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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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를 잘 이용한 서비스, 스프링노트IT topics 2008. 2. 19. 11:09
OpenID 이벤트를 통해서 Open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좀 알려지기 시작한거 같다. 이미 얼리어뎁터들이나 IT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는 알려진 서비스들이기는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좀 생소한 서비스들이 많은지라 어떻게 보면 나름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벤트 당사자인 다음이 자기들이 내놓은 OpenID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OpenID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부분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진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Open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몇가지를 내 관점에서 하나하나 소개할까 한다. 물론 하나씩 말이다(포스팅 늘릴려는 꼼수? ^^). 처음으로 소개할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위키 서비스이자 웹노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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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디 이벤트에 참가하다IT topics 2008. 2. 15. 18:14
다음을 비롯한 OpenID 제공업체들이 OpenID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열었다. 제목이 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이란다. OpenID는 이전 포스트에 썼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뭐 일단 나 역시 OpenID를 갖고있기 때문에 이벤트에 응모했다. 예전에 미투데이를 사용하기 위해 OpenID를 MyID에서 만들었는데 나름 잘 써먹고 있기 때문에 OpenID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다만 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9개의 사이트에 모두 가입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물론 몇개만 가입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가입한 서비스의 도장이 많을 수록 경품이 크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다 가입하고야 말았다(-.-). OpenID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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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광고 시스템을 구축할까?IT topics 2008. 2. 14. 19:53
CNetNews.com에 의하면 야후가 12일에 메이븐 네트워크를 1억6천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다. 메이븐 네트워크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공급하는 서비스 업체다. 그런데 인수시점이 바로 MS가 야후를 446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제안한 그 시점과 비슷하다. MS는 MS대로 야후를 인수할려고 했고 야후는 야후 나름대로 야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메이븐 네트워크를 인수한 것이다. 덕분에 MS는 적어도 446억달러이상의 금액을 제시해야만 야후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야후의 메이븐 네트워크 인수가 의미하는 것은 야후의 목적이 동영상 컨텐츠 배포 및 동영상 광고 기능의 강화라는 것이다. 즉, 야후는 구글의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통한 광고수익을 올리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문맥광고는 오버추어로 하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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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인터넷을 더 편리하게 사용해주는 키워드..IT topics 2008. 2. 14. 17:16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귓속말, 레몬펜, 레드윙, 칸타빌레 ... 위의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OpenID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ID로 위의 서비스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인증절차만 거치면 다음부터는 각 서비스마다 ID와 비밀번호 입력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즘 OpenID에 대한 이야기가 블로고스피어를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웹2.0 시대에 블로그, UCC와 더불어 인터넷 여권이라 불리는 OpenID. 매번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과 각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ID와 비밀번호가 적용되었다면 하나하나 기억해내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차후 웹인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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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IT 동향IT topics 2008. 2. 14. 11:18
내가 개인적으로 RSS 리더에 구독해놓고 보는 IT 관련 뉴스채널은 ZDNet Korea, 아이뉴스24, 중앙일보 IT 세션, 그리고 TechCrunch 정도다. 아이뉴스24와 중앙일보의 경우 국내뉴스 중심이고 ZDNet Korea의 경우 미국의 CNetNews.com 기사 번역이 많고(가끔 해외 ZDNet 뉴스를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국내 뉴스들이 보이는 정도고 TechCrunch는 말할것 없이 세계 최고의 IT 팀블로그라 할 수 있다. 오늘 아침에 내 Bloglines RSS 리더기를 통해서 들은 아이뉴스24 기사들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기사들을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볼까 한다. 보통은 하나의 기사를 보고 그 기사를 분석하고 정리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간략하게 3개의 기사를 정리해봤다. 야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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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웃룩을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IT topics 2008. 2. 12. 17:16
많은 사람들이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고 있는 아웃룩이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따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 한해서만이라고 한다. 한국이나 유럽 등의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독립형 아웃룩 프로그램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직접 사던지 아니면 좀 기다려야 할 듯 싶다. 가격은 $149.95라고 한다. MS가 아웃룩을 독립형으로 따로 판매할려고 하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메일 클라이언트로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아웃룩이 MS 오피스에 포함되어 배포되기 때문에 아웃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S 오피스를 구입해야 했다. 이 MS 오피스의 가격이 장난이 아닌지라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MS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라는 아웃룩의 마이너 버전을 윈도에 기본 프로그램으로 제공해왔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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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MS의 인수제의 거부IT topics 2008. 2. 11. 09:49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야후가 MS의 인수제의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MS가 야후를 인수할까 생각했었는데 야후의 선택은 MS가 아닌 구글이었나보다. 물론 구글이 야후를 인수한다던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야후의 CEO인 제리 양에게 MS의 인수에 대항하여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화를 했었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든 구글은 야후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로서 구글에 맞서서 웹 어플리케이션 부분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려는 MS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야후의 MS 인수제의 거부의 이유는 바로 MS가 야후의 주가약세를 빌미로 삼아서 사실상 회사를 강탈해갈려고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웰 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야후 입장에서는 굴욕적인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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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야후의 서비스등 중에서 어느 것이 살아남을 것인가?IT topics 2008. 2. 5. 11:03
어제 하루는 MS의 야후 인수 소식으로 블로고스피어가 꽤나 뜨겁게 달궈진거 같다. 아마 두 매머드급 기업의 인수합병소식이기 때문에 업계 전반에서 상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듯 싶다. 올해 초에 있었던 썬(Sun)의 MySQL 인수나 오라클의 BEA시스템즈 인수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향후 인터넷 시장을 이끌 리더의 자리가 구글에서 MS로 넘어가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MS가 야후를 인수하게 된다면 서로가 갖고있었던 웹 어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어떤 서비스들이 살아남고 어떤 서비스들이 사라지게 될 것인가. 이런 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싶다. MS의 MSN이나 야후는 모두 시장에서 13%, 18%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서비스 업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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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야후 인수?IT topics 2008. 2. 5. 09:50
인터넷의 공룡인 구글을 잡기 위한 MS의 반격이 시작된 것인가? MS는 야후를 44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현지시간으로 1일에 발표했고 오늘이 4일이니 약 3일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이야기가 안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물밑 접촉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야후 관계자들은 MS의 야후 인수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반응하고 있다. 야후는 작년 6월에 테리 세멜을 물러나게 하고 그 자리를 야후의 창업자인 제리 양에게 맡겼다. 그러나 제리 양의 복귀 이후에도 야후는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후 직원의 20%를 구조조정하겠다고 발표했을 정도다. 테리의 집권기에 헐리우드 등 엔터테인먼트쪽 사업을 하느라 덩치가 커진 야후는 결국 자기의 덩치를 이기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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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가 드디어 새창에서..IT topics 2008. 2. 1. 18:56
드디어 애드센스에서 새창뜨기를 지원하는가보다.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지만 내 RSS 리더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뜬 소식이다. 새창뜨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부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광고가 새창에서 열릴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새창에서 열릴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새창 뜨기 기능을 통해 방문자들이 의도치 않게 여러분의 사이트를 떠나는 일을 방지하고, 보다 일관성 있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기능과 함께,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광고 단위를 최적화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의 최적화 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