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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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바로 눈 앞에서 생생히 즐긴다면? 머리에 쓰는 개인용 3D 뷰어, HMZ-T1Mobile topics 2011. 10. 26. 15:00
이번에 소니는 Head Mounted Display Personal 3D Viewer(이름 길다 -.-)인 HMZ-T1을 발표했는데 긴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히 머리에 쓰는 3D 뷰어인데 헬멧 컨셉이지만 뚜껑없는 헬멧에 눈 앞에 3D 영상장비가 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며 좀 씁쓸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독신남녀들에게는 꽤나 유익한(?)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이었다. 그렇다면 소니가 이번에 발표한 HMZ-T1은 어떤 녀석인가? 생긴 것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위의 사진처럼 생긴 녀석인데 딱 눈에 맞게 쓰일 수 있게 디자인 된 녀석이다. 머리에 쓰고 눈에 맞춘 다음에 뒤에 고정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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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는 불안한 LTE보다 느리지만 안전한 3G가 더 매력적이다?Mobile topics 2011. 10. 26. 08:30
좀 며칠이 지난 기사이기는 하지만 언젠가 이것에 대해서 한번 풀어보리라 하고 맘을 먹었던 기사가 있었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기사인데 대략적인 내용은 최근에 나온 LTE폰이나 아이폰4S가 별로 맘에 안드니 3G폰이 훨씬 더 잘 팔린다는 것이다. LTE폰에 대한 실망에 이어 아이폰4S에 대한 실망까지 겹친 소비자들이 갤럭시 S2, 베가레이서 등의 기본 3G 스마트폰 구입에 몰리고 있다라는 내용으로 기사는 시작된다. 그리고 그 이유로 LTE폰은 LTE폰 자체에 대한 실망보다는 7월부터 시작된 SKT, LG U+의 LTE 이용요금이 맘에 안들어서 실망했다는 것이고 아이폰4S에 대해서는 루머로만 떠돌아다니던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에 못미치는 아이폰4S인데다가(디자인에 대한 변화는 없고 내부 사양 업그레이드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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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오랫만에 하는 스마트폰 열거식.Mobile topics 2011. 10. 23. 09:22
오랫만에 일요일 아침부터 갖고 있던(물론 다시 반납해야 할 녀석들도 있지만) 스마트폰들을 쭉 열거해봤다. 이런 열거식은 참 오랫만이다. 예전에는 종종 하곤 했는데 요즘은 뭐 이런데에 재미도 못느끼고 해서. 자 왼쪽부터 보자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를 시작으로 블랙베리 볼드 9900이 있고 그 옆으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레이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갤럭시 S2 LTE가 보인다. 아크를 빼고는 이른바 다 최근에 나온 녀석들이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블랙베리 볼드 9900이 들어오기 전까지 메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있던 녀석이다. 지금도 OPMD USIM을 끼워두고 데이터세어링으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때나 만화나 소설을 볼 때, 음악을 들을 때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브폰(단 전화를 못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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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과거 RAZR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한 Motorola RAZRMobile topics 2011. 10. 21. 15:00
최근 모토롤라의 하락세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아트릭스도 생각보다 판매가 저조하고 전세계적으로 모토롤라의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더니 결국 모토롤라 모빌리티는 구글에 먹혀버리고 말았다. 물론 국내 법인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모기업이 구글과 합병되었으니 모토롤라 코리아도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하지만 마냥 죽어있으라고는 할 수 없는 법. 모토롤라는 이번에 과거의 1억 3천만개를 판매함으로 죽어가던 모토롤라를 다시 되살렸고 휴대폰의 트랜드까지 바꿔놓았던 레이져(RAZR) 시리즈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다시 레이져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Droid RAZR로 LTE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국내에는 Motorola RAZR로 3G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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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져, 그 이상의 플랫폼으로서 진화하려는 카카오톡Mobile topics 2011. 10. 21. 09:27
아마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녀석을 꼽을 듯 싶다. 바로 전화번호 기반의 무료 메신져 서비스인 카카오톡. 전세계에 무려 2500만명이나 사용하고 있고 조만간 3000만명의 사용자가 이 카카오톡을 사용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이제는 온 국민의 필수 앱이 되어버린 녀석. 카카오톡이 저번주에 새로운 서비스를 더 추가해서 진보된 카카오톡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점점 그 사용량이 늘어가고 있으며 ZDNet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져 서비스로 꼽힐만큼(ZDNet Korea가 아니라 미국 ZDNet이다) 스마트폰 메시징 서비스의 어찌보면 하나의 가이드를 제시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인 카카오톡. 하지만 그 수익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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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1] 옵티머스 LTE보다 더 끌렸던 옵티머스 Q2Mobile topics 2011. 10. 20. 09:13
이번에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1)에서 LG전자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옵티머스 시리즈들인데 옵티머스 LTE와 옵티머스 Q2, 옵티머스 EX 등이었다. 그동안 계속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에 좀 밀렸던 옵티머스 시리즈인지라 LG전자는 적어도 LTE에서는 안밀리겠다고 해서 열심히 네거티브 마케팅 전략까지 내세우면서 옵티머스 LTE를 선전하고 있는데 정작 내 경우에는 옵티머스 LTE보다 오히려 물리적 쿼티키패드가 탑재된 옵티머스 Q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Q2에 더 끌리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예전에 옵티머스 Q가 나왔을 때에도 쿼티키패드로 인해서 입력이 많은 스마트폰에 딱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LG U+ 전용으로 나와서 아쉬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아쉽게도 이번의 옵티머스 Q2도 LG U+ 전용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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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1] 올해 말, 그리고 내년의 LG의 마케팅 포인트는 다름아닌 '3D'Mobile topics 2011. 10. 19. 08:30
이번에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1)에서 LG전자가 중점적으로 내세운 화두는 다름아닌 '3D'다. 삼성전자가 '스마트'를 내세운데 비해 LG전자는 '3D'를 전면에 내세우고 열심히 홍보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3D TV 시장 전쟁에서 삼성전자에 한판승을 나름대로 거뒀다고 생각했는지 전분야에 걸쳐서 화면관련 부분은 다 3D로 밀고있는 상황이다. 3D TV에 모니터, PC, 휴대폰까지. 그래서 캐치프랜드도 '3D로 한판 더 붙자'라고 한 듯 싶고. 이번 KES 2011에서의 LG 부스의 분위기는 3D로의 도배다. 백색가전들 중에서 일부만 제외하고는 대부분에서 3D를 중요포인트로 앞세워서 홍보하고 있었다. 대형화면으로 게임을 시연하는 것도 3D로 진행했고 3D 안경을 나눠주면서 LG 부스 어디에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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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1] 국산 기술력이 돋보이는 삼성의 프리미엄급 미러리스 DSLR 카메라. NX200Mobile topics 2011. 10. 18. 08:30
이번에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1)에서 삼성은 NX 시리즈의 최고사양 제품에 속하는 NX200을 선보였다. 삼성은 그동안 미러리스 DSLR 카메라 시장에서 NX10을 시작으로 NX100에 이어 이번에 나름 IFA 2011에서 좋은 반응을 가져왔던 NX200을 KES 2011에서 선보였는데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잠시 사용해본 후 그 느낌을 적어보려고 한다. 참고로 NX200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은 상당수가 국내에서 삼성이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는 소문도 있다(삼성이 자체적인 카메라 기술을 갖기 위해서 카메라 내부의 각종 모듈들에 대한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번 NX200이 결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NX200에 대한 사양은 뭐 따로 적을 생각은 없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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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1] 핑크와 화이트로 여심을 잡으려고 하는 갤럭시 S2Mobile topics 2011. 10. 17. 15:00
이번에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1)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 핑크 버전과 화이트 버전을 내놓았는데 가볍게 디자인 부분만 좀 살펴보고자 한다. 안의 내용물 자체는 갤럭시 S2 블랙 버전과 같으니 말이다. 그래도 디자인적인 측면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블랙보다는 화이트를 선호하는 듯 싶고(주변에 보니 화이트를 더 많이 찾는 듯 싶고) 여성들은 핑크(뭐 남자는 핑크를 외치는 분들도 주변에 많다만 -.-)에 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이지. 이제는 스마트폰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라. 먼저 갤럭시 S2 핑크를 살펴보도록 하자. 위의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핑크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핑크색은 아닌 듯 싶다. 핑크하면 떠오르는 색이 일명 핫핑크(꽃핑크라고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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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1] 올해 말과 내년에 삼성전자가 던지는 화두는 다름아닌 '스마트'Mobile topics 2011. 10. 17. 09:23
이번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1)에서 가장 큰 부스는 삼성과 LG였다. 먼저 그 중에서 삼성전자 부스의 분위기를 좀 스캐치해보고자 한다. 삼성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마트(Smart)를 밀고 나간다는 것이었다. 라이벌인 LG가 3D로 밀고 나가는 것에 비해 다른 전략을 취한 것인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전략이 좀 더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LG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또 할 수 있으니 그때 얘기하기로 하고... 삼성은 스마트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내놓은 제품들도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들도 많았고 스마트TV와 홈시어터 시스템도 내놓았다. 가전제품들도 선보였는데 내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심이 모바일과 스마트TV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많이 쏠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