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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피드 주소를 바꿨습니다.Blog 2011. 10. 3. 08:40
아래의 글은 작년에 피드버너가 이상해서 원래의 RSS 피드로 돌아가겠다고 쓴 글은데 결국 이 글을 다시 게제하게 되었다. 왜? 피드버너가 또 다시 말썽을 일으켰기 때문에. 내 다시는 피드버너를 쓰지 않으리라! -.-; --------------- 저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피드버너의 오류로 인해 새로운 글이 피드로 안나가는 X같은 경우가 지속되어서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히 피드버너를 버리고 원래 RSS 주소로 되돌려 놓을까 합니다. 한RSS의 경우 피드 변경 요청을 하면 알아서 고쳐주기 때문에 따로 바꿔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다른 RSS 리더를 쓰는 경우에는 아래의 피드 URL로 제 블로그 RSS 피드 주소를 고쳐주세요. http://poem23.com/rss원래는 http://feeds.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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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버너에 연결된 블로그 피드가 말을 안들어요. -.-;Blog 2010. 5. 29. 20:55
지금 아마도 이 블로그의 피드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원본 블로그 피드는 제대로 나오는데 피드버너로 연결된 피드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 에러가 뜬다. 왜 그런지 도저히 모르겠다. The URL does not appear to reference a valid XML file. 위의 에러가 계속 나온다. 피드버너에서 말이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피드의 개수도 줄이고 전체공개에서 부분공개로 바꾸기도 했지만 마찬가지다. 최근들어 구글 서비스에 문제가 있더니 이제는 피드버너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듯 싶다. 일단 피드버너를 좀 정상화 시키기 위해 한동안은 RSS 피드를 부분공개로 돌리고 새 피드를 10개에서 5개로 줄여놓았다. 피드버너가 정상화되면 다시 되돌려놓겠지만 일단은 한시적으로 설정해둘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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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RSS 피드버너 구독자 3000 돌파!Blog 2009. 8. 28. 08:50
다른 블로거가 보면 웃을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경우는 상당히 경축해야 할 부분인지라.. 드디어 피드버너의 RSS 구독자수가 3000을 넘어섰다. 학주니닷컴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33개월만의 쾌거다. 많은 블로거들은 방문자수를 중요하게 여긴다. 나 역시 방문자, 즉 트래픽 유입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런데 방문자수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RSS 구독자수다. 블로그에서 트래픽은 상당히 유동적으로 검색을 통한 유입이라던지 아니면 각종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노출을 통해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정해져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메인이나 네이버 오픈케스트 등에 노출이 되면 한번에 수천, 수만명까지 들어오는 날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1000명도 안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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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전문 공개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학주니닷컴의 소견...?Blog 2009. 5. 12. 11:00
전체공개가 되어있는 RSS 피드는 아무렇게나 누구든지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컨텐츠 유통을 좀 더 편리하게 하고자 만들어진 RSS에 대한 사용 및 활용(같은 의미지만 강조하는 뜻에서 -.-)에 있어서 약간의 혼란이 좀 있는 듯 싶다. 2주 전에 어떤 블로거가 RSS 전문공개를 잘못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었다. IDG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시스템에 RSS를 등록해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여차하면 저작권에 문제가 되고 불펌의 소지가 높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어떤 다른 블로거가 반박 성격의 글을 발행하면서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 반박의 글을 발행한 블로거는 이미 전문공개를 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공개했다는 것인데 어디서 사용하든 크게 관여할 것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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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구독자가 2000을 넘다.. T.TBlog 2009. 3. 27. 11:25
언젠가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카운터에 찍힌 방문자수보다 RSS 구독자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방문자수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RSS 구독자가 의미하는 것은 그만큼 이 블로그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방문자는 매일 바뀌고 그 변화무쌍함은 정말로 엄청나기 때문에 나름대로 꾸준히 포스팅하고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그날의 이슈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에 그래도 언젠가 내 글을 읽어줄 수 있는 RSS 구독자에 대해 신경을 더 쓰게 된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피드버너 카운터가 2000을 넘었고 한RSS 카운터가 1000을 넘었다. 드디어 나도 RSS 구독자가 2000을 넘었다는 얘기다. 내 경우에는 한RSS만큼이나 구글리더와 다른 RSS리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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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피드버너 피드수치 감소. 왜 그럴까? (지금은 원상복귀됨)IT topics 2009. 1. 24. 20:09
나만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블로거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피드버너 카운터에 문제가 있는듯 싶다. 주말까지는 멀쩡했는데 주말이 지나서 갑작스레 피드버너 카운터가 폭락한 것이다. 1200을 넘겼던 카운터가 주말에 데스크탑용 RSS리더 체크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데 갑작스레 폭락한 이유가 궁금했다(보통 주말에는 사람들이 PC를 잘 안키기 때문에 피드버너에서 체크할 때 오프라인으로 되어있어서 그 수가 감소하기도 한다). 또한 주말이 지나서 보통 화요일쯤이면 회복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하고 있기에 좀 이상했다. 일단 피드버너에 어제 카운터를 한번 체크해봤다. 892. 저번주에 1200을 넘겼을 때와 비교하면 70%대로 떨어진 수치다. 예전에 가끔 피드버너의 문제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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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RSS 피드 카운트..Blog 2008. 7. 28. 11:3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말이 참으로 무서워지곤 한다. 블로그가 자기의 생각을 적어놓는 공간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점점 구독자들도 많아지고 외부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방문자와 구독자에 대한 관리가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집에서는 PC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주말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이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는 것은 주중에 업무시간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업무를 땡땡이 치고 블로깅만 죽어라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출근을 일찍해서 업무시간 이전에 블로깅을 하고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일에 머리가 지쳐있을 때 잠깐씩 글 쓸 주제를 찾아서 글을 쓰는게 보통이다. 그러다보니 내 글이 올라가는 시간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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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버너, 내 블로그 RSS 피드를 돌려줘..Blog 2008. 6. 17. 19:53
가끔 구글의 피드버너가 이상하기는 하다만 방금 전에 좀 황당한 경우를 봐서 말이지. 피드 카운트가 0으로 리셋되어버렸다나 뭐라나(-.-). 위의 Hakjoony.com(영어로 학주니닷컴을 저렇게 썼다. 한글로 쓰면 깨져서 나오기 때문시)의 SUBSCRIBERS를 보라. 자랑스럽게 '0'이 아닌가. 가히 맨 처음에 피드버너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키고 나오는 숫자가 저렇게 자랑스럽게 나오고 있는 것이다. 피드 상태 그래프를 봐도 안습 그 자체다. 358까지 올려놨는데 0으로 팍 떨어진 저 수치로 인해 아마 평균값은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가 될 듯 싶다. 열심히 차곡차곡 피드수를 올려놨건만 왜 저러는건지. 뭐 솔직히 일시적인 장애로 인해 나오는 문제라 생각하고 있지만 왠지 서글프다. 예전에도 300대를 유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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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무엇일까?IT topics 2008. 5. 22. 10:26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어떤것일까? 전 세계에는 다양한 RSS 리더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웹 버전이던 데스크탑 버전이던 사용자가 입맛에 맞게 골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는 한RSS, 피시 등을 많이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RSS라고 생각한다. 구글리더도 많이 쓰고 피시나 연모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어떤 블로거들은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를 쓰는 경우도 있고 IE7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 기능이나 FF2의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는 RSS 리더를 쓰는 네티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내 생각에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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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변경 및 RSS 정리Blog 2008. 4. 29. 14:51
이래저래 블로그 스킨을 여러번 바꾸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의 맘은 갈대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 예전의 해왜 웹계정에서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에는 트래픽을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는 심플하고도 깔끔한 스킨을 찾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에는 트래픽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집중도 있고 화려한 스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위젯들도 마구잡이로 달고 말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블로깅 할려면 국내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해외 웹계정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hakjoony.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미투데이 글배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은 상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왜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