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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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이벤트를 만들어보자.Review 2010. 8. 10. 11:18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거나 아니면 회사 안에서 직장동료들과 먼가 재미난 것을 만들고 싶을 때, 이른바 이벤트를 하고 싶을 때 써먹을만한 게임 2개를 소개해볼까 한다. 시간과 상황에 따라서 이런 게임들을 잘 활용하면 정말로 인기남(혹은 인기녀? ^^)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뭐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다.. ^^; 위에 그 2개가 다 있다. ^^; 폭탄주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게임이다. '난 소주에 삼겹살이 최고야'라고 외치는 사람에게는 별 의미없는 게임일 수는 있겠으나 분위기있게 바(Bar)나 혹은 세계맥주전문점(와바나 텍사스 등)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쏠쏠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하기를 누르면 슬롯머신 게임 등에서 볼 수 있는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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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히트 이벤트 결과 발표.. ^^;Blog 2009. 6. 27. 02:45
학주니닷컴이 어느덧 운영된지 2년하고도 7개월만에 200만 히트에 도달하게 되었다. 나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나 할까. 작년에 100만 히트를 기록한 이후 언제쯤이나 가능할까 싶었는데 중간중간에 탄력을 받아서인지 생각보다는 빨리 200만 히트에 도달하게 되었다. 솔직히 200만 히트에 다가갈수록 블로그에 그닥 반응을 안보이기에 그냥 나만 즐기는 축제가 될려나 싶었는데 200만이 딱 되자마자 댓글들이 우수수(까지는 아니고 ^^) 달려서 나름 안심했다. 그 중에서 인증샷을 보내주신 5명의 방문자(라고 쓰고 구독자라고 읽는다 ^^)에게 문화상품권을 보낼까 한다. 원래는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보낼려고 했다. 그게 편할 듯 싶어서. 그런데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구매할려고 봤더니 이거 법인만 구매가 가능하단다. 경품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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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200만 히트 기념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Blog 2009. 6. 27. 02:23
어느덧 학주니닷컴을 운영한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엄밀히 따지면 32개월쯤? 만 3년은 안되지만 얼추 그정도 되어간다고 치고... 그렇게 3년 정도를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누적 방문자수가 얼추 200만을 넘어설려고 준비중이다. 아직 200만이 될려면 1400정도의 히트가 남아있지만 내일 오늘 밤이나 내일 오전 쯤에 넘어설 듯 보인다. 그래서 200만히트 기념으로 뭔가를 좀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이벤트가 떠오르질 않는다. 혹시나 싶어서 트위터에 던져놨더니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는 했다.. 책 증정이라던지 맥북 증정 이벤트는 어떠냐는 얘기도 나왔다. 아마 맥북 증정 이벤트를 하면 이벤트 때문에 100만이 더 들어올 것이라고. 그러면 바로 300만 기념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말도(-.-). 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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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라이브 포토 서비스를 이용해서 선물도 받아보면 어떨까?IT topics 2009. 5. 1. 16:09
이번에 MS의 윈도 라이브 블로그에서 재미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소개해본다. 예전에는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한 이벤트를 했는데 이번에는 윈도 라이브 포토 이벤트다. 윈도 라이브 서비스들 중에서 라이브 포토 서비스가 있는데 그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한다(^^). 참고로 윈도 라이브 포토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에서도 한번 소개했던 적이 있다. 윈도 라이브 서비스의 스카이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사진들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무래도 플리커와 많이 비교가 되겠지만 플리커의 경우 유료회원들은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지만 무료회원의 경우에는 한달에 100MB 이상의 사진을 올릴 수 없고 앨범도 3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포토스크림에서 보여지는 사진의 수도 200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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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보내 온 구글 놀 이벤트 선물꾸러미.IT topics 2008. 12. 27. 23:57
구글에서 구글 놀에 베타테스터로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줬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구글에서 온 선물에 대한 포스팅들을 보고 나한테도 그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제인가 집에 와보니 와이프가 구글에서 선물이 왔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한테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풀러봤다고 한다. 구글에서 온 선물꾸러미에는 편지와 목베게, 볼펜, 수첩 등이 있었다고 한다. 왜 과거형으로 썼는가 하면 와이프님께서 선물꾸러미를 풀고 그 안에 있던 볼펜과 수첩을 집에 놀러왔던 친구에게 선물로 줬다고 했기 때문이다. 감히 내 허락도 없이 말이다(!). 뭐 이미 벌어진 일을 어쩌겠는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 화를 삭힐 수 밖에(T.T). 구글에서 보내온 선물꾸러미 상자. 이미 내가 왔을 때는 처참히 붕괴(?)된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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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헛으로 변신한 피자헛에서 먹는 파스타의 맛은 어떨까?Personal story 2008. 12. 13. 08:19
예전에 레뷰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통해 '피자헛이 사라진다?' 이벤트에 응모한 적이 있었다.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떡하니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또 집으로 날라온 이벤트 당첨소식과 선물을 받아들고 즐겁게 가족들과 함께 파스타를 시식하러 나들이를 나섰다. 파스타헛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3개의 매장이 파스타헛으로 간판까지 갈아엎고(?) 운영된다고 하는데 명동, 홍대, 종각 중 주차시설이 되어있는 홍대역점을 찾았다. 일단 바뀐 간판들부터 나름 신선했다. 피자헛의 전통인 빨간모자와 피자헛 폰트는 그대로 나두고 파스타헛으로 바꾼 센스~? ^^; 뭐 솔직히 피자헛을 파스타헛으로 바꾼 것 외에는. -.-; 앞으로는 파스타헛이다~? ^^; Pizza Hut과 Pasta Hut의 차이는? ^^; 이벤트 기간에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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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개최IT topics 2008. 11. 17. 16:34
구글에서 애드센스에 대한 포스팅 이벤트를 한단다.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그동안의 사용기를 적어서 구글에 보내면 좋은 포스트를 뽑아서 애드센스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을 준다고 한다. 응모기간은 오늘(11월 17일)부터 11월말(11월 30일)까지라고 하며 대상은 에드센스를 설치한 모든 블로그라고 하며 응모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경험을 쓴 다음 그 블로그 포스트 URL을 구글에 보내면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로 넘어가니 거기를 참고하시면 된다. 블로그에 가보면 응모할 수 있는 폼이 있는데 거기에 정보와 함께 해당 블로그 포스트 URL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선정된 포스트에 대해서는 구글측에서 수정할 수 있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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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만화책 획득! 그런데 한글판이 아니야~~ -.-;IT topics 2008. 9. 19. 14:49
예전에 구글코리아가 크롬을 출시하면서 한 이벤트가 있다. 구글 크롬에 대한 글을 적어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구글 크롬 만화책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크롬에 대한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아보다가 구글이 만화책으로 크롬을 소개한 부분을 같이 언급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만화책을 준다고 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잽싸게 응모를 했다. 그리고 어제 회사로 그 만화책이 왔다(^^). 회사 직원이 우편물이 왔다고 해서 받았더니 구글에서 온 우편물이다. 머 얼추 예상을 했다. 만화책이 왔구나~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좋아하기에 기대만땅이었다. 우편물 안에는 구글이 보내온 엽서(?)와 함께 책이 같이 있었다. 엽서에는 크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통상적인 말이 적혀있었다. 두둥~ 이게 그 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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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이모저모, 그리고 바램...Blog 2008. 8. 18. 11:18
주말에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RSS 리더로 글을 읽어본다면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직접 블로그에 들어와서 본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변화가 생겼다는 부분은 이전 포스팅에도 썼기 때문에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 중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쓸려고 한다. 일단 블로그 배경이 바뀌었다. 전에는 윈도에서 제공하는 Wind라는 배경을 사용했는데 강렬한 인상이 강해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구글을 통해서 배경패턴을 검색해서 나름 부드러운 배경을 넣어봤다. 어떤가? 예전보다 좀 부드러워지지 않았는가? 또 블로그 타이틀 위치도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옮겨봤다. 원래는 블로그 컨테이너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 기술이 부족하여 그렇게는 못했다. 그래도 이정도도 나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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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디 이벤트에 참가하다IT topics 2008. 2. 15. 18:14
다음을 비롯한 OpenID 제공업체들이 OpenID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열었다. 제목이 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이란다. OpenID는 이전 포스트에 썼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뭐 일단 나 역시 OpenID를 갖고있기 때문에 이벤트에 응모했다. 예전에 미투데이를 사용하기 위해 OpenID를 MyID에서 만들었는데 나름 잘 써먹고 있기 때문에 OpenID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다만 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9개의 사이트에 모두 가입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물론 몇개만 가입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가입한 서비스의 도장이 많을 수록 경품이 크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다 가입하고야 말았다(-.-). OpenID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