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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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수아의 최근 모습Personal story 2007. 12. 3. 11:46
내 딸 수아가 태어난지 벌써 80일이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다음달이면 100일이 된다니 말이다. 늘 보면서 누굴 닮아서 이리도 이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나 와이프나 서로 자기를 닮았다고 우기고 있다(^^). 자세히보면 얼굴 전체 윤곽은 나를 닮았고 눈과 코는 와이프를, 입 주변은 나를 닮았음을 알 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이 블로그에 내 사진과 와이프 사진이 없으므로 비교 불가? ^^). 누구를 닮았던간에 나와 와이프 사이에서 태어났으니 서로를 적당히 닮았겠거니 한다. 딸이니 엄마 닮아서 이쁘게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말이다. 다른 것은 다 필요없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수아의 생활을 보고 싶다면? 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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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워버리자Blog 2007. 12. 3. 11:45
요즘은 블로그 시대다. 예전에 한 TV 뉴스에서 현재 대한민국에 1300만여개의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소개하기도 했고(물론 그 중의 절반 이상은 네이버 블로그일 것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예전과 같지않게 많이 영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블로그가 대체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서 컨텐츠를 수급하고 있는 상황이고 다음에서는 블로거뉴스라는 섹션을 따로 두어서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몹도 블로그를 통해서 언론의 역할을 대체할려고 시도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최근 등록된 블로그가 10만을 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 이제는 블로그가 대세인 세대로 도래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각 포탈 사이트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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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무료백신 중단을 보고Security 2007. 12. 3. 11:44
네이버가 실시간 감시기능이 추가된 무료백신 프로그램인 PC그린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다. 네이버, 국내보안 업체들과 “상생”키로 (아이뉴스 24) 네이버 “무료백신 중단”에 보안업계 ‘안도’ (아이뉴스 24) 네이버는 기존의 PC그린 서비스에서 러시아의 카스퍼스키랩의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거기에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기능을 넣어서 무료로 배포할려고 했는데 국내 보안업계들이 우려를 표시했다(좀 더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안철수연구소나 하우리 등의 백신 프로그램 제공 업체들이 난리를 쳤다는 것이다). 포털이 무료백신 서비스를 앞세워 보안 서비스쪽으로 영역을 넓힐려는게 아니냐는 것이다. 일단 네이버가 한발 물러섰지만 아직도 불씨는 살아있는 셈이 된다. 난 저 기사를 보면서 과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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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끽연권을 주장하는 이기주의자들Current topics 2007. 12. 3. 11:42
아직은 내가 보수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길거리에서나 어느 장소에서건 여자들이 흡연하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예전에는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여자들은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보이는거 같다) 건물 옥상 등 흡연장소에서도 여자들이 떼지어 흡연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그 여자가 아무리 미인일지라도 추하게 보곤 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담배는 기호식품이며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필 수 있는 제품이다. 흡연할 수 있는 자유를 대한민국에서는 보장해주고 있다. 이름하여 끽연권이라고 하는 담배를 필 수 있는 권리다. 이제는 여성 흡연자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들까지도 대놓고 담배를 피는 시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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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 과연 옳은 것일까?Current topics 2007. 12. 3. 11:41
오늘이 세계 사형폐지의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지도층을 대표해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사형폐지 국가선고식에 참석해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들어가면 동영상과 내용을 알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개인적으로 사형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간단히 적어볼려고 한다. 사형제도는 반사회적인 행동이나 살인 등의 극악한 죄를 저질렀을 때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킬 필요가 있을 때 선고하는 법정 최고형으로 알고 있다. 내란죄를 저질렀을 때나 살인(그 중에서도 극악한 경우) 등을 저질렀을 때 사회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에 사형선고를 내린다. 그러나 DJ 정부 이후에 10년간 한번도 사형선고가 내려지지 않아서 이제는 거의 실질적 사형폐지국가가 되어버린 지금 법으로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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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폰의 다음은 하이브리드 폰?Mobile topics 2007. 12. 3. 11:40
요즘 터치스크린 폰들이 강세다. 기존의 핸드폰에서 LCD 화면을 대형으로 바꾸고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버튼들을 대부분 터치스크린으로 구현하여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살린 제품들이 강세를 띄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LG의 프라다폰과 애플의 아이폰일 것이다. 이들은 미려한 디자인으로 고급형 이미지 포스를 무지 내뿜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선전중이다. 왜 이리도 터치스크린이 유행을 탈까? 아마도 디자인때문이 아닐까 싶다. 핸드폰을 아무리 얇게 만들고 디자인을 이쁘게 만들어도 전면 LCD를 채용한 스마트폰 계열이나 프라다폰과 같은 디자인은 나오기 힘들다. 버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뭔가 번잡하다는 느낌도 안들고 물론 슬라이드 형식의 핸드폰은 겉면의 LCD와 버튼을 가릴 수는 있지만 그만큼 두께가 두꺼워진다는 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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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회복, 그것은 사회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할 것이다Current topics 2007. 12. 3. 11:38
공교육이 붕괴된지는 꽤 오래된거 같다. 어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교육정책으로 인해 말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 정책들 이전부터 우리나라 공교육은 거의 망하다시피 붕괴된 상황이라고 본다. 교회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가끔 학교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학교 다닐때와는 너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과 비록 18~9년정도 차이가 나고는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교육목적이나 방향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같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또 같은 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즉,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내 고등학교 후배들인 셈이다. 글고 사립고등학교인지라 선생들도 대부분 그대로 계신다) 학교의 분위기나 수업 방식들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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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 난상토론회 후기IT topics 2007. 12. 3. 11:36
저번주 토요일에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관하는 IT 난상토론회에 참석을 했다. 벌써 4차라는데 1~3차까지는 시간이 안되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이번에는 일과 적절히 겹쳐서 세미나 형식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토론회라지만 오후 1시에 시작해서 다 끝나는데(뒷풀이 빼고) 6시간 이상이 걸리는 엄청난 토론회였음을 감안할 때 참 대단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1시부터였지만 토론회 장소였던 KTH 본사가 상당히 애매한 지역에 있어서 찾아오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내 경우에는 신대방사거리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도저히 마을버스 타는데를 못찾아서 결국 택시타고 갔다는 슬픈 에피소드가 있다. 여하튼간에 우여곡절끝에 KTH 본사 건물에 도착하니 편집장님이 동료분을 기다린다고 문앞에 계셨다. 반갑게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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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위, 칭바이산(백두산)칭호는 문제없다?Current topics 2007. 12. 3. 11:34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주제로 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에서 백두산을 칭바이산으로 호칭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다. 유네스코 한국위 `백두산 `창바이산` 호칭 문제없다` (조인스닷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팀 소속된 심숙경씨다. 그는 ‘중국에서 말하는 칭바이산은 백두산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있으므로 그 절반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절반에 해당하는 곳은 그 국가가 주권을 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칭바이산이라 명하는 것은 옳다’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MAB 소속인 카톨릭대 조도순 교수는 ‘중국에서 지칭하는 칭바이산은 백두산 전체를 의미한다’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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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이제는 개인에게까지 노린다Security 2007. 12. 3. 11:32
안랩에서 재미난 내용을 발표했다. 금전적 목적으로 개인과 기업을 모두 노리는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이다. 사이버 공격 「개인과 기업 모두 노린다」(ZDNet Korea) 예전에 어떤 중국 해커그룹이 국내에서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에 메일을 보내 돈을 보내주지 않으면 웹서비스를 해킹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DDoS 공격으로 웹서비스 서버를 마비시키겠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웹서비스 업체중 대형 서비스 업체를 제외하고는 DDoS 공격에 제대로 살아남을 웹서비스 업체는 없다는 현실에서 저 문제는 아주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 기업을 노린다면 아마도 위에서 얘기했던 돈을 노리는 방법으로 해킹하겠다는 메일을 날리고 응해주지 않으면 DDoS 공격 등으로 해킹을 시도하는 사이버 공격이 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