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
깐깐한 외부인 보안 시스템.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곳에...Security 2008. 6. 28. 12:00
위의 사진은 삼성전자 수원 삼성디지탈단지로 업무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늘 보는 장면 중 하나일 것이다. 바로 삼성전자 정문 앞에 있는 전봇대다. 거기에 잔뜩 붙어있는 저 검정색 스티커의 정체는 무얼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한 보안스티커들이다. 바로 휴대폰 카메라와 USB 포트, 그리고 USB 메모리를 봉인하기 위한 스티커가 바로 저것이다. 삼성전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문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보안을 위해 디지탈 기기를 대부분 다 봉인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데 저것이 그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짜증났으면 그 앞의 전봇대에 저렇게 붙여놓았을련지. 하기사 나 역시 일 끝나고 나와서 내 휴대폰에 붙어있었던 보안 스티커를 저기에 붙여놨으니 대충 기분이 알만하다. 삼성전자에 들어가기 위해..
-
모바일 인터넷에 걸맞는 모바일 웹서비스, 웹페이지 구축이 필요하다!IT topics 2008. 6. 27. 09:52
요즘들어 모바일 기기과 모바일 웹, 그리고 웹2.0과 모바일 웹과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는 일 자체는 DRM 솔루션 개발이고 내 파트중 하나가 모바일 기기(PMP, PDA, 전자사전, 스마트폰 등)에 DRM 솔루션 모듈을 탑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닥 모바일 웹과는 관련이 없는지라 주변에서는 마땅한 자료를 찾을 수 없는게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다.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저런 자료들을 얻고 나름 생각한 부분을 바탕으로 좀 허접한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려하니 좀 쑥쓰럽기도 하다(흠냐~). 요즘 LGT의 오즈 서비스가 대박(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이 난 이후에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PC에서 IE나 FF를 통해서 보는 웹페이지를 그대로 휴대폰에서 ..
-
모바일 OS 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Mobile topics 2008. 6. 26. 13:50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OS에 대한 현황은 어떨까? 이번에 노키아에서 모바일 OS의 맹주자리를 지키고 있는 심비안을 인수한 후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나선 이후에 모바일 OS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듯 보인다. MS의 윈도 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노키아의 심비안, 애플의 iPhone OSX 등의 현재 모바일 시장을 이끌고 나가고 있는 OS의 현 상황을 조금 살펴보도록 하자.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OS는 수십가지가 넘는다. 위에서 언급했던 안드로이드, iPhone OSX, 윈도 모바일, 심비안을 제외하고도 자바의 J2ME도 OS급으로 속할 수 있고 임베디드 리눅스를 개량한 모바일용 리눅스도 수십가지(어쩌면 수백가지일수도)에 이른다. 리눅스의 경우 커널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맞춰서..
-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는 10가지 Email 실수IT topics 2008. 6. 24. 18:01
메일로 오는 뉴스레터들 중에서 HP에서 보내오는 뉴스레터가 있다. 보통은 그냥 슬쩍 보고는 지워버리곤 하는데 오늘 받은 이 뉴스레터에는 꽤 재미난 내용이 들어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요즘은 업무의 대한 소통을 메신져를 이용해서 많이 하지만 그래도 Email은 여전히 직장 안에서, 혹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수단 중 하나다. Email 덕분에 실시간으로 소식을 나라밖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찌보면 인터넷 발달에 있어서 가장 해택을 많이 본 도구가 바로 Email이 아닐까 싶다. Email의 발달로 기업 간의 의사소통도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과의 소통도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Email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첨가하여 개성있는 편지로 의미를 더 부..
-
과연 한국에서 언제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까?Mobile topics 2008. 6. 24. 13:33
이 글은 윈도 라이브 라이터(WLW)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해본다. 실로 오랫만에 써보는 WLW이다. 전에는 OS가 서버 2003이어서 윈도 라이브 시리즈들(메신져, 라이터, 메일 등)이 설치가 안되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는데 OS를 XP로 바꾼 이후에 싹 설치했다. 어제는 MS의 스마트폰 및 휴대폰용 OS인 윈도 모바일 7이 과연 올해 안에, 아니면 내년 초쯤에 출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내년 초에 윈도 모바일 7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 전에 윈도 모바일 7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MS가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자료를 좀처럼 내놓지 않는 이유로 iPhone과 안드로이드 때문일 가..
-
윈도 모바일 7,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Mobile topics 2008. 6. 24. 09:39
윈도 모바일 7이 2009년 상반기쯤에 나올 듯 싶다. ZDNet Korea의 기사에 따르면 HTC가 2009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HTC가 내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 그 전에 윈도 모바일 7의 베일이 벗겨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동안 MS는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얘기를 극도로 자제해왔다. 스팩이나 기능, 심지어 베타버전 출시 일정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삼가해왔다. 일단 알려진 얘기로는 멀티 터치와 몸짓 인식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UI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뀌었다는 정도다. 일단 MS에서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이유는 아마도 애플의 iPhone에 탑재된 Mac OS X 레오파드 모바일 버전..
-
스크롤바를 먹어버린 파이어폭스 3, 버그인가?Blog 2008. 6. 23. 18:45
웹브라우저계의 이단아(?)인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3가 정식적으로 릴리즈된 것도 어언 저번주 이야기다. 기록적인 다운로드 횟수부터 시작하여 여러 이슈를 내놓으면서 화려하게 인터넷 웹브라우징 세계에 그 모습을 드러낸지 어언 4~5일이 되어가는 이때에 조금씩 버그들도 나타나고 있는듯 싶다. 일단 아래의 그림을 좀 보자. 이 블로그를 파이어폭스3으로 열었을 때의 모습이다. 별반 다를것이 없어 보이지만 여기에는 좀 심각한 버그가 하나 숨어있다. 오른쪽 끝과 아래에 스크롤바가 없는 것이다. 분명 저 상태가 다 보이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런데 더 재미난 것은 아래의 그림을 보면 나온다. 위의 그림은 고유링크(퍼머링크)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이다. 보다시피 오른쪽 끝과 밑에 스크롤바가 생겼다. 즉, 메인 도..
-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하고 SNS 1등 서비스로 등극!IT topics 2008. 6. 22. 23:0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시장에 일대 파란이 일어났다. 전 세계적으로 SNS 1, 2등을 다투고 있는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의 월간 방문자수가 1등이었던 마이스페이스를 페이스북이 따돌리고 1등으로 등극했다는 얘기다. 물론 전세계 방문자수를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다. 물론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보다 방문자수에 약간 앞서있는 상태지만 그것도 조만간 따라잡힐 상황에 이르렀다. 페이스북의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는 예이다. 아래는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방문자수에 대한 통계다. Worldwide Unique Visitors To the Top Social Networks Facebook — 123.9 million MySpace — 114.6 million Hi5 — 49..
-
야후의 새로운 메일 도메인, Ymail!IT topics 2008. 6. 22. 12:00
메일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다. Ymail! 바로 야후 메일의 또다른 도메인이다. 구글의 Gmail처럼 야후도 야후(Yahoo)의 'Y'를 따서 메일 도메인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메일 도메인을 바꾼데에 대한 의미는 대단히 크다. 구글의 메일 서비스인 Gmail은 구글 메일이기는 하지만 구글 메일이라는 인식보다는 그냥 Gmail이라는 자체 메일이라는 인식이 더 강하게 잡혀있다. 즉, @google.com보다는 @gmail.com이 더 사람들의 이식속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얘기다. 구글의 종속된 서비스가 아닌 독립적인 메일 서비스라는 인식이 말이다. 야후는 그동안 야후!메일을 메인 메일 서비스로 사용해왔다. 메일 도메인도 @yahoo.com이었다. 야후!메일도 상당한 계정을 지니고 있다. 미국에서도 G..
-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윈도 XP 시대...IT topics 2008. 6. 21. 12:00
윈도 XP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6월 30일 이후로는 공식적으로 PC 제조업체(Dell, HP 등)에서 윈도 XP를 탑재한 PC나 노트북을 판매할 수 없다. MS와의 윈도 XP 라이센스가 모두 만료되기 때문이다. MS는 공식적으로 6월 30일까지만 윈도 XP가 탑재된 PC나 노트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윈도 XP가 드디어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져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윈도 XP가 그대로 사라지게 되는 것인가? 그렇지도 않다. 초저가 PC에서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윈도 XP를 탑재해서 팔 수 있으며, 윈도 비스타에서 윈도 XP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남아있게 된다. 게다가 MS는 윈도 XP에 대한 지원을 메인 스트림에 대한 지원은 2009년까지, 일반 지원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