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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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규모를 키우고 싶다면 소규모 블로그 네트워크를 시도해보자.Blog 2009. 2. 20. 14:15
요즘 프로 블로거라는 책을 읽고 있다. 데런 로즈가 만들고 블칵의 주성치님이 번역한 책인데 주성치님 블로그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책을 받았다.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인데 딱 좋은 타이밍에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뭐 이 프로 블로거라는 책은 ProBlogger.net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프로 블로거인 데런 로즈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어떻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최근 블로그마케팅이나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때에 흥미있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뭐 수익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일단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트래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물론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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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독자수, 드디어 1000을 넘다!Blog 2008. 11. 14. 11:01
오늘은(어쩌면 어제 저녁부터) 이 블로그에 있어서 기록적인 날이 될 수도 있겠다. 저번달에 방문자 100만을 넘더니 오늘 아침에 RSS 피드 구독자수가 1000명을 드디어 넘어섰다. 방문자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구독자수도 중요하다. 어찌보면 방문자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구독자수라고 할 수 있겠다. 내 블로그에 오른쪽 사이드바에 보면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피드 카운터가 있다. 구글 피드버너를 이용해서 RSS 피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얼마나 이 블로그를 구독했는지 보여주는 카운터다. 이 카운터는 이틀전 오후 5시부터 전날 오후 5시까지 24시간동안의 피드구독자수를 보여준다. 카운트가 1019를 가르키고 있었다. 옳거니해서 잽싸게 피드버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봤다. 아싸~ poem23.com 도메인의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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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대학가를 공략하다!IT topics 2008. 8. 4. 13:33
국내에서는 구글에 대한 소식들이 좀 미비하지만 여전히 구글은 해외에서 No.1 검색엔진 서비스자 토탈솔루션 서비스 업체다. 미국에서 들려오는 몇가지 구글에 대한 소식들을 좀 정리해봤다. 구글앱스, 대학가 강타! 현재 대학가에는 구글앱스 열풍이 분다고 한다. 구글앱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Gmail, Gtalk, 구글 오피스 등의 서비스들을 모아놓은 기업형 토탈패키지 웹솔루션이다. 독립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의 파워풀한 서버를 사용하여 인트라넷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구글앱스를 대학가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구글앱스를 도입한 대학들은 메일서버를 Gmail로 전환하고 학교 내 메신져를 Gtalk를 사용하는 등 구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구글앱스는 서비스 대상에 서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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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무엇일까?IT topics 2008. 5. 22. 10:26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어떤것일까? 전 세계에는 다양한 RSS 리더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웹 버전이던 데스크탑 버전이던 사용자가 입맛에 맞게 골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는 한RSS, 피시 등을 많이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RSS라고 생각한다. 구글리더도 많이 쓰고 피시나 연모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어떤 블로거들은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를 쓰는 경우도 있고 IE7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 기능이나 FF2의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는 RSS 리더를 쓰는 네티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내 생각에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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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변경 및 RSS 정리Blog 2008. 4. 29. 14:51
이래저래 블로그 스킨을 여러번 바꾸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의 맘은 갈대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 예전의 해왜 웹계정에서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에는 트래픽을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는 심플하고도 깔끔한 스킨을 찾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에는 트래픽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집중도 있고 화려한 스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위젯들도 마구잡이로 달고 말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블로깅 할려면 국내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해외 웹계정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hakjoony.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미투데이 글배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은 상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왜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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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운터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요즘..Blog 2008. 4. 27. 23:05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로 옮기기 전인 텍스트큐브 시절 때 그래도 하루에 평균 1500 정도는 내 블로그에 찾아와 줬다. 물론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의 수치이지만 말이다. 주말에도 역시 대략 1000 정도는 다녀가줬다. 보통 주말에는 히트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곤 했는데 1000 정도를 기록했을 때는 나름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해외 웹계정이다보니 여러 문제가 생겨서 다시 티스토리로 옮겨 온 다음에는 몇번 다음 블로거뉴스에 오르고 올블로그 상단에 떴을 때는 대략 3~4000을 기록하더니 그렇지 못할 때는 1000 이하로 뚝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주말에는 500 이상을 넘지 못한다. 티스토리의 카운터와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에 차이가 있다는 부분은 알고 있기에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