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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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맥 시스템으로 새로 꾸미는 중..Mobile topics 2010. 9. 6. 11:50
내가 개인적으로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애플의 맥북이다. 물론 회사에서는 개발용 노트북(레노버 T400)이 있지만 내가 들고다니면서 블로깅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하는 노트북은 맥북이다. 작년에 이른바 뽀대용(?)으로 사고는 부트캠프 올려서 윈도 7 설치하고 거의 윈도 머신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본격적으로 맥 OS X를 좀 제대로 사용해보겠다고 이것저것 깔짝대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는 좀 큰 화면으로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집에 모니터 한대가 남는 것이 있어서 맥북과 연결했는데 그런대로 화면도 괜찮게 나온다. 그런데 맥북에 모니터만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니 뭔가 좀 허전하다. 맥북은 노트북인지라 트랙패드와 키보드가 붙어있는 형식이다. 쓰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따로 모니터를 두고 사용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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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은 아니었던 이번에 발표한 아이팟 터치 4세대에 대한 아쉬움!Mobile topics 2010. 9. 3. 11:50
어제 새벽에 애플은 참 많은 것들을 쏟아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에 iTV, 새로운 iOS(4.1, 4.2 버전), iTunes 10, 아이팟 나노의 멀티터치 지원 등. 자세한 이야기는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에 포스트로 자세히 올라와있으니 그 포스트를 참고하면 될 듯 싶다.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아이팟 터치 4세대에 대한 이야기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처음에는 '이야~'했지만 내용을 자세히 보니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기대했던 아이팟 터치 4세대 난 이 블로그에서 종종 아이팟 터치 4세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었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애플스토어에 밤새고 기다려서라도 산다는 내용을 쓴 적도 있다. 그래서 이번 발표를 무척이나 기다렸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바라던 대로 나왔다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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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무제한 요금제. 70MB에 대한 오해와 그에 대한 해명은?Mobile topics 2010. 9. 2. 21:41
이번에 SKT에서 발표한 요금제 중 가장 눈에 띄는 요금제는 무제한 요금제다. 뭐가 무제한일까? 바로 데이터가 무제한이라는 얘기다. 올인원55 요금제부터는 스마트폰에서 3G 네트워크로 인터넷 등을 이용할 때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송이 꿀보다 더 달콤한 이야기다. 문제는 올인원55(월 55000원) 이상만 가능하다는 얘긴데 많은 사용자들이 올인원45(45000원) 요금제를 사용한다는 부분이다. 이른바 떡밥을 던져줬으니 잘 물어라 하는 생각이 아닐까? 일단 3G의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제한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다 풀어주는 무제한은 아니다. 트래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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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에서 이통사의 절대권력을 무너뜨리고 있는 아이폰, 그리고 애플의 힘!Mobile topics 2010. 9. 1. 12:29
과거에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들이 대부분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즉 이동통신사를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었다. 전화나 문자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들 모두 이동통신망(과거에는 2G, 즉 CDMA고 현재는 3G, WCDMA 망)을 이용해야만 가능한 서비스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SKT나 KT, LGT와 같은 이통사들의 입김이 삼성이나 LG, 팬택 등의 휴대폰을 만드는 제조사들보다 강할 수 밖에 없었고 이통사의 정책에 의해 제조사나 컨텐츠 개발사(CP)들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지금까지 계속 연출되고 있었다. 솔직히 지금도 상황은 많이 다르지 않다. 과거 피쳐폰이라 불리는 애니콜, 사이언 시리즈 등의 일반 휴대폰에서 현재는 아이폰,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 옵티머스 시리즈,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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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제는 쿼티키패드가 대세인 시대가 올 것이다.Mobile topics 2010. 8. 30. 11:32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스마트폰의 활용이 급증하기 시작했는데요. 언론 등에서 이런 SNS가 뜨면서 스마트폰 보급도 같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됨과 동시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이 급증했고 언론등에서 이런 SNS에 대해서 많이 다루자 사람들이 저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런 형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SNS가 절대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에서 SNS는 킬러 컨텐츠로서의 자리를 굳힌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SNS를 많이 이용함에 따라 단순히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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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3.0 이후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인 허니콥은 구글 타블릿 전용 안드로이드?Mobile topics 2010. 8. 28. 14:01
현재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2.2이며 프로요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올해 말에 나올 것이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안드로이드 3.0은 진져브래드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그동안 구글은 자사에서 제공하는 간식을 갖고 안드로이드의 코드이름을 C부터 붙여왔다. 컵케익(CupCake), 도넛(Donut), 이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 그리고 진져브래드(GingerBread). 그리고 진져브래드 이후의 안드로이드 코드명이 또 공개가 되었다. 이게 안드로이드 3.1이 될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4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름은 허니콥(Honeycomb), 벌집이라는 말인데 구글이 제공하는 간식들 중에서 벌집이 있는가보다(구글 사내에 양봉장이 있을까? ㅎㅎ). 여하튼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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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탭, 과연 애플의 아이패드에 어떤 차별점을 둘 것인가?Mobile topics 2010. 8. 26. 20:25
애플의 아이패드의 대항마라는 소문만 잔뜩 나있던 삼성의 안드로이드 타블릿인 갤럭시 탭(Galaxy Tab). 솔직히 왜 아이패드의 대항마라고 하는지 잘 이해는 안가지만 컨셉 등이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간에 그런 갤럭시 탭에 대해서 드디어 삼성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듯 싶다. 20초짜리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삼성의 갤럭시 탭 사이트에서 공유하고 있는 갤럭시 탭의 티져 영상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가 어찌보면 자주 충돌할 듯 보이는 것은 둘다 포터블 타블릿 컨셉이라는 것이고 터치 입력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다만 갤럭시 탭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되어있고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가 탑재되어있다는 것이 다르며 갤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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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한테 마구 강림하는 지름신이 지르라고 하는 녀석들은...Mobile topics 2010. 8. 26. 14:47
요즘들어 지르고 싶은 아이템들이 몇개 있다. 뭐 지름신이야 늘 내 머리속을 해집고 다니지만 요즘들어 강하게 땡기는 것들이 좀 있다. 일단 대표적인 녀석이 바로 이것이다. 짜자잔.. 아이패드.. 주변에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잠깐 빌려서 써보곤 했는데 써볼때마다 참 지름신이 나를 유혹한다.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하지만 새거 지르기에는 좀 비싸고.. 그래서 중고가를 알아보는데 중고가 역시 만만치 않다. 요즘은 아이패드 중고가가 거의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를 보이고 있어서 그나마 지름신을 좀 달래주고 있는데 내가 알아본 아이패드 32GB WiFi 모델이 90만원이다. 중고가 90만원이라는 얘기다. 3G 모델은 당연히 더 비쌀 것이며 3G의 경우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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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핵심 모바일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는 1억 사용자가 애용하는 구글 지도Mobile topics 2010. 8. 25. 09:41
구글은 많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구글 검색을 필두로 해서 피카사, 유튜브,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주소록 등 m.google.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들이 다 구글이 제공해주는 모바일 서비스들이다. 구글은 서비스의 UI를 단순화하여 손쉽게 모바일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 이들 서비스들 중에서 구글의 대표적인 모바일 서비스라고 하면 뭐가 떠오를까? 구글 검색? 유튜브? 내 생각에는 아마도 구글 지도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 솔루션들 중에서 지도 만큼이나 유용한 서비스도 드물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글은 구글 모바일 지도가 약 1억명의 사용자가 사용한다고 구글 모바일 블로그에서 밝혔다. 구글이 구글 모바일 지도를 런칭한 것이 5년전인데 5년 후인 지금은 1억명의 사용자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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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발달로 뒤쳐진듯 한 이메일, 하지만 여전히 활용도가 높은 IT 서비스도 이메일!IT topics 2010. 8. 24. 15:51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많이 이용한다. 특히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 국내에서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 빅뱅이 이뤄지면서 모바일로 이들 SNS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듯 싶다. 어떤 사람은 SMS(단문메시지) 대신에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낸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해외의 경우 트위터가 아닌 페이스북의 쪽지로 SMS 대신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듯 스마트폰과 더불어 SNS가 급성장하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는 듯 보인다. 과거에는 편지를 이용한 메시지 전달이 주류를 이뤘다. 내 기억에 1990년대 중반까지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서 내용을 전달하는, 즉 우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19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