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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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쿼티] 드디어 나왔다! 아이폰 킬러 1세대 드로이드의 한국버전, 모토쿼티!Review 2010. 7. 12. 15:11
작년에 미국에서 아이폰을 누른 안드로이드 폰을 기억하는가? 모토롤라의 야심작, 드로이드(Droid). 버라이즌에서 출시한 진정한 아이폰 킬러 1세대라고 불릴만한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올해 초에 원래는 모토로이 대신 드로이드가 들어왔어야 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은 뜨거웠다. 그리고 드디어 그 드로이드가 국내에 들어왔다. 모토 쿼티(MOTO QRTY™)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드디어(!) 상륙한 것이다. 왜 드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안나오고 모토쿼티라는 이름으로 나왔는가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은 드로이드는 미국의 버라이즌이 이름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즌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폰에만 붙일 수 있게 되어있다. 모토롤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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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150-2010] N150 아디다스 스페셜에 잘 어울리는 웹브라우저는?Review 2010. 7. 11. 09:25
NT-N150 아디다스 스페셜(이하 N150)과 같은 넷북을 쓰다보면 아무래도 아톰이라는 넷북용 프로세서의 성능이 기존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기본적인 작업 외에는 잘 못하게 된다. 웹브라우저를 이용한 웹서핑과 MS 오피스나 아래한글 정도의 문서작업 정도가 전부랄까? 동영상이나 음악감상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간단한 컴퓨팅 작업은 할 수 있지만 그래픽 작업과 같은 무거운 작업은 못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웹서핑 역시 웹브라우저의 성능에 따라서 잘 할수 있고 없고가 가려지는 부분도 있다. 오늘은 과연 어떤 웹브라우저가 N150에 어울릴지 살펴볼까 한다. 윈도가 탑재된 PC(그게 넷북이 되었건, 울트라씬이 되었건, 일반 노트북이 되었건간에)에는 무조건 설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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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역사 속에서의 구글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IT topics 2010. 7. 10. 15:46
소셜미디어의 발전 중에 구글의 역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온 것일까? 매셔블에서 Google's Long History of Social Media Attempts라는 제목의 글에서 구글의 역사를 그림으로 소개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나도 내 블로그에 소개해볼까 한다(^^). 눈에 띄는거 몇가지 소개한다면 2003년 2월 17일에 피아라랩스에서 블로거를 사들여서 구글 블로거로 만든 것 2004년 4월 1일(만우절~)에 Gmail을 런칭한 것, 2005년 8월 24일에 구글토크를 선보인 것, 2005년 10월 7일에 구글리더를 선보인 것, 2006년 6월 13일에 웹앨범인 피카사웹을 런칭한 것, 2006년 10월 6일에 유튜브를 사들여서 구글 서비스에 편입시킨것, 2007년 2월 17일에 구글독스를 구글앱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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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150-2010] 딸의 뽀로로 전문 PMP가 되어버린 NT-N150 아디다스 스페셜..Review 2010. 7. 10. 11:59
어느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 갑자기 딸(수아)이 나한테 쪼로로 오더니 한마디 한다. 수아 : 아빠! 나 : 응? 수아 : 뽀로로 보여줘~ 나 : (-.-) 수아야~ 아빠가 뽀로로로 보이니? 수아 : 응! 나 : (-.-) 어쩔 수 없지. 대신 딱 2개만이다. 수아 : 응! 참으로 정겨운 대화가 아닌가.. -.-; 위의 사진은 열심히 뽀로로를 NT-N150 아디다스 에디션(이하 N150)으로 보고 있는 수아의 모습이다. 자세히 보자. 완전 집중하고 있다. 나한테는 인터넷 단말기로, 또 문서편집도구로 잘 사용하고 있는 N150이 내 딸에게는 아주 좋은 PMP가 되어버린 것이다. 위의 사진을 보라. 자세도 아주 안정적이다. 뽀로로는 다음의 키즈짱에서도 볼 수 있지만 난 예전에 녹화해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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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를 노리고 만든 모토롤라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 참(Charm)!Mobile topics 2010. 7. 9. 10:18
이번에 모토롤라에서 발표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이 있는데 이름 한번 참하다. 이름이 '참(Charm)'이다. 디자인만 봐서는 마치 블랙베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이다. 모양만 봐서는 모토롤라가 블랙베리가 장악하고 있는 기업형 시장을 대놓고 노리고 만든 모델이라고 해도 될 듯 싶다. 2.8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2.1이 탑재된 모델로 쿼티키패드가 매력이자 장점으로 끌리는 모델이 아닐 수 없다. 모든 부분에서 블랙베리의 그것과 닮았는데 플랫폼이 안드로이드라는 것이 다르다. 모토롤라는 '참'에 모토블러를 탑재시켜 SNS와의 연계성을 높히고 메시징 기능을 강화시켜서 블랙베리 시리즈들과 겨루게 할 생각인 듯 싶다. 사람들이 블랙베리를 쓰는 이유가 강력한 메시징 기능과 함께 저 손에 착착 달라붙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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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마~~뜨~~!!!! SKT의 올해 핵심 안드로이드 폰 3종 세트!Mobile topics 2010. 7. 8. 09:55
요즘들어 안드로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한국에 마구 쏟아지고 있다. 특히 SKT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거의 몰빵에 가까운 공격적인 투자는 한국의 안드로이드 진영에 많은 환호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SKT의 상, 중반기의 투자는 어떻게든 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으려는 SKT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보인다. 위의 사진을 보자. SKT에서 내세우는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폰 3종세트다. 왼쪽부터 디자이어, 갤럭시S, 엑스페리아 X10이다. 제조사도 HTC, 삼성, 소니에릭슨 등 다양하다. 그리고 갤럭시S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2대는 외산 스마트폰이다. 위의 3기종 모두 1GHz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3.7인치 이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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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X10] 정용화와 함께 돌아온 소니에릭슨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10!Review 2010. 7. 7. 11:50
이번에 소니에릭슨에서 나온 안드로이드 폰인 엑스페리아 X10(이하 X10)의 광고모델은? 다음아닌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녀시대의 서현의 남편(-.-)으로 나와서 모든 남성들의 부러움을 무지 받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예전에 X1때는 이민정을 내세우더니 이번에는 정용하를 내세웠다(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소녀시대의 서현을 내세우는 것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만 -.-). 이는 곧 X10의 타겟은 20~30대의 여성들이라는 말이 된다(그런데 난 남자다 -.-). 이미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X10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다. 그렇기에 따로 성능이나 디자인에 대한 얘기는 그 리뷰로 대체하고자 한다. [Xperia X10] 큰 화면, 아름다운 뒷태!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엑스페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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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3.0 진저브래드. 제조사의 자유도와 사용자의 편의주의 중 어느쪽에?Mobile topics 2010. 7. 7. 08:46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안드로이드 3.0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진져브래드(Gingerbread)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3.0(원래 진져브래드는 안드로이드 2.5의 코드명이라고 알려져있었는데 3.0으로 얘도 버전업 해버렸다 -.-)은 프로요에 비해 여러가지가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출시 시기 역시 2010년 4분기(10~12월)에 나올 예정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일단 알려진 안드로이드 3.0의 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다. 최소 1GHz급 CPU 이상을 탑재해야 하며 512MB 이상의 메모리를 갖춰야 하고 3.5인치 이상의 터치스크린을 지원해야 한다. 해상도는 1280 x 760을 지원한다고 되어있다. 해상도는 거의 어지간한 노트북 수준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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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람도 구글링을 통해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세상이라는게...IT topics 2010. 7. 6. 11:50
Mashable에 나온 내용인데 구글의 무서움을 살짝 보여주는 만화라고나 할까.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을 때 이름만 알면 구글링해서 그 사람의 정보를 다 알아버린다는 만화다. 뭐 만화를 보면 내용을 다 이해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만화가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처음 본 사람의 정보도 구글을 통해서 손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아닌 내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마구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구글링을 통해서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도(나를 모르는)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개인 프라이버시가 인터넷 시대에 들어와서 많이 퇴색되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물론 이 발언과 함께 페이스북의 개인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으로 꽤나 욕 좀 얻어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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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KIN 시리즈 포기. 윈도 폰 7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일까?Mobile topics 2010. 7. 6. 08:30
Good bye KIN (사진출처 ) 아마 블로고스피어나 트위터를 통해서 MS의 아이들용 SNS폰인 KIN('즐'폰으로 알려진) 시리즈를 MS가 포기한다는 뉴스를 들었을 것이다. 나온지 2달만에 사업을 접은 것이다. 그에 대한 다양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으며 대부분이 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들이다. KIN 시리즈는 처음 MS에서 핑크 프로젝트라고 해서 윈도 폰 7의 전신이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으며 중간에 스파이샷이 공개되었고 결국 그 모양대로 나왔다. 하지만 윈도 폰 7은 아니고 MS의 임베디드 플랫폼인 윈도 CE를 기반으로 다시 만든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했다. 그렇기 떄문에 기존 윈도 모바일 계열과의 호환성은 없었고 거의 피쳐폰 수준으로 제작된 모바일 디바이스였다. 사이드킥 플랫폼을 모태로 나온 M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