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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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속의 저가형 아이폰, 아이폰 미니.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Mobile topics 2011. 2. 17. 08:00
요즘들어 아이폰 미니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돈다. $22짜리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 관련된 루머는 제품이 직접 나오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4가 나올 때 사진이 먼저 유출됨으로 인해 루머에 대한 신빙성 소문이 조금은 값어치가 올라간 듯 싶다. 어찌되었던 미니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문은 여기저기서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저가형보다는 미니가...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나올 것인가? 저가형 아이폰이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아이폰의 크기가 축소되어 나오는 것인가? 저가형 아이폰이라 함은 아이폰의 크기는 그대로 두고 내부의 칩셋 등 내부 부품의 성능을 낮춰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미니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 크기보다 더 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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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윈도 폰 7을 택한 노키아의 선택, 과연 현명한 일이었을까?Mobile topics 2011. 2. 16. 08:31
최근 노키아는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의 윈도 폰 7을 놓고 많은 고심을 한 끝에 MS의 윈도 폰 7을 결정했다. 노키아의 CEO인 스테판 엘롭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다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노키아의 위기를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MS와 손잡았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의 노키아의 상황을 잘 표현한 편지고 노키아의 선택이 어쩔 수 없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노키아와 MS의 협력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듯 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시각이 안드로이드가 아니고 왜 윈도 폰 7인가 하는 것이다. 노키아의 총재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아이폰의 등장 및 성장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저가 시장 장악도 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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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폰 7의 2011년 계획, 그리고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인 WP7!Mobile topics 2011. 2. 15. 09:10
오늘 새벽(이라고 하지만 자정.. 12시 -.-)에 MWC 2011에서 MS의 스티브 발머가 키노트를 진행했다. 난 아쉽게도 그 시간을 넘겨서 집에 들어갔기 때문에 Live로 볼 수는 없었지만 유튜브에 있는 키노트 녹화 영상과 각종 라이브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직접 라이브 영상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MS의 키노트를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나름대로 MS의 이번 윈도 폰 7에 대한 키노트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한다. 발머 아저씨가 진행한 이번 키노트는 윈도 폰 7(이하 WP7)에 대한 자신감이 잔뜩 비춰진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MWC가 모바일 관련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MS의 모바일 플랫폼인 WP7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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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갤럭시 S2, 과연 갤럭시 S와는 뭐가 다른가?Mobile topics 2011. 2. 14. 11:51
오늘 새벽에 MWC 2011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 후속모델인 갤럭시 S2가 공개되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관련된 포스팅을 썼고 언론을 통해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과연 2010년을 강타했던 갤럭시 S와 2011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갤럭시 S의 차이점은 뭘까?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 새벽에 MWC 2011에서 공개된 갤럭시 S2의 공개된 사양을 보고 간단하게 언급해볼까 한다. 1.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장착 기존 갤럭시 S도 4인치의 슈퍼 아몰레드를 장착했다. 결코 작지않은 크기지만 HTC의 HD2나 디자이어 HD등에서 보여준 4.3인치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갤럭시 S2도 4.3인치로 화면크기를 늘렸다. 이미 동영상 플레이어 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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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위기의식을 잘 보여주는 편지,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다"Mobile topics 2011. 2. 13. 12:27
이번에 노키아 CEO인 스테판 엘롭이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가 이슈가 되는 듯 싶다. 최근 신문들을 달구고 있는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아래의 편지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 원래는 원문을 직접 번역해야 맞지만 워낙 영어에 자신이 없는지라 회사에서 CEO가 번역해서 회사 게시판에 올려놓은 번역문을 공개한다(대표님. 죄송합니다. 잠시 글 좀 빌리겠습니다 ^^). 원문은 위의 연결해놓은 링크를 참고하면 되고 핵심 요약은 노키아에서 제공하는 요약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녕하십니까. 여기 시의적절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북해의 유전 플랫폼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느날 밤 큰 폭발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플랫폼 전체가 불바다가 되어있었습니다.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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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을 위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은 뭐가 다른가?Mobile topics 2011. 2. 10. 13:00
태블릿을 위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안드로이드 3.0 허니콤(Android 3.0 Honeycomb)이 공개되었고 그 허니콤을 탑재한 첫 번째 안드로이드 타블릿인 모토롤라의 줌(Xoom)도 공개되었다.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서 허니콤에 대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 영상을 바탕으로 허니콤이 이전의 이클레어(안드로이드 2.1), 프로요(안드로이드 2.2), 진져브래드(안드로이드 2.3)와 뭐가 다른지 살짝 살펴볼까 한다. 일단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의 소개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자. 아래의 사진은 바로 이 영상에서 가져온 사진임을 참고하길 바란다.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허니콤에서 뭐가 달라졌는지 한장, 한장(한땀한땀은 아니고 ^^) 살펴보도록 하자. 허니콤의 UI다. 일단 타블릿의 넓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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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를 겨냥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 출시, 하지만 향후 지원 문제는 어떻게?Mobile topics 2011. 2. 1. 10:41
이번에 삼성이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S의 후속기종들이 공개되었다. 뭐 좀 지난 얘기기는 하지만 살짝 살펴볼려고 한다. 그리고 엄청난 양으로 밀어부치는 삼성의 스마트폰 정책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도 좀 적을까 한다. 이번에 MWC 2011에서 삼성이 선보일 갤럭시 S의 후속모델은 총 4개로 갤럭시라는 브랜드 타이틀은 그대로 가져가고 Ace, Fit, Gio, mini의 이름으로 출시가 된다. 갤럭시 S가 베이스 모델이기 때문에 성능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약간씩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갤럭시 Ace * 3.5인치 HVGA 터치스크린 탑재 * 800MHz CPU * 구글 보이스 및 싱크프리 오피스 뷰어 탑재 * 러시아에서 먼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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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원의 안드로이드 마이너 시스템 업데이트. 헛물 켠 진져브래드의 꿈. -.-;Mobile topics 2011. 1. 24. 08:30
어제 아침에 내 넥서스 원을 살펴보니 위와 같은 메시지가 떠 있었다. 응? 뭐지? 시스템 업데이트? 보통 안드로이드 버전이 바뀔 때 나오는 메시지인데? 오호~ 그렇지않아도 안드로이드 2.3 진져브래드로 넥서스 원의 업데이트가 조만간 일어난다고 하더니 그건가보다. 아싸~ 나도 이제 진져브래드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을 갖고 냅따 '지금 설치'를 눌렀다. 시스템 업데이트 설치를 위해 재부팅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저 그림을 볼 때마다 왠지 즐거워지는 마음은 뭔지.. ^^; 뭔가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련지.. ^^; 그런데 생각보다 좀 빠른 업데이트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안드로이드 메이져 업데이트의 경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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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가 작성한 모바일 OS 플랫폼 동향 예측 보고서Mobile topics 2011. 1. 21. 09:46
며칠 전에 모바일 OS 플랫폼 시장동향 조사를 회사에서 내 나름대로 작성한 적이 있다. 이 자료는 회사에서 만드는 문서에 적절히 편집이 된 상태로 인용이 되었는데 나름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ㅋㅋ) 그냥 나혼자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에 공개해본다. 가트너의 작년(2010년) 8월에 발표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현재와는 조금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모바일 OS 플랫폼은 2000년 MS의 Pocket PC를 시작으로 2005년에 RIM(Research In Motion)의 BlackBerry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함. 2007년 Apple의 iPhone이 출시됨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전개되었으며 2007년 하반기에 Googl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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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성장에 웃는 애플, 그런데 그 뒤에서 같이 웃는 구글의 무서움!Mobile topics 2011. 1. 13. 11:50
구글과 애플. 전에는 검색엔진과 아이팟이라는 대표 아이템으로 인해 그렇게 부딛칠 일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iOS를 탑재한 아이폰이 주력 사업이 되고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라이벌 관계가 형성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애플의 이사회에 소속되어있던 에릭 슈미츠도 이사회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노무 IT 세계에서는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이 언제든지 아군이 적군으로, 적군이 아군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는 생각이 든다(적군이 아군으로 변한 케이스가 바로 애플과 MS의 관계가 아닐지. 아이폰 검색엔진에 Bing을 탑재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 뭐 여하튼간에 밖에서 볼 때 애플과 구글은 여러가지로 많이 부딛치는 라이벌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