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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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언론때문에 망가져버린 한 연예인의 결혼식Current topics 2007. 12. 3. 13:31
아침부터 찌질한 이야기를 할려니 기분이 찌질해진다. 아침에 출근해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데 다음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구멍 뚫린 김희선 웨딩 ‘취재 뒷이야기’ (네이트닷컴 뉴스) 탤런트 김희선이 결혼을 했다. 여자 탤런트중 신이 주신 미모라는 찬사를 듣는 몇 안되는(거의 유일한) 배우다. 물론 연기력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그런 김희선이 결혼을 했다. 세인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뉴스꺼리를 우리의 찌질한 연예담당 언론들이 놓칠리가 없다. 그래서 엄청난 취재열기를 보여줬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김희선 측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식은 철통보안속에 이뤄졌다. 결혼식이 거행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 인력들을 배치해놓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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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온라인 사진 편집기능이 추가될 예정IT topics 2007. 12. 3. 13:28
사진 공유 서비스은 야후 플리커가 사진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크닉이라는 업체를 인수했다고 한다. 그로인해 플리커는 사진 공유에 편집기능까지 확장할려고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플리커, 신생 온라인 사진 편집 업체 인수 (ZDNet Korea) Flickr to use Picnik for online photo editing (CNetNews.com) 플리커는 곧 피크닉에서 제공하는 사진 편집 서비스를 플리커 서비스 안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현재 피크닉과 관계를 조절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사진 공유 서비스로서 입지가 높은 플리커지만 빈약한 사진 편집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저 사진 공유 서비스에 지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피크닉을 인수하여 사진 편집 서비스를 플리커 안에서 제공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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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경제인 출신이어야 한다. 이명박, 문국현 후보에 대한 단상.Current topics 2007. 12. 3. 13:27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12월말에 대선인 것으로 아는데 그럼 대략 2달정도 남은셈인가. 각 정당마다 대선후보를 국민경선이라는 좀 골때리는 방법(참여율이 그렇게 낮은데 무슨 국민경선?)으로 선출하여 대선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좀 일찍 시작한 한나라당부터 민노당, 민주당, 신당 순으로 대선후보를 선출했고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창조한국당이라는 신당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대선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다. 그 외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선후보들도 꽤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대선구도를 보면 1강 4약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강세고 신당의 정동영 후보, 민주당의 이인제 후보,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 그리고 한국당의 문국현 후보가 4약으로 분류된다. 나머지 후보들은 거의 이름도 거론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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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서비스들의 플랫폼 오픈은 이제 현실이다.IT topics 2007. 12. 3. 13:24
미국의 유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에 대항해서 플랫폼을 곧 발표한다고 한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에 대항해 플랫폼 오픈화 발표 (ZDNet Korea)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서비스 규모나 등록 회원수로만 봤을 때는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보다는 앞서지만 마이스페이스 입장에서는 점점 추격해오는 페이스북을 가만 보고만 있지는 않을 생각인 듯 싶다. 마이스페이스는 우리나라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비슷한 형식의 개인 홈페이지 네트워크 서비스다(약간 성격이 다를 수는 있지만 겉모양은 거의 미니홈피다). 미국안에서 점점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게다가 페이스북은 OpenAPI를 지원하고 있어서 공개된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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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억세풀 축제 마지막날Personal story 2007. 12. 3. 13:23
어제 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다녀왔다. 중고등부에서 1년에 한두번 있을까 하는 야외예배다. 그런데 예배는 교회에서 먼저 드리고 나들이 갔다 오는거였다(-.-). 처음에는 선유도 공원으로 정했었다. 교회에서 가깝고 공원도 크지 않아서 놀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늘공원에서 억세풀 축제를 한다고 해서 장소를 변경했다. 선유도 공원을 가나 하늘공원을 가나 시간은 비슷할꺼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교회 봉고차 2대(라고는 하지만 스타렉스 9인승과 12인승)로 갔다. 12인승은 내가 운전하고 거기에 학생들을 태우고 갔다. 나머지 한대는 선생님들과 그 가족(?)들. 한가지 실수한 점은 하늘공원은 주말에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하기 힘들다는 점. 게다가 억세풀 축제 마지막 날이라서 몰려든 인파때문에 주차에 상당히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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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 3세대 국제표준이 되다Mobile topics 2007. 12. 3. 13:21
국내에서 개발한 무선인터넷 기술인 WiBro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한국 와이브로, 3세대 국제표준됐다 (아이뉴스24) 놀라운 사실이며 기뻐할만한 사실이다. 이제 국내기술로 IT분야에서 로열티를 받아먹을 수 있는 분야가 생겨서 기쁘기 그지없다(^^). 생각해보니 WiBro와 HSDPA중 어느것이 더 유용할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2년전에 대학원에서 이동통신쪽을 공부하면서 WiBro와 HSDPA를 공부했었다. 이동통신이 3세대로 넘어오면서 WCDMA의 연장선상에서 WiBro와 HSDPA가 거론되었다. CDMA와 GSM이 점점 GSM으로 넘어오면서(WCDMA도 GSM의 연장선상에 있다) WiBro와 HSDPA가 향후 이동통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배웠다. HSDPA는 외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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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는 방법은?IT topics 2007. 12. 3. 13:20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신문을 볼 때는 주로 포탈 사이트를 많이 이용한다. 네이버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대한민국 안에서 인터넷을 할 때 웹브라우저의 시작화면으로 70%정도가 네이버를 시작화면으로 사용할 정도니 네이버의 위력이 왜 대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엠파스, 네이트, 야후 등의 국내 포탈 사이트에서는 모두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 신문사들로부터 기사를 받아서 배치하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신문 기사를 읽을 때 각 언론사닷컴 홈페이지를 이용하지 않고 포탈 사이트를 이용할까? 아마도 보기 편해서일 것이다. 포탈 사이트들은 각 신문사에서 보내준 기사들을 편집해서 현재 이슈에 대한 기사들을 전면배치 해놓는다. 그리고 각 언론사별 기사들을 알아서 배치시켜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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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상황 및 개발환경Personal story 2007. 12. 3. 13:19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내 책상이다. 보면 알겠지만 널려져있는 모니터와 노트북, 오른쪽으로 책들이 쭉 있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IT 엔지니어 책상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사용중인 PC는 3대, 노트북까지 합하면 4대가 되며 모니터는 LCD 2대로 3대의 PC를 모니터 공유기 및 터미널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 운영하고 있다. 4대의 컴퓨터를 운영중이라니 뭐 할 것이 많은가보다 하겠지만 대충 살펴보면 별거 아님을 알 수 있다. 일단 내 개발용 PC가 1대 있다. 윈도 XP가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개발을 다 여기서 한다. 윈도용 프로그램 컴파일도 이 PC에서 다 한다. 서버용 프로그램 컴파일이나 윈도 어플리케이션 컴파일도 여기서 한다(Visual Studio 6와 Embeded Visual C++이 여기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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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eveloper Night 2007을 다녀와서IT topics 2007. 12. 3. 13:16
어제 구글 코리아에서 개최한 Google Developer Night 2007(이하 구글 디벨로퍼 나이트)에 다녀왔다. 오후 5시부터 시작한 세미나는 4개의 세션을 진행하고 저녁 10시에 끝났다. 무려 5시간이나 진행한 세미나였다. 개인적으로 저번의 애드센스 세미나 이후에 두번째로 참석하는 구글 세미나였기에 기대를 했다. 특히나 인터넷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빈트 서프(Vint Cerf)가 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더 기대를 갖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조금 일찍 나와서 행사장인 강남고속터미널의 메리어트 호텔로 향했다. 시간이 남아서 중간에 영풍문고에 들러서 책도 이래저래 보면서 약간 시간을 때운 후 5시에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으로 갔더니 신청을 받고 있었다. 참석등록을 한 후 세미나 전까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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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기기에 점령당한 손, 이제는 책에 양보하자Current topics 2007. 12. 3. 13:12
가을이다. 여름에 워낙 덥고 오래가서 언제쯤 가을이 올려나 싶었는데 어느새 가을이 왔다. 이제는 아침, 저녁은 춥고 낮에도 제법 쌀쌀하다. 긴팔을 입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날씨다(당연하지. 10월 중순인데 -.-). 그런데 뉴스를 보니 설악산에는 벌써 눈이 왔다고 하더라. 예전보다 보름은 일찍 왔다고 하는데 점점 날씨가 예측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여하튼간에 가을은 가을이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은행나무에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으며 산에는 단풍들이 붉게 물들고 있음을 보게 된다. 생각같아서는 단풍놀이라도 가고는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못가는게 아쉽기만 하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하기 때문이라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