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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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8에서 채택된 메트로 UI. 모바일에서는 혁신이었을지 몰라도 데스크탑에서는 오히려 불편한 UI가 될 수도 있는데...Mobile topics 2012. 4. 3. 08:30
이번에 발표된 윈도 8 컨슈머 프리뷰도 그렇고 그 전에 공개된 윈도 8 개발자 프리뷰도 그렇고 윈도 8의 기본적인 컨셉은 메트로 UI라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MS는 메트로 UI를 데스크탑에도 적용시켜서 모바일과 통일된 UI를 가져가려고 하는 듯 싶다. 잘 알다시피 메트로 UI는 윈도 폰 7에서 먼저 나왔다. 아직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윈도 폰 7이지만 메트로 UI 그 자체는 나름 의미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컨셉의 UI를 들고 나와서 모바일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보자라는 MS의 끊임없는 고뇌에서 나온 UI가 메트로 UI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 윈도 모바일 6.5나 Zune HD 등에서 선보였던 UI가 채택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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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주니 다행이지만 좀 더 미래를 봤으면...Mobile topics 2012. 3. 27. 12:00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뭘까? 단말기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 단말기를 구동시켜주는 OS 플랫폼과 그 위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빵빵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 태블릿이 대중화된 현재를 돌아보면 이런 점들이 무척이나 중요하게 다가온다.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가장 잘 돌아가는 모바일 환경이라고 한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 등의 애플 모바일 진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에 글로도 썼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수백만개의 앱들이 올라와있으며 그 앱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타 OS용 앱들보다 높은 편이다. 개발사들 역시 타 플랫폼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용 앱을 서비스에 맞춰서 먼저 만들고 지원하곤 한다. 그러니까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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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그리고 LTE로 무장한 태블릿 시장의 핵 폭탄이 될 수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를 보면서...Mobile topics 2012. 3. 8. 16:53
오늘 새벽(한국시간 3월 8일 오전 3시)에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보통 CES나 MWC, IFA 등의 행사를 통해서 신제품을 발표하는 기존의 업체들과는 달리 애플은 따로 발표회를 가지며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서 많은 루머들이 있었던 발표회였고 대부분의 루머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는 자리가 되었던거 같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본 듯 싶다. 난 뭐 너무 피곤해서 직접 라이브로는 보지 못하고 아침에 인가짓과 테크크런치 등 해외 외신들을 통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 새로 발표된 아이패드에 대해서 좀 정리해볼까 한다. 참고로 사진은 인가짓의 라이브 블로깅 포스트에서 가져왔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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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가 활성화되면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며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Mobile topics 2012. 2. 7. 09:21
아래의 글은 작년 7월에 LTE에 대해서 쓴 글인데 원래는 기고 요청을 받아서 쓴 글이다. 그런데 계약 관계가 사라지게 되어서 죽어버리는 글이 되어버렸기에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내용만 살짝 수정하면 될 듯 싶어서 약간의 수정을 해서 공개한다. 작년 7월에 쓴 글임을 감안해주시길. 내용이 지금 상황과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완전 수정하기에는 아예 새로 써야 할 상황이어서 조금만 손을 댔다. 수정한 부분은 붉은 색으로 표시되었다. 참고하시길.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무선인터넷 사용률 또한 엄청나게 급증하기 시작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부터 시작된 무선인터넷 사용률의 급증은 작년에 스마트폰 풍년이 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40%에 가까운 정도가 되었고 그로 인해 더욱 가파르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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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다바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Cloud service 2011. 11. 28. 08:35
요즘들어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이 모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융합, 혹은 연계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사용이 점점 많아지고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융합, 연계로 서비스의 퀄리티나 사용자 경험 등이 풍부해지고 있는 요즘에 들어 IT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제 대세가 되어버린 모바일 시장의 융합, 연계는 이제는 어찌보면 당연시 되어버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배경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잡게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스마트폰용, 태블릿용 어플리케이션들은 작게, 혹은 크게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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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은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지원할 생각이 없다? 스티브 발머가 부인한 Windows 8의 스마트폰 적용설은?Mobile topics 2011. 11. 17. 09:57
과연 MS가 윈도 8을 스마트폰용으로 내놓을까?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서, 또는 블로거들,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윈도 8이 데스크탑용과 모바일용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MS는 윈도 8 공개 때 태블릿 PC에 윈도 8 개발자 버전을 탑재시켜서 선보이기도 했다. 즉, 모바일 디바이스인 태블릿과 데스크탑 PC에 동시에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린 것이다. (사진 : engadget)그리고 이 얘기를 통해서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윈도 8이 스마트폰에도 지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 태블릿에도 지원되었고 윈도 폰 7에서 지원되는 메트로 UI를 윈도 8의 기본 UI로 채택했기 때문에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재미난 뉴스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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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스마트워킹을 통해 효과적인 업무를 해볼 수 있다면? 스마트워킹 라이프Books 2011. 11. 15. 12:31
최근들어서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 블랙베리 등의 다양한 스마트폰들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들이 활성화되고 또 무료 WiFi 사용이나 3G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개인적인 사용 뿐만이 아니라 업무에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많이 연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정부가 작년부터 꾸준히 얘기해온 정책 중에 하나가 바로 스마트워크인데 재택근무나 이동식 스마트워크 사무실 등을 구축해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유도하려고 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사무실까지의 이동시간의 효과적인 이용과 물리적인 사무실의 공간에 대한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많이 도입하려고 준비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책만 나오고 있고 기업들도 실질적인 방법보다는 원칙적인 이야기만 흘러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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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동차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선두주자를 꿈꾸는 프리스케일IT topics 2011. 11. 15. 08:30
임베디드 칩셋 벤더로서의 프리스케일은 퀄컴이나 엔비디아, Ti 등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알려진 벤더는 아니다. 물론 국내에서 한해서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상당히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회사인데 유독 국내에서는 마케팅이 약해서 그런지 많이 안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멀티코어 모바일 칩셋 등의 분야에서는 나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만 집중해서 그렇지 다른 분야, 특히 자동차 내부에 들어가는 자동차 자동화 시스템에 있어서 프리스케일의 비중은 상당히 큰 편이다. 그런 프리스케일의 자동차 자동화에 대한 이른바 차량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에 대해서 오늘은 좀 살펴볼까 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단말기에도 엄청난 기술적 집약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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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도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는데..Mobile topics 2011. 9. 23. 10:20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도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 싶은데 벌써 쿼드코어다.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 쿼드코어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본다. 최근에야 쿼드코어가 시장에 풀렸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듀얼코어로 된 CPU를 탑재한 PC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쪽에 쿼드코어가 풀리게 되면 어쩌면 데스크탑보다 모바일이 훨씬 더 좋은 CPU를 탑재한 디바이스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AP 일단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엔비디아와 프리스케일이 10월부터 쿼드코어 AP(Application Processor)를 생산한다고 한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블로그 간담회를 할 때 대략적으로 쿼드코어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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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로 스타일,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등 새로운 스타일의 윈도로 재탄생한 윈도 8IT topics 2011. 9. 14. 11:50
현지 시간으로는 어제,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에 MS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윈도 8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MS가 제공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동영상은 실버라이트가 있어야 볼 수 있었고 새벽시간인지라 추석의 피로로 인해 실시간 중계를 보지 못했고 광파리님의 블로그에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과연 윈도 8이 어떤 녀석인가를 좀 정리해볼까 한다(좋은 소스를 주신 광파리님께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 어제 올린 윈도 8에 뭐가 달라졌을까 예측한 글과 비교해보면서 보면 더 이해가 빠를 듯 싶다. 2시간 20분정도 진행된 윈도 8 발표는 꽤 역동적이었고 진지했으며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윈도 발표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환호한 경우도 참 드물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