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opics
-
Surface 기술을 모바일로 옮긴다. MS, 모바일 서피스를 곧 공개한다는데..Mobile topics 2010. 3. 6. 15:30
MS가 테이블 PC로 유명한 Surface(서피스)의 모바일 버전을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ZDNet(미국)은 3월 1일, MS가 TechFest 2010 기간 동안 '모바일 서피스' 프로젝트 연구결과를 자사 직원은 물론 IT 전문 매체를 대상으로 시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모바일 서피스는 서피스의 인식기능을 모바일을 통해서 구현한 것으로 서피스가 내부에서 5대의 카메라로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모바일 서피스 역시 카메라로 사물의 위치 및 동작을 인식해서 반응하는 원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자. 모바일 서피스의 시연 동영상인데 모바일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 서피스 컴퓨터에 연결하여 시연하는 모습이다. 허공을 치는 것 같은데 카메라가 이를 인식하고 반응을 한다. 모바..
-
[제너두 칼럼] 물밀듯 쏟아지는 구글 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 수 있을까?Mobile topics 2010. 3. 4. 08:40
올해 상반기에는 안드로이드 열풍이 불 듯 보인다. 2월초에 출시한 모토롤라의 모토로이부터 시작하여 국산 첫 안드로이드 폰이 될 것으로 보이는 LG의 GW620, 그리고 최근 그 모습을 선보인 3월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삼성의 SHW-M100S까지.. 상반기에는 이 3가지 안드로이드 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를 이끌고 나갈 것이라 본다. 갑자기 안드로이드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했다. 작년말에 국내를 강타해서 지금도 열심히 흔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이제는 안드로이드가 연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흔들고 있다. 왠지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았던 윈도 모바일이 참으로 초라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상하리만치 국내에도 안드로이드가 막 찔러대고 있는데 즐거운 일인지 아니면 좀 지켜봐야..
-
애플이 왜 플래시를 거부할까? 단지 성능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Mobile topics 2010. 2. 26. 19:27
최근 한참 날을 세우면서 싸우고 있는, 싸운다기 보다는 한쪽의 일방적인 내침에 열심히 구애로 쫓아가고 있는 커플아닌 커플(?)이 있으니 애플과 어도비가 그 주인공이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에도 플래시 미지원을 밝히자 플래시에 대한 무용론부터 시작하여 HTML5의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플래시 진영이 꽤나 동요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동안 애플이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로 높은 자원점유율을 들었다. 무겁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아예 공개적으로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데스크탑에서도 플래시 광고 등이 있는 웹페이지를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돌리게 되면 CPU 점유율이 확 증가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데스크탑이 이러니 모바일은 오죽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 역시 애플이..
-
떨리는 순간까지 기록하길 원하는 소니 핸디캠 2010년 신제품 발표회Mobile topics 2010. 2. 26. 08:30
이번에 소니는 2010년형 새로운 소니핸디캠 시리즈들을 발표했다. 작년에 인기를 모았던 HDR-CX500의 뒤를 이을 새로운 핸디캠 시리즈들이 무려 14종이나 나왔는데 비록 잠깐씩밖에 볼 수는 없었지만 역시나 핸디캠 분야에서의 소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에 갔다온 소니핸디캠 2010년 신제품 발표회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제품의 컨셉은 "떨리는 순간까지 기록하라"라는 컨셉이다. 주로 손으로 들고다니면서 찍다보니 흔들림이 심하고 영상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인식이 핸디캠에 강하게 있었는데 그 흔들림에 대한 보정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색을 제대로 잡아주는 Exmor R CMOS 센서로 인해 어두운 곳에서도 무리없이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
-
TAT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3D 홈스크린 UI 솔루션Mobile topics 2010. 2. 25. 13:22
TAT에서 이번에 재미난 UI 컨셉을 들고 나왔다. 3D 홈 스크린인데 핑거 제스쳐 기반이다. TAT는 스웨덴에 있는 UI 솔루션 전문 업체로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휴대폰 UI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대표적으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HTC의 TouchFLO 시리즈와 Sense UI 시리즈가 TAT 제품이며 삼성에 들어가는 많은 UI도 TAT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 UI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사용성을 높여주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제는 거의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3D 홈스크린 분야에서 TAT는 타 경쟁업체들보다 앞선 기술과 컨셉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번에 선보인 이 홈스크린도 상당히 만족스러울 정도로 멋진 홈스크린이라 할 수 있을 듯 싶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3D 홈스크린은 안드로이드의 단..
-
플래시를 대체하기에 아직 미약한 HTML5. 하지만 플래시도 개선을 거듭해야...Mobile topics 2010. 2. 23. 14:11
최근 HTML5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됨으로 인해 플래시와 실버라이트와 같은 RIA 솔루션들이 지탄아닌 지탄을 받는 듯 싶다. 특히 플래시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데 모바일 분야에서는 더 심하다. 애플은 대놓고 플래시를 지원거부하고 있고(게으르다고 까지 표현하는 것을 보면 -.-), 구글은 HTML5의 공식지원을 위해 구글 기어스의 개발마저 종료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MS의 역시 윈도 폰 7에서 플래시 지원여부를 아직 결정 못한 듯 싶기도 하고 말이다. 이렇듯 모바일쪽에서 찬밥신세를 당하고 있는 플래시인데 정말로 찬밥신세를 당할 정도일까 싶기도 하다. 난 플래시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부에 어떤 기술적인 요소가 있는지는 잘 모른다. 컨셉과 활용에 주로 포커싱을 두고 그동안 플래시를 접근해왔다. 또 하드..
-
2010년 스마트폰 시장, 과연 안드로이드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인가?Mobile topics 2010. 2. 19. 17:27
올해는 안드로이드로 깔쌈하게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는 듯 싶다. 2월초에 전격 출시(?)한 모토롤라의 모토로이는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이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계속 LG와 삼성에서 연이어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들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작년 말에 출시된 아이폰이 준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안드로이드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 아니 모바일 시장에 또다른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모토로이가 출시한지도 2주정도가 되었다.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이라는 프리미엄을 앉고 한국에 나왔는데 과연 그 평가는 어떨까? 참고로 내 경우에는 모토로이 런칭 발표회에도 가봤고 거기서 모토로이를 좀 만졌다. 또 다른 기회가 되어 모토로이를 다뤄보기도 했다. 단순..
-
글로벌 통신사들 '슈퍼 앱스토어'로 애플사에 공동대응 (YTN라디오 인터뷰)Mobile topics 2010. 2. 19. 11:56
설 연휴가 지난 다음날.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 중에 전화 한통을 받았다. YTN라디오에서 전화 인터뷰를 요청한 것이다. 저녁 8시반에 하는 뉴스 집중분석에서 슈퍼 앱스토어(WAC)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갑작스레 받은 전화인지라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재밌을 듯 싶기도 하고 나름 라디오로 오프라인으로도 소개되는 부분인지라 승낙을 했다. 내용은 MWC 2010에서 KT를 비롯한 24개의 전세계 이통사들이 애플의 앱스토어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만들겠다고 밝힌 WAC(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에 대한 내용이다. 워낙 규모가 커서 슈퍼 앱스토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인터뷰였다. 방송은 8시 40분부터 시작했고 대략 13분정..
-
드디어 공개된 MS의 윈도 폰 7. 제국의 역습이 시작되다!Mobile topics 2010. 2. 17. 08:36
한국시간으로는 15일 밤 늦게 MWC 2010을 통해서 꽤 의미있는 모바일 플랫폼이 공개가 되었다. 뭐 이미 공개될 것이라고 다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공개되고 나니 새롭기만 하다. MS의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 모바일 7(Windows Mobile 7)이 드디어 공개가 된 것이다. 아예 윈도 폰이라는 브랜딩으로 윈도 폰 7(Windows Phone 7)이라고 이름을 바꿔서 공개가 되었다. 아마도 앞으로는 윈도 모바일은 윈도 모바일(WM)이라는 이름을 안쓰고 윈도 폰(WP)이라고 이름을 통일시켜서 출시될 듯 보인다. 자세하게 보지 않았기에 정확한 평가를 내기리는 어렵다. 일단 여러 블로그 사이트 포스트와 기사들을 참고로 해서 간략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한다. WP7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아마도 올해 말부터 출..
-
모두 한자리에 모엿! 스마트폰 전시회와 같았던 내 책상 위의 스마트폰들...Mobile topics 2010. 2. 16. 09:14
회사에서 하는 일이 모바일 관련 보안 솔루션을 만드는 일이다보니 스마트폰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아무래도 모바일 플랫폼별로 각기 특성에 맞게, 또 사용되는 언어로 만들어야하니 테스트가 필요하고 에뮬레이터로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갖가지 스마트폰들이 내 책상에 몰리곤 한다. 예전에 PMP에 보안 솔루션을 올렸을 때 수십개의 PMP가 내 책상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휴대폰들이 좀 내 책상에는 자주 굴러다닌다. 주위의 다른 동료직원들도 와서 저 정체모를 스마트폰은 뭐냐고 물어보곤 한다. 누가보면 완전 염장이라 할 수 있을 듯.. ^^; 그래도 이런 경우는 드문데 온갖 모바일 OS가 탑재된 스마트폰들이 어느 한순간에 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