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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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3.1 허니콤을 탑재한 멀티미디어 태블릿. 미디어데이 스케치Mobile topics 2011. 7. 29. 08:30
저번 주에 삼성은 갤럭시 탭 10.1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미 그 때 참석했던 수많은 블로거들과 기자들이 미디어데이에 관련해서 글을 썼다. 난 직장인이기에 회사 일로 인해서 갈 수는 없었고 참석했던 지인들로부터 대략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었는데 마침 사진을 공유해줘서 사진을 통해서 미디어데이 때의 모습과 갤럭시 탭 10.1의 모습을 좀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른바 뒷북 포스팅이 되겠다(-.-). 참고로 사진은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이 기부해주셨다(^^). 일단 첫 번째로 삼성전자의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살펴보자.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탭 10.1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플랫폼인 허니콤이 들어간다. 그런데 버전이 3.0이 아닌 3.1이다. 국내에 출시된 모토롤라의 줌은 3.0이 탑재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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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무조건 앱스토어에서만? 애플의 새로운 앱스토어 정책과 시행하려는 의도는?Mobile topics 2011. 7. 28. 14:03
이번에 애플의 새로운 앱스토어 정책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가보다. 애플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즉 iOS를 사용하는 단말기에서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앱스토어에서만 팔아야 한다는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시행된지는 대략 2달정도 되는 듯 싶은데 최근 애플이 각 개발사에게 앱스토어에서만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앱에 표시된 각종 인터넷 링크를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앱을 사려면 앱스토어만 이용하라는 얘기다. 문제는 애플이 얘기하는 앱이 어플리케이션에만 한정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 정책이 시행된 후 구글북스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가 최근에 복구되는 현상이 벌어졌는데 구글북스 내부에서 전자책을 판매하는 기능은 사라진 채 복구되었다고 한다. 즉, 앱 안에서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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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어를 앞세운 프리스케일의 i.MX6 시리즈 블로거 라운드 테이블 스케치Mobile topics 2011. 7. 27. 12:06
프리스케일이라고 아는가? 이 블로그를 오랫동안 보셨던 독자였다면 한 2번정도 프리스케일에 대해서 소개한 글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프리스케일은 스냅드레곤의 퀄컴이나 테그라의 엔디비아처럼 ARM 코어 계열의 칩셋을 제작하는 업체다. 보통 모바일용 칩셋으로 스냅드레곤 시리즈나 테그라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는 삼성의 엑시노스나 애플의 A4와 같은 칩셋을 많이 얘기하곤 하는데 프리스케일 역시 자동차 분야와 전자책 분야, 그리고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꽤 잘 알려진 칩셋 벤더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국내에는 잘 홍보가 안되서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말이지. 이번에 프리스케일이 자사의 새로운 칩셋을 내놓고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최근 블로거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서 블로거들을 모아두고 이번에 새로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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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맞게 개선된 막강 메모 공유 프로그램, 에버노트 허니콤 버전Mobile topics 2011. 7. 21. 08:30
내가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바로 에버노트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고 아이패드나 줌과 같은 타블릿에서도 사용하고 PC에서도 웹 버전으로, 또 어플 버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서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어디서 작성을 해도 다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른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는 메모 공유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될 듯 싶다. 최근에 블로그에 쓴 글도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퇴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작성해서 초안을 만든 뒤에 집에서 읽어서 수정해서 발행한 적도 있을 정도로 에버노트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런 에버노트가 최근에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용 앱으로 버전 업이 되었다. 오늘은 가볍게 에버노트의 허니콤 버전을 살펴보고자 한다. 내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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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box와 iPad의 만남. iPad를 전자책으로 잘 활용해본다면?Mobile topics 2011. 7. 15. 12:21
요즘 iPad를 갖고 뭘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전에 잠깐 언급했듯 거의 충동구매식으로 산 놈이기는 하지만 이왕에 샀으니 잘 써먹자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쓸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지금 한참 태블릿 열풍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막상 사고나면 이걸 어디에 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 현재 태블릿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물론 잘 쓰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잘 쓰지만 나 같은 사람은 정말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PC 앞에 앉아서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듯 싶다. 여하튼간에 iPad를 뭔가 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잘 활용했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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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셜 플랫폼의 시작이 될 올레톡.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 진단을 위한 간담회 후기Mobile topics 2011. 7. 14. 15:00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아이폰 다 포함해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명 메신져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몇개나 있을까?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진 카카오톡부터 시작해서 무료통화가 매력적인 다음의 마이피플도 있고, 또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톡을 사용할 수 있고 스카이프도 있으며 MS의 라이브 메신져도 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네이버톡도 있고. 그리고 그 중에 하나로 KT가 만든 올래톡(Olleh Talk)이 있다. 올래톡의 경우 생각보다 많이 안알려졌다는 생각도 드는데 최근 KT 본사에서 몇몇 블로거들을 모아두고 올레톡에 대한 좀 진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올래톡? 그게 뭔데? '올래'라는 단어가 들어갔으니 KT가 만든 것일듯 싶고. 얘도 카카오톡 따라쟁이야? 아마도 이런 반응들이 나올 듯 싶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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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되는 단말기 블랙리스트 제도의 의미와 이로 인한 기회는 뭘까?Mobile topics 2011. 7. 11. 15:32
방통위가 내년부터 국내 이통사와 단말기에 대해서 그동안 시행해오던 화이트리스트 제도에서 블랙리스트 제도로 바꾼다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얼리어뎁터들이 바래왔던, 또 해외의 우수한 단말기를 그도록 바라만 봤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그렇게 많이 욕을 먹었던 단말기 화이트리스트 제도는 도대체 뭘까? 이통사는 제조사에서 만든 단말기의 IMEI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리스트에 등록을 한다. 즉,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등록하고 등록되지 않는 단말기들은 사용할 수 없게 하는 제도가 화이트리스트 제도다. 그동안 화이트리스트 제도가 시행된 이유는 이통사들의 전파통신에 대한 단말기에 대한 상태 인증이 된 단말기만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즉, 스마트폰이나 피쳐폰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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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킨들을 보면서...Mobile topics 2011. 6. 29. 08:29
이번에 잠깐 킨들을 볼 기회가 있어서 살펴보게 되었다. 지인이 갖고 있던 킨들인데 잽싸게 빼앗아서 사진 몇장 찰칵찰칵 찍고(뭐 이런 짓 잘 한다 ^^) 돌려주기는 했지만. 일단 잠시 써봤을 때의 느낌은 정말 읽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왜 미국에서 킨들이 전자책 열풍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오늘의 주인공인 킨들 되시겠다. ^^; 내가 본 제품은 킨들 모델넘버 D00901이다. 저 제품이 따로 나와있는 듯 싶다. 무선을 지원하는 제품이며 6인치의 600 x 800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다. 무게는 247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무엇보다도 흰색이 뭔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듯 싶다. 액정도 깔끔하고 시원스러운데다가 키패드 부분도 뭔가 있어보인다. 저런 느낌은 말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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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가 쓰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의 무게는 몇그램일까요?Mobile topics 2011. 6. 27. 16:23
난 개인적으로 소니 제품들을 좋아한다. 현재 주력 스마트폰으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를 사용하고 있고(물론 삼성의 갤럭시 S2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 시리즈를 어떻게든 써볼려고 노력하는(구입하지는 않았다. 아시다시피 가격이 쫌 -.-)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니코리아에서 NEX-C3 런칭파티에 갔을 때 NEX-C3에 무지많이 군침을 흘리기도 했다.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NEX-C3 런칭파티에 갔을 때 거기에 전자저울이 하나 있기에 아크의 무게를 좀 달아봤다. 공개된 스팩에는 아크의 무게는 117g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무게는 어떨까? 내가 갖고 있는 아크의 무게는 118g이다. 참고로 내 아크에는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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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C3] 좀 더 아름답게 진화한 미러리스 카메라의 강자. 소니 NEX-C3Mobile topics 2011. 6. 24. 11:47
국내에서 한동안 소니코리아는 카메라 시장에서는 한동안 힘을 쓰지 못했다. 캠코더 시장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DSLR에서는 캐논, 니콘의 양대산맥에 힘을 못썼고 똑딱이에서도 그렇게 큰 위력을 발휘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다양하면서도 막강한 기능을 지닌 것은 분명하지만 소니스타일이라 불리는 그 막강한 가격(!)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미움아닌 미움을 받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소니의 가장 큰 적은 가격이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싶다. 이런 소니코리아가 작년에 부활했다. 바로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 덕분이었다. 작년에 런칭한 NEX-3, NEX-5는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코리아의 위상을 다시 높여준 히트상품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블로거들이 많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변 블로거들을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