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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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검색결과에 델리셔스 승차IT topics 2008. 1. 21. 14:08
야후의 검색결과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고있지는 않지만 야후의 검색결과에 델리셔스의 북마크 지수(얼마나 많이 북마크를 했는가)가 함께 결과에 나오는 것이다. 아직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베타 테스트인듯 싶다. Delicious Integrated Into Yahoo Search Results (TechCrunch) TechCrunch에서 공개한 스크린샷을 보면 델리셔스 아이콘으로 나타나는 각 링크의 북마크 지수가 보인다. 위에서 얘기했듯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시험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듯 싶다(테스트로 해봤지만 아직 안된다). 야후의 이런 소셜 북마크와 검색결과의 조화는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든다. 검색 알고리즘에 소셜 북마크 지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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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oxyTunes를 인수할려고 준비중?IT topics 2008. 1. 19. 13:48
야후가 폭시튠즈(FoxyTunes)를 사드릴려고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Yahoo May Be Looking To Buy Israel’s FoxyTunes (TechCrunch) 폭시튠즈는 웹브라우져인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컨트롤하여 웹브라우져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야후는 미래에 대규모의 미디어 센터를 제공할려고 준비중이며 그러한 계획중 하나로 최근에 웹기반의 사용하기 쉬운 미디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또한 폭시튠즈가 만든 그러한 기능은 향후 야후가 준비중인 미디어 센터의 계획속에 사용할려고 계획중인 것이다(말이 애매한데 폭시튠즈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향후 야후가 제공할 미디어센터에서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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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2007을 보면서...IT topics 2008. 1. 18. 14:14
어제 올블로그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발표가 있었다. 그동안 올블로그에 노출된 블로그들중에서 나름 기준에 의해서 선정된 100개의 블로그(순위도 있다)에 대한 이야기다. 얘기를 들어보니 문화관광부에서 오프라인 시상식도 지원해준다고 한다. 올블로그의 위상이 예전과 달리 많이 높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시상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인거 같다. 쥔장이 이러니 블로그도 그런가. 솔직히 올블로그 이외에도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거뉴스 등에서도 우수블로그 시상이 있었다. 그런데 한군데도 이름을 올려보지 못했으니 참으로 주인 잘못만나서 빛을 못보는 블로그가 아닐 수 없다(미안하다. 학주니닷컴!). 다만 올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메타블로그의 우수블로그 시상을 보면서 왠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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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인터넷 검색엔진IT topics 2008. 1. 18. 10:46
검색엔진의 결과를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TechCrunch 기사를 쭉 읽다보니 다음의 내용이 있어서 흥미있게 보게 되었다. Search Atheism On The Rise (TechCrunch)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가고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 검색결과에 대해서 신뢰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검색결과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겨우 전체의 51%라고 한다. 이는 2006년의 62%에서 감소한 것이다. 특히 구글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이지만 신뢰성은 겨우 절반가까이(49%) 된다고 한다. 인터넷은 그동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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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중인 페이스북, 하지만 마이스페이스의 독주는 여전?IT topics 2008. 1. 17. 15:24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는 무엇일까? 요즘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페이스북이 무서운 기세로 미국의 SNS 시장을 질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이스페이스의 아성은 높기만 하다. 미국의 리서치 전문 회사인 히트와이즈(Hitwise)에서 각 SNS의 트래픽 현황을 통계로 보여줬다. Facebook Up, But MySpace Still Leads By A Very, Very, Very Long Way (TechCrunch) 2006년 12월 통계치와 비교해서 보면 어떤 SNS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스페이스가 72%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페이스북이 쫒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베보나 블랙플랜트와 같은 다른 SNS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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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과 썬의 인수합병 뉴스, 향후 국내 IT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IT topics 2008. 1. 17. 14:20
오늘 아침에는 굵직굵직한 IT 관련 뉴스가 2건이나 나왔다. 하나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MySQL 인수 소식이고 나머지 하나는 오라클의 BEA 시스템즈 인수 소식이다. 거론된 회사들이 모두 IT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회사들이며 인수한 썬이나 오라클은 취약한 부분을 깔끔하게 매꿨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IT 업계에 엄청난 영향을 줄 기세다. 먼저 오라클의 BEA 시스템즈 인수건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엄밀히 따지면 웹로직(WebLogic)이라는 BEA 시스템즈의 인기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AS)를 오라클이 갖기 위해서 BEA 시스템즈를 통째로 인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웹로직은 자바기반의 미들웨어로 전 세계적으로 미들웨어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오라클은 기존에 자체 WAS를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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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웹로직을 흡수하다(BEA 시스템즈를 인수합병)IT topics 2008. 1. 17. 11:13
오늘따라 굵직한 IT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MySQL이 선(Sun)에 인수된것 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는 오라클이 BEA를 인수했다는 뉴스다. 오라클, 85억 달러에 BEA 인수 (아이뉴스24) 오라클은 웹로직(WebLogic)으로 유명한 BEA 시스템즈를 85억달러에 인수합병했다고 발표했다. 웹로직은 웹어플리케이션서버(WAS)로 자바기반의 미들웨어다. 오라클은 이전에 오라클 WAS를 개발했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상당히 안좋았다. 오라클은 웹로직을 얻기 위해 BEA를 인수합병하게 된 것이다. 오라클은 이미 피플소프트와 JD 애드워즈와 같은 ERP 관련 업체들을 인수함으로 ERP 부분에서 SAP와 더불어 양대산맥을 구축했다. 하지만 미들웨어 분야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는데 이 시장의 강자인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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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Sun에 팔리다.IT topics 2008. 1. 17. 10:15
Open Source Database로 유명한 MySQL이 선 마이크로시스템에 10억달러에 팔렸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Sun Picks Up MySQL For $1 Billion; Open Source Is A Legitimate Business Model (TechCrunch) 그동안 MySQL이 선에 팔린다는 소문은 꾸준히 돌았는데 선 마이크로시스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 내용을 드디어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Sun Microsystems Announces Agreement to Acquire MySQL, Developer of the World's Most Popular Open Source Database (Sun Microsystems Press Room) 선은 MySQL의 인수로 15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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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서비스의 개인용 무료화 정책으로 어려워진 외산 백신 서비스들...IT topics 2008. 1. 16. 16:43
이번에 NHN과 안철수 연구소가 V3 백신 엔진을 네이버에 제공하게 되어 네이버의 PC그린을 통해서 무료로 실시간 검사기능을 쓸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 국산 백신 무료「태풍」···외산은「조난」 위기 (ZDNet Korea) 이제 국내 백신서비스는 개인에게는 무료 서비스로, 기업에게는 유료 서비스로 수익구조를 바꾸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바이로봇으로 유명한 하우리까지 NHN과 거의 협상이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대부분의 국내 백신서비스들은 포탈서비스와 무료 백신 배포에 동참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다보니 국내 백신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는 해외 백신 서비스들은 이런 무료화 시류에 쫒아가지 않을듯 싶다. 노턴 안티바이러스의 시만택이나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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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 왜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나IT topics 2008. 1. 16. 10:50
MS에서 윈도 비스타를 내놓은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윈도 XP 이후에 7년만의 새로운 OS고 MS가 야심차게 준비해서 내놓은 제품이기도 하다. 개인 사용자용 윈도 시리즈의 계보(윈도 95에서 98을 거처 ME에 XP, 그리고 비스타)의 가장 마지막을 차지하는 OS이기도 하다. 이렇게 야심차게 MS에서 밀어주고 있는 비스타의 국내 성적은 어떨까? 조선일보에서 재미난 기사를 하나 써서 읽게 되었다.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조선일보) 나 역시 윈도 비스타를 설치해서 사용해봤고 많은 사람들이 윈도 비스타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기에 윈도 비스타가 그동안 MS에서 TV 광고를 통해서 들려준 '와우~'라는 탄성 대신에 '후우~'라는 한숨을 쉬게 만들었다는 것은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