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주변에서는 안들어주니까 그냥 이쪽 계열에 있는 네티즌들이여 들어주소서 하는 기분으로 말을 글로 대변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꾸준히 쓰다보니 구독자들도 생기고 나름 이름이 알려져서(엄밀히 따지면 이름보다는 블로그가 알려진 것이지만) 블로그 모임에 가면 심심하지는 않을 정도는 된듯 싶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난 결과도 보게 되고 말이다. 올블로그에 이어 국내 수위권에 있는 메타블로그사이트인 블로그코리아에 IT 세션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전달에는 2위였고 그 전에는 4~5위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블코랭킹도 오늘 확인해보니 14위로 오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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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100만 히트 달성! ^^;Blog 2008. 9. 24. 16:12
흐흐흐.. 경축할 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났으니 학주니닷컴을 티스토리에 만든지 1년하고도 9개월만에 100만 히트를 달성한 일이 바로 그 일이 되시겠다!!!! ^^; 아주 나이스(Nice)하게 100만일 때 캡쳐를 뜰 수 있었다. 아쉽게도 블로그 카운트에는 하나 더해진 수치지만 말이다. 그래도 어디냐~ 작년부터 꾸준히 이 블로그를 사랑해주셨던 여러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뭐 익히 알려진 몇몇 블로그는 100만을 넘어 1000만까지도 넘어간 블로그들이 수두룩하지만 내게 있어서 100만 히트 기록은 정말로 기록할만한 업적 중 하나다. 티스토리 카운트가 중간에 로봇방문도 다 세었을 때 이 블로그는 로봇 방문은 제외한 수치만을 꾸준히 유지함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니 실질적인 1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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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내블소 ㅋㅋ)Blog 2008. 9. 24. 10:20
위자드웍스에서 아주 앙큼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아마도 위자드닷컴 서비스에 RSS 추천 블로그에 올릴 새로운 블로그들을 잡기 위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듯 싶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응모해보고 그 기념으로 이렇게 이 블로그에 대한 소개글(?)을 띄워볼까 한다. 학주니닷컴(http://poem23.com) IT 이슈에 대해 학주니만의 시선으로 다시 정리해서 칼럼화 한 블로그. 구글이나 야후, MS 등의 해외 IT 기업에서 서비스하는 웹 서비스에 대한 사용기, 혹은 사용 후 평가를 다루기도 하며 네이버, 다음과 같은 국내 포탈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웹 서비스가 있으면 그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종종 내리기도 한다. 또한 구글이나 야후, MS, NHN, 다음 커뮤니케이션, SK컴즈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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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디자인으로 재무장한 윈도 라이브 시리즈들...IT topics 2008. 9. 22. 13:50
이번에 MS에서 Windows Live Suite Beta3 버전을 내놓았다. 처음에 설치했을 때 메신져에서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되어 예전 버전으로 돌아갔다가 다른 분이 알려주신 파일로 재설치했더니 제대로 되어서 이렇게 써보고 있다. 일단 바꿔보니 디자인은 더 이뻐졌다. 내가 설치한 윈도 라이브 시리즈들 중에서 메신져와 라이터만 살펴보자. 실제로 윈도 라이브 슈트에서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들 중에서 솔직히 말하면 메신져와 라이터 빼고는 그닥 쓸만한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다(-.-). 바뀐 윈도 라이브 메신져의 열기 화면이다. 폰트가 더 커졌고 앞에 전통적인 MSN 마크인 사람모양이 사라지고 네모난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색이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밑에 보면 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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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구글의 품에 안기다.Blog 2008. 9. 12. 13:25
메일을 하나 받았다. TNM에서 온 메일이다. TNC가 구글에 합병된다는 소식을 들려줬다. 그러나 TNM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크게 걱정말라는 것이 메일의 내용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몰라서 TNC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다음과 같은 공문이 올라와있었다. 테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가 한 식구가 됩니다. 지금까지 태터앤컴퍼니를 사랑해주신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이올린, 태터툴즈 등의 블로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태터앤컴퍼니가 9월 12일자로 구글코리아와의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태터앤컴퍼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사용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향후 이올린 사이트 등 일부 서비스는 구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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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정리하며..Personal story 2008. 9. 8. 01:50
이 시간에 글을 쓰는게 참으로 오랫만인듯 싶다(이 글을 쓰는 현재 시간은 새벽 1시 17분). 월요일 아침부터 회사 일이 꽤나 쪼이겠다 싶어서 이 시간에 내일 할 일을 얼추 마무리 한 다음에 잘려고 이 시간에 이렇게 노트북에 개발툴을 붙들고 개발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블로그들을 몇개 정리 좀 했다. 뭐 이 블로그야 잘 운영되고 있으니 건드릴 것은 없고 다만 저번주 목~토요일까지 있었던 다음이 후원하는 LIFT Asia 08 컨퍼런스 후기를 마저 써야하는데 아직까지 정리를 못해서(첫째날 이야기는 썼는데 둘째, 세째날 이야기는 아직 정리를 못했다. 컨퍼런스 측에서도 조만간 자료가 올라온다고 하기도 하고 마땅히 기억에 남는 세션도 그닥 없는데다가 사진기를 잘못 가져가서 그닥 질좋은 사진을 못뽑은게 안타깝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