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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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me] 세상의 모든 것을 태그하기를 원하는 태그기반 SNS, FANmeReview 2012. 12. 9. 15:43
최근 IT업계의 화두라고 하면 화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SNS가 아닐까 싶다. 국내에서는 트위터가 처음으로 SNS라는 이름으로는 성공을 거두고 있고 그것을 페이스북이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서비스가 되고 있는 중이다. 여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서비스 역시 국내 SNS 시장에 나름대로 도전장을 신나게 던진 새로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바로 KT가 만든 FANme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의 주인공인 FANme를 소개한다. 내 경우에는 아이폰이 없어서 아래와 같이 아이패드로 이 서비스를 실행했다. 참고로 곧 아이패드용으로 나온다고 하며 안드로이드용도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같이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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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2] 학주니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 2의 사용법Review 2012. 11. 28. 15:25
그동안 갤럭시 노트 2에 대한 다양한 사용법에 대해서 이 블로그에서 다뤄봤다. S펜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고 S노트 및 페이퍼아트 등 다양한 갤럭시 노트 2의 앱들을 활용해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블로그의 쥔장인 학주니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 2의 활용법은 어떨까? 오늘은 그것을 간단히 언급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도 맘에 들고 윈도 폰도 맘에 들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많은 편의성을 느끼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바탕화면의 위젯 기능이 무척이나 유용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갤럭시 노트 2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화면이 크기 때문에 터치 키패드에 오타를 입력할 확률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어지간히 손가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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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위에 또 다른 플랫폼을 구축한다, 버티컬 플랫폼 혁명!Books 2012. 11. 20. 07:57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들은 언론을 통해서, 또 여러 블로그 포스트들이나 기술자료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있을 듯 싶다. 과거 윈도나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OS)를 플랫폼이라고 불렀으며 이제는 안드로이드나 iOS, 윈도 폰과 같은 모바일 OS도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애플은 다 제공하고 있지만 ^^) 업체들도 각기의 서비스를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렇게 플랫폼에 대한 개념이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중에 플랫폼에 대한 또 다른 정의에 대해서 언급한 책이 있어서 소개할까 한다. 바로 '버티컬 플랫폼 혁명'이라는 책이다. ROA 컨설팅에 다니는 컨설턴트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여러 통계자료, 논문 등을 바탕으로 기존의 플랫폼에 대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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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LTE M] Vega LTE M으로 다양한 SNS를 통합적으로 손쉽게 관리하고 즐기는 방법. 소셜온과 소셜 갤러리를 살펴보자.Review 2012. 3. 1. 08:30
이번에 SKY에서 나온 Vega LTE M을 좀 살펴보게 되었다. 베가 시리즈들은 나름 독특한 영역을 잘 구축하는 듯 싶고 스마트폰쪽에 대해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률 등에서 이기는 등 선전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LTE에서도 나름 재미난 기능을 무기로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한 듯 보이기는 하는데 과연 어떤 재미난 기능이 들어가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좀 살펴보게 되었다. 묵직하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은 Vega LTE M의 디자인 먼저 Vega LTE M에 대해서 좀 살펴보자. 일단 내가 갖고 있는 Vega LTE M은 흰둥이(화이트 모델)다. 개인적으로는 검둥이(블랙 모델)가 더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흰둥이에 대해서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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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패스, 저스팟, 푸딩.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플랫폼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사진 공유 서비스들...Mobile topics 2012. 2. 27. 08:30
인스타그램, 패스(Path), 저스팟, 푸딩.투... 위에서 열거한 서비스들은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많이 보여지는 서비스들이다. 그렇다고 저것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플러그인 서비스(종속 서비스)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자체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갖추고 있는 엄연한 독립 서비스들이다. 위에서 열겨한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름아닌 사진 공유 서비스라는 점이다. 이미 야후의 플리커나 구글의 피카사와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왜 저것들이 각광을 받고 있을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플리커나 피카사의 경우 아카이빙(저장, 보관)의 성격이 강한데 비해 위에서 열거한 저 서비스들은 공유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가 찍은 사진들을 좀 더 멋지게 편집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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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위치를 공유하는 SNS인 Path와 Juspot. 장단점과 함께 Juspot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Mobile topics 2012. 2. 8. 08:30
요즘 아이폰4를 메인 스마트폰으로 바꾼 다음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앱이 있으니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Facebook, Twitter와 같은 SNS에 Path, Juspot과 같은 앱이 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추가가 되었다. 확실히 아이폰이 이런 재미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에 사용성적인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해보고 말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최근들어 자주 사용하는 소셜 기반 서비스인 Path와 Juspot을 좀 살펴보면 재미난 공통점이 있는데 둘 다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Path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포스퀘어와 텀블러까지 연동이 가능하다. Path에 사진을 올리면 그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텀블러에 같이 기록이 되고 위치까지 넣으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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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S메모를 이용하여 나만의 문자메시지, SNS 포스팅을 하고 S플래너에 풍부한 메모를 넣어서 삶을 즐겁게 만든다면?Review 2011. 12. 28. 08:30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재미난 작업들을 종종 하게 된다. 그 중에서 특히 S메모를 이용해서 재미난 작업들을 종종 하게 되는데 최근에 주로 하는 짓(?)을 좀 소개해보려고 한다. 처음에 CF나 인터넷에서 이런 짓(?)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왜 저렇게 하나 했는데 하다보니까 이런 짓(?)이 꽤 재밌다고나 할까. 재미붙이게 되는거 같다 ^^; 자. S메모를 이용해서 다양한 재미난 짓(?)을 몇개 해보도록 하자. 나의 악필을 그대로 문자메시지에 담아주마! S메모의 기능 중에서 공유 기능이 있는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간단한 메모를 공유할 수도 있고 그림도 그릴 수도 있기도 한데 그 중에서 문자메시지로 메모내용을 보내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회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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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구글+ 페이지를 소개합니다!IT topics 2011. 11. 20. 09:00
요즘들어 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SNS라고 한다면 페이스북과 구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국내에는 트위터가 먼저 뜨기 시작했고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점점 페이스북으로 많이 넘어와서 이제는 국내 No.1 SNS 자리는 페이스북이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상태다. 또한 구글+ 역시 국내에서 만만치않은 속도로 점점 점유율을 높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 두개의 SNS를 나름 잘 사용해보려고 하고는 있지만 SNS는 그 기반 자체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정보 유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트위터에 비해서 조금 모자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쌍방합의(?)를 통해서 친구관계를 맺는 페이스북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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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기만 한 구글 버즈의 서비스 중단 소식. 이제 구글의 SNS는 구글+로 통일되는 것인가?IT topics 2011. 10. 25. 13:12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Gmail에 들어갔는데 눈에 띄는 공지사항이 하나 보였다. 내 경우에는 Gmail에 테마를 설치해서 쓰기 때문에 종종 공지사항을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좀 유심히 살펴봐서 알아낸 경우다. 위와 같은 얘기다. '구글 버즈 서비스가 곧 중단되지만 소식은 계속 남아있습니다.'라는 공지가 띄워져있다. 드디어 구글이 구글 버즈를 포기하는 듯 싶다. 하기사 구글+ 서비스가 나름 잘 나가고 있으니 구글 버즈는 구글+에 통합되어 운영되어도 될 듯 싶고 말이지. 자세히 알아보기가 보여서 눌렀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인다. 당장 중단하는 것은 아니도 몇 주 후라고 명시를 해두기는 했는데 정확한 날짜는 명시를 안했다. 몇 주 후라고 했으니 아마도 2~3달 안에는 서비스가 중단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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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피드버너. 왜 나만 갖고 그러는거냐? -.-;Blog 2011. 9. 28. 11:01
지금 이 블로그의 메인 RSS 피드로 사용하고 있는 피드버너가 상태가 이상하다. 피드가 제대로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 피드버너 사이트에서 볼 때에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오고는 있지만 실제로 해당 주소로 피드를 입력하려고 하면 제대로 블로그의 글들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생각해보니 1년반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한 2~3일 지켜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피드버너를 버리고 원래 블로그에서 제공한 RSS 피드를 사용하겠다고 블로그에 선언을 했다. 그렇게 1년 가까이 사용한 후 다시 피드버너가 정상적으로 동작되는 것을 확인한 후 통계 등의 데이터 확인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로 다시 되돌아와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다시 이전의 악몽이 떠오르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