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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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은 메일도, 메신져도 아닌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IT topics 2010. 11. 19. 10:10
이번에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뉴스가 나오기 전부터 얼추 내용들이 흘러나오면서 여러 언론에서 구글의 지메일(Gmail)를 노린 지메일 킬러 서비스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페이스북도 드디어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루머가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발표한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이 선보이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이벤트(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선보였고 블로그를 통해서 'See the Messages that Matter'라는 제목으로 이 시스템을 정리했다. 좀 더 나은 메시징을 하겠다는 의미인데 페이스북은 아래와 같은 3가지의 항목으로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정리했다. Seamless Messaging. 끊김없는, 지속적인 메시징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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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구글 애드센스 관리자 화면. 이제 좀 관리하기 편해질려나?IT topics 2010. 11. 10. 11:50
구글 애드센스의 관리자 화면이 최근 새로운 화면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고 새 버전을 눌러야 들어갈 수 있는 화면이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 화면보다는 훨씬 보기가 깔끔하고 메뉴의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좀 더 편해질 듯 싶기도 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의 구글 애드센스 화면은 구글의 심플함을 잘 드러내주는 화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깔끔하고 간결하지만 왠지 뭔가 비어보이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일단 내가 볼 정보들만 제대로 보면 되지 아는 생각에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지만 메인메뉴 밑의 서브메뉴 선택도 가끔 마우스 삐끗(-.-)으로 놓치기 일쑤였고 거의 메인 화면만 보고는 다른 화면으로는 거의 넘어가지 않았으니 말이다(View에서 돈 관련 부분은 다 체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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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your code! 인텔 소프트웨어 컨퍼런스 2010, 병렬 프로그래밍을 준비하며..IT topics 2010. 10. 19. 09:22
저번주 이야기다. 10월 12일에 있었던 인텔 소프트웨어 세미나에서는 병렬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인텔 소프트웨어 컨퍼런스 2010은 인텔이 이번에 발표한 패러럴 스튜디오 2010을 이용한 병렬 프로그래밍이 메인이다. 한마디로 PC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좀 더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세미나라고 보면 되겠다. 양재 EL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다른 아시아권에서는 종종 진행되어왔던 인텔의 개발자 세미나가 오랫만에 한국에서 열렸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런 세미나를 시작으로 인텔이 국내에 좀 더 많은 이런 세미나를 개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패러럴 스튜디오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말이다. 나 역시 개발자고 윈도 환경에서, 혹은 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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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내] Windows Experience Tour in BusanIT topics 2010. 10. 11. 08:27
지인이 기획하고 진행하려고 하는 세미나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무적전설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성기(트위터 @projecty,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heprojecty)씨가 이번에 자신의 지식기부 세미나 투어의 하나로 부산에서 Windows Experience Tour를 개최한다고 한다. Windows Experience Tour의 첫번째 지역 대상이 부산이 된다는 얘기다. 그동안 수도권, 아니 거의 서울지역에만 집중되어있었던 각종 세미나들이나 모임들로 인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기업 입장에서나 세미나를 주최하는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관련 사람들이 많은 서울지역에서 세미나 등을 하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특히 부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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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을 강화함으로 네이버 제국을 더 강화시키려는 네이버의 하반기 전략!IT topics 2010. 9. 30. 10:09
9월 28일. 네이버는 블로거들과 네이버 카페 관계자들에게 2010년 네이버 하반기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는 블로거들(특히 내 주변에 있었던 블로거들)이 왜 내가 초대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는 했지만 네이버의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서 잘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나름 유익한 자리였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해외 서비스가 국내에서 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네이버가 갖고 있는 영향력은 적어도 한국 안에서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말이다. 네이버의 올해 하반기 전략은 소셜 서비스에 집중 투자한다는 것 같았다. 2010년 12월에 선보일 2개의 서비스와 기존에 인수해서 서비스하고 있는 미투데이(me2DAY)까지 합쳐서 3가지의 소셜 서비스를 통합하여 선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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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위터 UI 디자인. 드디어 나에게도 적용되다!IT topics 2010. 9. 29. 14:55
최근 트위터에 새로운 UI가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인터넷을 통해서 떠돌기 시작했다. 트위터가 트위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트위터 웹 서비스의 UI를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UI를 통해서 그동안 트위터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들어졌던 트위터 트래픽을 트위터 웹으로 끌어모으려고 시도하는 듯 보인다. 그래야 트위터 본사가 하고자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서드파티 어플보다 페이스북 웹서비스의 사용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편한데 비해 트위터는 그동안 허브로서의 역할은 충실했을지는 몰라도 트위터의 본류인 웹보다는 서드파티가 강세여서 재미를 못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를 통해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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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9, 웹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해 줄수 있을까?IT topics 2010. 9. 23. 10:34
2010년 9월 17일 새벽 3시(미국 시간 오전 10시)에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버전(이하 IE9)이 발표되었다. IE8 이후에 1년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나온 차세대 MS의 웹브라우저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4, 구글 크롬6와 더불어 향후 웹브라우저 경쟁을 치열하게 하게 될 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를 17일 당일에 있었던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MS는 IE9을 아래의 원칙(?)에 따라 만들었다고 한다. - 미래의 Web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 브라우저 보다는 웹사이트가 부각될 수 있어야 한다. - PC 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그리고 안전해야 한다. 그리고 IE9은 Beauty of the Web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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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이제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페이스북IT topics 2010. 9. 15. 23:37
전세계적으로 페이스북 열풍이 불고 있다. 예전에는 인기있는 SNS로 야금야금 사람들에게 알려지더니 SNS 시장을 평정해버렸고 이제는 No.1 인터넷 서비스라 불리는 구글마저 위협하는 정도로 엄청나가 커졌다. 이미 전세계 5억명 이상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성장한 페이스북은 구글을 넘어 No.1 인터넷 서비스로 발돋움하려고 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페이스북이 좀 일찍 들어왔다. 트위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작년 중순부터라고 한다면 페이스북은 그 이전에 들어왔다. 대략 3년전에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한글 서비스도 2년전부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이 부분은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가 빠른 시간 안에 국내에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동안 페이스북은 그동안의 국내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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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로 대동단결하여 페이스북의 도전에 대응하려는 구글. 과연?IT topics 2010. 9. 8. 11:52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로 커지고 있다. 물론 트위터의 성장폭이 페이스북의 그것을 넘고 있다고 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많이 비교하고 있고 트위터의 성장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빈도 등을 고려할 때 페이스북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No.1 SNS로 자리잡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페이스북보다 트위터가 더 많은 이슈를 일으키고 있지만 점점 페이스북의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비슷한 수준으로 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하고 있으며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이다. 구글이 최근 Gmail Call(지 메일 콜)을 선보였다. 지메일을 통해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당일에 무려 300만 콜이 진행되었다는 뉴스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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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발달로 뒤쳐진듯 한 이메일, 하지만 여전히 활용도가 높은 IT 서비스도 이메일!IT topics 2010. 8. 24. 15:51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많이 이용한다. 특히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 국내에서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 빅뱅이 이뤄지면서 모바일로 이들 SNS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듯 싶다. 어떤 사람은 SMS(단문메시지) 대신에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낸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해외의 경우 트위터가 아닌 페이스북의 쪽지로 SMS 대신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듯 스마트폰과 더불어 SNS가 급성장하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는 듯 보인다. 과거에는 편지를 이용한 메시지 전달이 주류를 이뤘다. 내 기억에 1990년대 중반까지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서 내용을 전달하는, 즉 우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19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