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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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블랙베리 10, 블랙베리 Z10, Q10... 이름까지 RIM에서 블랙베리로 바꾼 초강수 속에서 블랙베리는 다시 회생할 수 있을까?Mobile topics 2013. 2. 1. 13:24
1월 30일(한국 시간으로 1월 31일 자정), 블랙베리로 유명한 RIM(Research In Motion)은 중대한 발표를 한다. 일단 새로운 블랙베리 OS인 블랙베리 10(BlackBerry 10)을 발표했고 그 전에 더 어마어마한 내용을 발표했으니 RIM이라는 사명을 버리고 자사의 스마트폰 브랜드명인 블랙베리로 사명을 바꾸겠다는 얘기를 한다. 확실히 획기적이며 충격적인 일이다. 어떤 회사에 인수되어 브랜드명이 사업부 이름으로 편입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자체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회사명으로 바꾸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도 이런게 가능한 것은 실제로 사람들은 RIM이라는 이름보다는 블랙베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고 친숙하기 때문에 과감히 도전한게 아닐까 싶다. 내가 알기로 RIM은 블랙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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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이통사에 의한, 이통사를 위한, 이통사만의 LTE 무제한 요금제Mobile topics 2013. 1. 28. 08:02
LG U+가 LTE망에 대한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자마자 KT와 SKT도 이에 질세라 서둘러 무제한 요금제라는 이름으로 LTE 요금제를 내놓았다. 대부분이 월 요금이 10만원 이상급에서 적용되는 요금제고 원래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허용용량 이후의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서는 속도 제한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라는 말이 좀 무색하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던 마케팅 용어로서 무제한 요금제라고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기에 말이다. 3G의 무제한 요금제에 진저리치고 다시는 내놓지 않겠다고 말한게 최근인거 같은데 LTE에서도 또 다시 한번 치킨게임을 하겠다고 이러고 있는 이통사를 보니 참으로 당장의 돈 앞에서는 장사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통 3사가 내놓은 이런 LTE 무제한 요금제를 잘 뜯어보면 이건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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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을 통해서 등장한 (여러가지 의미로)거대한 스마트폰들Mobile topics 2013. 1. 10. 15:27
이번 CES 2013에서는 모바일 관련 이야기보다는 TV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 원래 CES의 취지가 가전쪽이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최근 모바일 IT 제품들이 CES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스마트폰이든 태블릿PC든 신제품이 보이지 않으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번 CES 역시 주제가 TV쪽으로 꽉 잡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영 볼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뭐 차세대 스마트폰이 안나올 수는 없었을 터. CES 2013에서 소개된 스마트폰들 중에 눈에 띄는 것들을 몇개 적어볼까 한다. 드디어 등장하기 시작한 Full HD 해상도 스마트폰 1080p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건 이미 오래전부터 지원되어 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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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속 IT제품, 스마트폰 필수앱!Mobile topics 2013. 1. 2. 08:00
최근들어 아웃도어 용품들이 기능이 많이 개선되어 선보여지고 있다. 최근 캠핑이 붐을 이루고 있는데 그 궤를 같이해서 겨울 등산용 여러 장비들이 재미난 기능들을 갖추고 출시되고 있다. 특히 IT 기술이 아웃도어 제품에 적용되면서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재미난 것들을 이뤄내고 있다. 어떤 기술들이 쓰여지고 있고 또 어떤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는지 잠깐 살펴보고자 한다. 아웃도어 제품의 특징은 야외활동에 적합하게 만들어진다는 얘기다. 그러다보니 야외활동 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부분을 극대화하는 기술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태양열, 혹은 태양광을 이용한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 에너지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눈에 띈다. 올해 초에 광명전기에서 태양광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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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의 특징을 살펴본다면...Mobile topics 2012. 12. 11. 10:06
올해는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 시장이 상당히 발전했던 한해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라는 2개의 카테고리를 묶는다는 생각을 할 때 양쪽 모두 다 작년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태블릿 PC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많이 축소될 것이라고 했지만 태블릿 PC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도 만만찮게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올해는 작년에 비해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속도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속도를 넘어선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의 손에는 태블릿 PC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많이 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태블릿 PC 시장은 이제 성장하기 시작하는 단계라 보여지며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단계를 넘어서서 슬슬 성숙기에 들어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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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12년도 모바일 시장을 이끈 IT 업체들의 성적표는 어떨까?Mobile topics 2012. 12. 6. 08:00
2012년은 모바일 시대가 빅뱅과 함께 내부의 세대교체를 슬슬 시작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빅뱅의 시기를 지나 성숙기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았고 태블릿 PC 시장은 본격적으로 활개를 치려고 웅크리고 있던 몸을 쭉 펴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2012년도가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보다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이 좀 더 크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을 이끈 업체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과와 태블릿 PC 시장에서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2012년도에 어떤 한 해를 보냈는가를 살펴보려고 한다. 일단 국내에서 좀 활약했던 업체들을 중심으로 보고 그 다음에 해외로 눈을 돌릴까 한다.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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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플랫폼 시장보다 더 클 수가 있는 지능형 시스템 플랫폼 시장, 임베디드 플랫폼 시장에 집중하고자 하는 MSMobile topics 2012. 11. 30. 08:47
우리가 보통 모바일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많이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갤럭시 노트 10.1 등의 태블릿PC들까지 모바일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조금은 모바일에 대한 영역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 기본은 휴대폰, 스마트폰인 것은 부인하지 못할 듯 싶다. 어찌되었던 우리가 생각하는 모바일에 대한 영역은 태블릿PC까지 손에 들 수 있는, 그리고 통신이 되는 단말기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 싶다. 하지만 모바일 역시 이 영역 안에 포함되어있는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다름아닌 임베디드 영역이 그 주인공이다. 모바일 영역은 임베디드 영역의 한 축을 차지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임베디드 영역 안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것은 사실이지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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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의 현재의 소비성 도구로서의 제한적인 활용성 및 생산성 도구로서의 확장Mobile topics 2012. 11. 27. 08:30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태블릿 PC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성장단계에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비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던 전문가들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가고 있다. 하지만 사용 패턴은 기존 스마트폰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게 현실이다. 이것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태블릿 PC 시장 2010년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패드는 태블릿 PC 시장의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성장의 불씨를 지핀 결과를 가져왔다. 아이패드가 나온 뒤에 삼성의 갤럭시 탭 시리즈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고 와콤 센서를 탑재한 펜을 지닌 갤럭시 노트 10.1이라는 녀석까지 나오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휴대폰 메이커들이 휴대폰을 만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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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성공에 이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 통합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잡으려고 하는 카카오의 도전. 과연 성공할까?Mobile topics 2012. 11. 26. 10:06
카카오는 과연 모바일 통합 플랫폼 사업자로서 자리를 확실히 굳힐 수 있을까?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국민 메신져라 불리는 카카오톡의 성공과 그 카카오톡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에 이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 컨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까지 다지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하는 얘기다. 최근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와 채팅플러스, 스토리플러스와 같은 서비스를 소개함으로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더 확장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스토리의 확장판인 스토리플러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모바일 컨텐츠를 제작하고 판매 및 배포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다. 카카오톡의 네트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거기에 컨텐츠 유통을 접목시키겠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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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의 역사와 스마트폰의 소비성 도구로서의 제한적인 활용성Mobile topics 2012. 11. 19. 08:22
요즘은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닌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태블릿PC도 같이 들고 다닌다. 최근 들어 이런 스마트 기기를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라고 할만하다. 그리고 이것들을 나름 잘 활용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용패턴들이 단조롭고 한계가 있다. 스마트폰도 그렇고 태블릿PC도 그렇고, 혹은 노트북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용도 그렇고, 지금의 패턴 그 이상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그렇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을 어떻게 더 활용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의 역사와 그 흐름 1990년대에 휴대폰 전성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00년대 중반까지는 이른바 피쳐폰이라 불리는 휴대폰의 전성시대가 진행되었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모바일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