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모토쿼티] 쿼티키패드로 무장한 최고의 SNS 머신으로서의 모토쿼티의 매력!
    Review 2010. 7. 15. 08:57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모토롤라에서 출시한 모토쿼티(드로이드 한국판)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은 뭐가 있을까? 모토쿼티 TV 광고를 보면 어디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이 나온다. 다름아닌 문자입력. 그것이 SMS나 채팅에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만 내가 봤을 때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처는 다름아닌 SNS,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될 것이다. 바로 아래처럼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부터 좀 살펴보자. 모토쿼티는 예전의 모토로이와 같이 FWVGA(854 x 480)의 크기로 기존 WVGA보다 세로길이가 더 길다. 내 경우 보통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시스믹보다는 트위카(twicca)를 많이 추천하는데 모토쿼티만큼은 트위카보다 시스믹을 더 추천한다. 트위카를 추천하는 이유로 더 많은 타임라인 화면을 확보할 수 있다는데 있는데 모토쿼티의 경우 세로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시스믹의 상단 메뉴바가 차지하는 공간이 그렇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아서 기능적으로 더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는 시스믹을 더 추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시스믹도 그렇고 트위카도 그렇고 모토쿼티를 통해서 트윗에 글을 남길 때 위와 같이 쿼티키패드를 여는 순간 저 광활한 입력상자가 가상키보드 없이 보이는데 아주 시원하기 그지없다. 이른바 '짱!'이라는 얘기다. 물리적인 쿼티키패드는 가상 쿼티키패드보다 오타율도 훨씬 적고 또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랙베리에 열광하는 이유를 보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력도 아주 '죽이게' 된다. 미국에서 드로이드가 작년 말에 아이폰은 이긴 여러가지 이유들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쿼티키패드로 인한 입력의 편안함에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력도 잘 되고 오타도 없으니 제대로 트위터를 즐길만 하지 않겠는가. 입력은 쿼티키패드로 하고 볼 때에는 세로모드로 보면서 시스믹으로 트위터를 즐긴다면 정말로 제대로 트위터를 즐길 수 있을 듯 싶다.

    쿼티키패드의 위력은 시스믹을 통한 트위터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로 위력을 발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여러개 있지만 역시나 페이스북 공식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가 그나마 제일 쓸만하다. 그래서 페이스북 for 안드로이드가 내 안드로이드 폰의 메인 페이스북 클라이언트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쿼티키패드를 연 순간 가로모드로 전환되기는 하지만 입력을 위함이니.. 또 가로모드로 봐도 그런대로 잘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쿼티키패드로 입력할 때와 가장 쿼티키패드로 가로모드로 입력할 때를 비교하면 정말로 어떻게 입력하는 것이 더 편하고 정확한지 잘 알 수가 있다. 트위터도 그렇지만 페이스북에서도 쿼티키패드의 위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물론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구글토크를 통한 채팅에서도 쿼티키패드는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한다. 채팅과 같은 실시간 입력의 경우 가상 쿼티키패드로 입력할 때 그 오타와 빠르지 못함에 답답할 경우가 너무나 많은데 쿼티키패드를 이용하면 빠르면서도 오타없이 보낼 수 있으니 최고의 채팅 머신으로서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게 아닐까.

    내 경우에는 블랙베리를 사용하면서 쿼티키패드의 참맛(?)을 좀 봤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리뷰했던 LG의 안드로-1의 경우 떨어지는 사양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이유가 바로 쿼티키패드때문이었다. 요즘 LG에서 나오고 있는 옵티머스 Q의 경우도 쿼티키패드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물론 쿼티키패드의 위치 때문에 말이 많기는 하지만). 모토쿼티는 기본적으로 성능이 평균을 달리지만 어지간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다 동작하고 또 조만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어서 쿼티키패드와 함께 나름대로의 매니아 층을 유지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출시가격도 괜찮아서 안드로이드를 저렴하게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괜찮은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반응형

    댓글 9

    • 프로필사진

      요즘 점점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아이폰의 입지가 점점 줄디 않을까 싶어요. 마치 맥과 PC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ㅎㅎ

      2010.07.15 12:11
      • 프로필사진

        많은 전문가들이 그렇게 예상하고 있지요.
        그래도 아이폰이 워낙 잘 만든 스마트폰이라 한동안은 계속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를 치고 나갈 듯 보이기는 합니다.
        이슈메이커 역할은 톡톡히 하겠죠...

        2010.07.15 13:04
    • 프로필사진

      모토쿼티 아주 좋은데 아이폰보다도 액정 크기가 작다는 것이 맘에 걸리네요.
      전 좀 큰 스마트폰이 좋은데..ㅋㅋ

      2010.07.15 12:57
      • 프로필사진

        음? 아닙니다. 모토쿼티의 액정크기는 3.7인치로 3.5인치의 아이폰보다 큽니다.
        다만 아이폰은 좀 두툼한 직사각형 모양인데 비해 모토쿼티는 좀 길쭉한 직사각형의 모양을 지니고 있죠.
        그게 다를 뿐입니다.

        2010.07.15 13:05
      • 프로필사진

        아, 그런가요?
        신문에서 봤는데 신문에서 오보가 났던지 제가 잘못 본 모양이네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4인치 이상은 되지 않네요~

        2010.07.15 13:08
    • 프로필사진

      키보드가 매력적이더라구요,, 과학영화에서 보던 느낌이랄까...

      2010.07.15 13:54
      • 프로필사진

        쿼티키패드는 써본 사람은 그 매력에서 못빠져나옵니다 ^^;

        2010.07.15 14:29
    • 프로필사진

      아이폰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텍스트 입력에 있어서 만큼은 QWERTY 자판에 대한 동경을 버리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손이 큰 관계로... ~

      모토쿼티를 보니 디자인이나 성능면으로 봤을 때, 기자들의 모바일 입력기 디바이스로 가장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7.15 17:47
      • 프로필사진

        모토쿼티의 키패드는 손이 큰 사람에게도 잘 맞을 듯 싶네요 ^^

        2010.07.15 18:1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