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의 생각
-
소셜 북마크 서비스 델리셔스, 2.0으로 버전업!IT topics 2008. 8. 1. 11:19
이 글을 보고있는 현재 블로거들(혹은 네티즌들)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를 어떤 것을 이용하고 있을까? 북마크라는게 예전에는 웹브라우져에서 제공하는 북마크 기능을 이용하여 다시 찾아가고 싶은 사이트나 웹페이지 URL을 등록하는 것으로 끝나곤 했는데 웹2.0 시대로 접어들면서 내가 북마크 한 URL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해서 서로 공유하는 소셜 북마크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예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나 파이어폭스(FF)에서 제공되는 북마크를 주로 사용했다. 웹브라우져를 키면 늘 존재하니까. 그래서 PC를 포멧하거나 아니면 다른 PC에서 북마크를 사용할려고 할 때는 IE의 경우 즐겨찾기를(FF는 잘 모르겠다) 압축해서 가져가서 그쪽에서 풀고 쓰곤 했다. 웹브라우져에 종속되다보니 이동성이 없는 것이 ..
-
구글 검색엔진, 개인 최적화로 차별성을 두기 시작하다..IT topics 2008. 7. 31. 13:45
구글 검색엔진에 약간의 최적화 작업이 들어간 듯 보인다. 구글 검색결과에 그 검색자의 현재 위치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징되어 보이는 지역 최적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즉, 어떤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현재 검색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지리에 관련된 정보나 기타 지역에 관계된 정보들이 현재 위치와 관련이 있는 결과로 나오도록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이런것이다. 내가 '소갈비'라는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소갈비에 대한 유래나 기타 정보들이 쭉쭉 나오겠지만 그 소갈비를 파는 가게 홈페이지는 현재 검색자의 주변을 중심으로 보여준다는 얘기다. 물론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맘대로 설정하고 지울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구글은 어떻게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까? CNet에 따르면 구글에 접속할 때 그 IP..
-
SKT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이 구글처럼 되어진다..Mobile topics 2008. 7. 30. 23:12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이 구글과 같은 주소검색창만 나오도록 방통위에서 의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예전에는 S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가면 네이트 화면이 나오고 이래저래 화려한(무선인터넷치고는) 화면이 보였는데 다음달부터 나올 SKT 단말기들은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은 구글과 같은 쌈팍한 스타일을 맛볼 수 있을 듯 싶다. 솔직히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려면 초기 검색창 밑에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링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물론 그 링크들이 유용할때도 많았지만 좀 난잡해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링크들을 다 없애고 깔끔한 검색창만 보인다면 속도면에서도 꽤 괜찮을 것이라 보여진다. 물론 이러한 결정은 SKT가 하나로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받아들인것이지만 ..
-
휴대폰에서는 지원하지 못하는 DRM Free라..Mobile topics 2008. 7. 30. 17:08
좀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고야 말았다. 30일부터 DRM Free 음원을 내놓겠다고 하던 멜론과 도시락의 DRM Free가 휴대폰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듯 싶다. 음악저작권업체들이 휴대폰의 DRM Free 정책에 반대하기 때문이다. 만약 MP3P나 PMP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는 DRM Free가 적용되고 휴대폰에는 그대로 DRM 정책이 적용된다면 DRM Free 정책은 말 그대로 반쪽짜리 정책밖에 안될 것이다. 음악저작권업체들은 휴대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 DRM이 적용되지 않은 일반 MP3 파일을 바로 들을 수 없도록 하는 지금의 방식을 계속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SKT 서비스를 사용하는 휴대폰은 멜론 DRM이 적용된 파일만을 들을 수 있고 KTF 서비스를 사용하는 휴대폰은 도시락 DRM이 적용된..
-
악성코드 유포 매체로 악용되고 있는 구글과 네이버...IT topics 2008. 7. 30. 16:34
포탈사이트 및 검색엔진이 악성코드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는 얘기는 여러해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다. 해커들이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만들어 포탈사이트나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사용자들이 검색어를 통해서 자기들의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이 즐겨사용하고 있는 해킹방식이다. 아무리 포탈사이트나 검색엔진에서 이런 악성코드를 퍼트리는 웹사이트, 블로그를 차단할려고 해도 워낙 방대한 양에 다양한 스타일로 존재하기 때문에 제대로 퇴치(?)가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Email을 통해서 퍼트리는 악성코드 배포 스타일과는 다른 이런 검색어를 통한 악성코드 배포 시도에서 현재 포탈사이트와 검색엔진은 거의 꼼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런 악성코드 배포에 이용되는 것은 바로 포탈서비스..
-
이젠 DRM Free가 대세다!IT topics 2008. 7. 29. 22:42
SKT의 멜론과 KTF의 도시락이 DRM Free 음원을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고 한다. 그동안 공정위에 소송까지 걸면서 DRM 음원을 고수했던 SKT는 결국 대세(?)를 못이겨 DRM Free로 발길을 옮긴 것이다. 멜론은 내일(30일)부터 월 5천원에 40곡을, 아니면 월 9천원에 150곡을 DRM이 없는 음악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내놓는다. 도시락 역시 비슷한 수준에서 DRM Free 상품을 내놓는다고 한다. 이통사들이 그동안 주수익원이나 다름없던 DRM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문광부가 최근에 내놓은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이 그 이유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저 규정으로 인해 DRM Free도 가격 경쟁력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일단 DRM Free가..
-
과연 구글은 한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IT topics 2008. 7. 29. 18:54
ZDNet Korea에서 재미난 기사를 하나 봤다. 한국의 꽉 막힌 인터넷 환경을 정면돌파하겠다는 내용이다. 조금씩은 성장하고는 있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닌 것이 구글코리아의 현재 문제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No.1 검색엔진이라는 명성에 금이가는 성적표를 한국에서 거두고 있는 구글의 이러한 고민은 현재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너무 폐쇄적이라는데 그 원인이 있다. 일단 구글은 최근 페이지뷰에서 1월의 3억 6천만건에서 5월에 4억 4천만건으로 대략 22%정도 성장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대략 25%정도 성장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런 성장에는 촛불집회에 대한 포탈사이트의 규제로 인한 반사이익이 있을 것이나 구글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나름 현지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기존의 웹검..
-
내 블로그를 꽃나무(?)로 표현한다면?Blog 2008. 7. 29. 16:33
내 블로그를 꽃나무(?)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Organic HTML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여기서 자기 블로그의 URL을 입력하면 포스트 내용을 분석(?)해서 꽃나무로 표현해준다. 참고로 이 학주니닷컴을 입력했더니 다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가시가 만발한 가시나무다. 그리고 꽃술(?)에는 나비나 벌이 아닌 파리가 꼬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 블로그가 그리도 딱딱한 블로그였던가? 하기사 재미없는 IT 이슈를 다루는 블로그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어떤 모양의 꽃으로 표현될까? 한번 해보길 바란다. Organic HTML
-
새로운 형식의 검색엔진 쿨, 구글에 도전장을 내밀다..IT topics 2008. 7. 29. 09:30
구글에 대항하는 새로운 검색엔진이 나와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전직 구글러들이 만든 검색엔진인 쿨(Cuil)이 그 주인공이다. 구글처럼 회사명과 검색엔진 이름이 서로 같은 이 쌈팍한 검색엔진은 구글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서 내놓는다고 한다. 일단 쿨의 창업자들은 대부분 검색엔진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들로 모였다고 한다. 앤나 패터슨, 러셀 파워는 구글의 검색서버인 테라구글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톰 코스텔로는 IBM의 검색엔진인 웹파운틴을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via 조선일보). 즉, 이전에 구글 검색엔진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과 다른 검색엔진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실력을 살려서 구글을 이길 수 있는 검색엔진을 만든거 같다. ..
-
강력한 메일 클라이언트, 짐브라 버전 3...IT topics 2008. 7. 28. 15:26
PC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는 단연 Emai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PC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에 대한 조사결과에서 1등이 MS의 아웃룩이 차지했다는 내용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한 적이 있는데 아웃룩이 일정관리나 할일 관리, 주소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역시나 메일 클라이언트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MS가 미국에 한해서만이라도 아웃룩을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게 아닐까 싶다. 아웃룩은 MS 오피스에 현재 속해있는 부속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아웃룩을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MS 오피스를 사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