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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엘레멘트와 메타블로그사이트 위젯으로 블로그에 변화를...Blog 2009. 6. 24. 21:32
뭐 여러가지로 실험도 하고 이것저것 갖다놓기도 하는 블로그지만 TNM 파트너가 된 이후 1단 사이드에서 2단 사이드로 바뀐것을 제외하고는 변화를 거의 주지를 못했다. 과거에는 스킨도 뻔질나게 바꾸기도 하고 그랬지만 고정 스킨이 된 이후로는 변화없이 그냥 쭉 지냈다. 조만간 좀 새로운 스킨으로 바꿀까 고려중이기는 한데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 나로서는 외부의 디자이너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 그래서 그냥 스킨은 놔둔채 안의 내용물만 좀 바꿨다. 애드센스 위치 변화 및 몇몇 구글 관련 위젯과 메타블로그사이트 관련 위젯을 추가함으로 과거보다는 조금이나마 풍성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시도를 해봤다. 일단 블로그 상단의 변화를 먼저 살펴보자. 원래는 제목과 포스트 사이에 구글 애드센스 큰 것이 2개가 빵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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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깨부수자. 편견타파 릴레이~Blog 2009. 6. 22. 13:21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갑자기 두둥하고 방명록에 요상한게 있길래 보니 친애하신 권대리님께서 뭔가를 나에게 넘기고 도망가셨다(-.-). 내용인즉, 자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편견타파 릴레이란다. 아마도 독서론 릴레이와 비슷한 듯 싶다. 뭐 여하튼 간에.. 넘기셨으니 받아서 딴 블로거에게 넘겨야겠다.. -.-;; 난 컴퓨터 수리공이 아니에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IT쪽 일을 하는지라 PC 수리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이 들어왔다. 하기사 과거에 용산 전자상가에서 한 2달정도 PC를 조립해서 팔아본 경험이 있는지라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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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툰에서 있었던 미친옥상파티 후기Blog 2009. 5. 29. 15:07
미투데이의 만박 아저씨가 떡하니 저 미투 포스트를 날렸다. 강남에서 맥주 한잔이라는 말에 혹시나 싶어서 나도 미투를 클릭했다. 그랬더니 맥주 한잔은 미투데이 플랫툰 미친옥상파티가 되어버렸다. 토요일에 회사에 일이 있어서 일하다가 시간이 되어 플랫툰에 가서 참석을 했다. 작년의 미친연말파티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탠딩 파티로 참석한 사람들끼리 얘기도 하고 친신구걸(?)도 좀 하는 그런. 다만 미친연말파티의 경우 이름표 같은 게 있어서 ‘아~ 저 사람이 누구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 없어서 왠지 뻘쭘하게 왔다갔다만 하면서 평소에 알고 지내는 미친들하고만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도 어떤 분위기였는지 사진을 좀 담았다. MS의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해서 사진을 올려서 공유하니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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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텍스트큐브 블로깅에 문제가 있는 구글 크롬 2.0Blog 2009. 5. 25. 09:36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 2.0 버전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이전 1.x대 버전보다 30%나 더 빨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기대를 하면서 사용해봤다. 얼추 2~3일정도 사용해본 듯 싶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은 일단 웹브라우징은 이전보다는 더 빨라졌다는 것이다. 또한 예전에 접속이 안되거나 로그인이 안되던 몇몇 사이트들에 대한 대응도 좋아졌다(대표적으로 테터엔미디어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크롬은 계속 로그인 에러를 내뱉었은데 이번 2.0에서는 비슷하게 문제는 발생했지만 접속은 되더라 -.-). 그래서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가 발생했다. 블로깅할 때의 문제다. 이 블로그의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에서 포스트를 작성할 때 여전히 문제를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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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전문 공개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학주니닷컴의 소견...?Blog 2009. 5. 12. 11:00
전체공개가 되어있는 RSS 피드는 아무렇게나 누구든지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컨텐츠 유통을 좀 더 편리하게 하고자 만들어진 RSS에 대한 사용 및 활용(같은 의미지만 강조하는 뜻에서 -.-)에 있어서 약간의 혼란이 좀 있는 듯 싶다. 2주 전에 어떤 블로거가 RSS 전문공개를 잘못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었다. IDG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에 RSS를 등록해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여차하면 저작권에 문제가 되고 불펌의 소지가 높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어떤 다른 블로거가 반박 성격의 글을 발행하면서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 반박의 글을 발행한 블로거는 이미 전문공개를 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공개했다는 것인데 어디서 사용하든 크게 관여할 것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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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국에서 블로그로 먹고 살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Blog 2009. 4. 22. 19:19
재밌는 기사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올라왔다고 한다. 요약하면 미국에 대략 2천만명의 블로거가 있고 그 중에서 170만명 정도가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체 블로거의 2% 정도인 45만명 정도가 전업 블로거(프로 블로거, 직업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즉, 블로그로만 먹고 사는 블로거가 무려 45만명이나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한달에 10만명의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는 블로그는 평균 1년에 750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억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하며 기업형 블로그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 블로거의 경우 연봉이 45000달러에서 9만달러 정도라고 한다. 또한 전체의 1%에 해당하는 전문 블로거들은 20만달러 정도의 연봉을 받는다고 한다. 이들은 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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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수정이 가능해지는 텍스트큐브닷컴. 과연 그 영향은?Blog 2009. 4. 22. 07:53
저번 주에는 구글코리아에서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 간담회가 있었다. TNC가 태터툴즈를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음에 티스토리를 만들어주고 태터툴즈를 개선한 텍스트큐브를 만든 다음 그것을 기반으로 티스토리와 비슷한 서비스형 기반의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닷컴을 런칭한 것이 벌써 1년 가까이 된 듯 싶다(맞나?).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 TNC는 구글코리아에 합병되었고 텍스트큐브닷컴 역시 구글 서비스로 편입(?)이 되었다. 그 이후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태로 쭉 이어져왔었다. 그로 인해서 들리는 소문들이 텍스트큐브닷컴을 구글이 죽일려고 하고 있다는 등 여러 루머들이 돌았지만 나름 건실히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간담회 후기는 텍스트큐브닷컴에 있는 학주니의 감성 소통 2.0에 올라온 글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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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을 대비하는 텍스트큐브의 모블로그(Moblog) 인터페이스...Blog 2009. 4. 15. 09:23
최근 들어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이용한 무선 풀브라우징 인터넷 서핑이 자유로워지는 듯 보인다. 물론 휴대폰을 이용하게 되면 데이터 요금제로 인한 가격의 압박으로 제대로 못즐기는 것이 사실이지만 WiFi가 지원되는 MID라면 무선 AP가 설치되어 있는 별다방(스타벅스)을 이용하거나 최근에는 많은 커피숍들이 무선 AP를 지원하고 있기에 어디서든지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아이폰 열풍으로 인해 아이팟 터치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스마트폰 사용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어서 조만간 무선 인터넷이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이런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블로깅도 자유롭게 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블로깅(Moblogging)이라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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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팀블로그. 하지만 감수해야 할 것들도 많은데...Blog 2009. 4. 8. 06:33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 블로고스피어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이 든다. 퀄리티 면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규모면에서는 상당한 성장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뭐 작년에 이미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개수보다 블로그 개수가 더 많다라는 얘기도 나왔고 블로그를 이용한 미디어 사이트들도 많이 나온 상태이기에 확실히 양적 성장은 제대로 이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규모면으로 성장하다보니 다양한 성격의 블로그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팀블로그다. 이미 해외에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블로그 타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서 자주 소스로 애용하는 태크크런치나 인가짓 같은 사이트가 바로 팀블로그다. 그것도 일반 팀블로그가 아닌 기업형 팀블로그로 거의 언론사닷컴 수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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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구독자가 2000을 넘다.. T.TBlog 2009. 3. 27. 11:25
언젠가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카운터에 찍힌 방문자수보다 RSS 구독자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방문자수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RSS 구독자가 의미하는 것은 그만큼 이 블로그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방문자는 매일 바뀌고 그 변화무쌍함은 정말로 엄청나기 때문에 나름대로 꾸준히 포스팅하고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그날의 이슈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에 그래도 언젠가 내 글을 읽어줄 수 있는 RSS 구독자에 대해 신경을 더 쓰게 된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피드버너 카운터가 2000을 넘었고 한RSS 카운터가 1000을 넘었다. 드디어 나도 RSS 구독자가 2000을 넘었다는 얘기다. 내 경우에는 한RSS만큼이나 구글리더와 다른 RSS리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