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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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딥줌 포토 서비스, 남규리의 이미지를 깨뜨리다IT topics 2008. 5. 23. 14:31
인터넷으로 스포츠조선을 보는 도중에 재밌는 기사를 봤다. 솔직히 기사 내용이 재밌는 것이 아니라 기사에 실린 사진이 실버라이트 2.0으로 만든 딥줌 기능을 넣은 사진이었다. 딥줌 포토 서비스를 이용한 재미난 기사다. 원래 사진은 위와 같다. 하지만 딥줌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을 확대해보면 아래처럼 나온다. 피부쪽을 확대한건데 전체 사진으로 봤을 때 안보였던 오돌도돌한 피부가 확연히 보인다. MS의 실버라이트 기술 중 하나인 딥줌 포토 서비스는 저렇게 사진을 확대해도 무리없이 깔끔하게 표시해주는 장점이 있다.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사진전문 사이트에서 저 기능을 이용하면 꽤나 재밌게 사이트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남규리를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성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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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무엇일까?IT topics 2008. 5. 22. 10:26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어떤것일까? 전 세계에는 다양한 RSS 리더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웹 버전이던 데스크탑 버전이던 사용자가 입맛에 맞게 골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는 한RSS, 피시 등을 많이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RSS라고 생각한다. 구글리더도 많이 쓰고 피시나 연모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어떤 블로거들은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를 쓰는 경우도 있고 IE7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 기능이나 FF2의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는 RSS 리더를 쓰는 네티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내 생각에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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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mb, 왜 내가 올린 동영상이 죽었는가?IT topics 2008. 5. 21. 11:06
웹2.0 시대에 도래하면서 가장 크게 확산된 서비스가 아마도 동영상 공유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해외에서는 YouTube가 급속이 성장해서 구글에 큰 돈 얹고 인수되었고 국내에서도 판도라TV나 다음의 TV팟 등 다양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이 존재해서 인터넷 상에서 맘껏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상황이다. 웹2.0의 대표 키워드인 UCC가 동영상으로 인식될만큼 언론을 통해서 동영상 UCC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알려진터라 IT쪽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꽤 많이 알려진 상태다. 이렇게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저작권 문제다. 네티즌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직접 디지탈 캠코더 등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 경우보다 TV 프로그램에서 따온 내용들이나 영화 등에서 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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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야후 인수, 칼 아이칸의 등장으로 3라운드 돌입!IT topics 2008. 5. 19. 10:40
MS와 야후의 인수전이 MS의 포기선언으로 끝난것처럼 보였는데 최근 다시 쟁점화되고 있다. 칼 아이칸이라는 기업사냥꾼이 야후의 주식을 사들이고 야후 이사진을 교체해서 MS와의 인수논의를 다시 이끌어내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로서 MS와 야후의 인수전은 3라운드로 돌입하게 되었다고 본다. MS는 야후를 44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나섰으나 야후 이사진에서 맹렬히(언론에 따르면 아주 격렬히) 반대를 해서 결국 포기선언에 이르게 만들었다. 야후의 공식입장은 MS가 야후를 너무 저평가했다는 것이다. 또한 야후는 MS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다시 되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속내는 CEO인 제리 양이 어떻게든 조금 더 받아먹기 위해 배짱튕기기로 일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야후의 상황이 독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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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Google로 국내 검색시장에 재진입 시도IT topics 2008. 5. 14. 14:13
구글코리아가 iGoogle을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국내 검색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뉴스를 봤다. 그리고 오늘 구글코리아에서 iGoogle 오픈파티를 개최한다고 메일이 날라왔다. iGoogle은 간단히 얘기하면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위자드웍스의 위자드닷컴이 있으며 해외 서비스로는 넷바이브스라는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가 존재한다. iGoogle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위젯을 사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시작화면을 꾸미는 그러한 서비스인 것이다. 이제는 시작화면을 꾸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위젯으로 자기가 원하는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 꾸밀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이번 iGoogle에서는 다양한 테마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전에 제공했던 테마들은 좀 단순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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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살펴보자. MS WorldWide TelescopeIT topics 2008. 5. 13. 17:51
MS에서 WorldWide Telescope(WWT)라는 프로그램을 릴리즈했다고 한다. 얼핏 다운로드받아서 실행해봤는데 구글어스의 구글 스카이와 비슷한 우주의 내용들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천문학자나 비천문학자나 우주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재미난 프로그램으로 이미 구글에서는 구글어스에서 제공하는 구글 스카이로 별자리 및 우주의 재미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구글 스카이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WWT에 대한 평이 구글어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얘기에 기능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조금 더 실행해보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만 옛날에 별자리표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에 젖어봤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재미난 프로그램이 될 듯 싶다. 일단 영문버전이며 아직 한글은 지원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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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거대한 서비스로 묶이고 있는 웹2.0 서비스들?IT topics 2008. 5. 10. 23:15
TechCrunch에서 재미난 글을 하나 봤다. 최근에 미국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서로의 데이터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야후와 이베이, 트위터와 데이터들을 DataPortability라는 이름으로 공유를 시작했고 페이스북 역시 Facebook Connect(페이스북 컨넥트)라는 이름으로 마이스페이스와 Digg등과 데이터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공유되는 데이터들은 주로 사용자 데이터와 그와 연결된 인맥 리스트들이다. 이에 구글도 동참을 했다. 구글은 SNS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Friend Connect(프랜드 컨넥트)라는 이름으로 미국시간으로 12일에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서비스들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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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는?IT topics 2008. 5. 10. 08:00
사람들은 보통 PC에 앉으면 어떤 일을 할까? 미국의 RescueTime에서 얼리어뎁터(Early Adopter)들을 상대로 모니터링을 해서 통계를 냈는데 MS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들(아웃룩, MS 오피스, MSN 메신져 등)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scueTime은 3만여명의 사용자를 상대로 총 475190 시간동안의 사용량을 근거로 저 통계를 내었다고 한다. Gmail, Facebook, Skype와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들의 강세는 두드러졌다. 하지만 MS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보다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MS의 웹 어플리케이션은 Top 20위 안에도 못들었다). 이 통계가 나타내는 것은 여전이 사용자들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웹 어플리케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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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 대신 페이스북을 인수할까?IT topics 2008. 5. 8. 10:48
야후 인수를 포기한 MS가 그 대안으로 미국의 인기 SNS인 페이스북을 지목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온라인 광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 시장의 절대강자인 구글을 염두해두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체 서비스 강화보다는 역시나 지위를 굳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게 MS의 생각인듯 싶다. 야후의 인수 역시 같은 맥락에서 시도했지만 야후가 명확히 거부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결국 그 대안으로 페이스북을 선택한 듯 싶다(MS가 야후를 적대적 M&A로 먹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MS의 선택은 그냥 포기였다). 예전에 MS는 페이스북의 지분 1.6%를 2억 2천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것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가치는 150억 달러에 이를것이라고 한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MS 관계자가 페이스북의 인수를 위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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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리잡지 못하는 Vista때문에 골치가..IT topics 2008. 5. 7. 15:45
MS가 윈도 비스타의 인지도를 올릴려고 상당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듯 싶다. 비스타가 출시된지 벌써 1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시장에서의 비스타에 대한 반응은 그다지 따뜻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에 나오는 윈도XP의 서비스팩 3의 영향때문인지 다시 윈도XP로 회기할려는 사용자들도 다시 늘어나고 있는듯 싶다. 윈도 비스타는 초기 출시때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하기사 15개월정도가 지났고 서비스팩 1까지 나온 상황이니 그동안에 수많은 패치가 진행되었고 비스타 이후에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비스타를 지원하고 있으니 호환성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MS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닥 비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듯 싶다. 이미 1억 4천만대정도의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