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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가 생각하는 미래의 스마트폰의 모습은?
    Mobile topics 2019.02.11 08:00

    꽤 예전에 봤던 그림이기는 한데 컨셉 이미지인데 소니가 만들고자 하는, 소니가 생각하는 미래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올라온 컨셉 이미지가 있었다. 내 경우 작년에 봤던 이미지지만 이 이미지를 게제한 다른 블로그들의 글들을 보면 얼추 2013년에 만들어진 이미지인 듯 싶다. 뭐 솔직히 이게 소니에서 실제로 만든 컨셉 이미지인지는 잘 모르겠다. 즉, 소스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소니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손목에 감는 플랙서블 방식이다. 최근에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소니는 궁극적으로 폴더블보다는 플랙서블 스마트폰을 생각해둔 듯 싶다. 뭐 2013년이니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또 생각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만 현재로서는 이런 디자인 및 기능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와도 꽤 임팩트가 있을 듯 싶다.


    일단 이미지들을 단계별로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듯 소니가 생각하는 미래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위와 같은 플랙서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인 듯 싶다. 어떤 의미에서 플랙서블은 폴더블보다 한수 위의 기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말이다. 1번부터 6번까지의 이미지가 있는데 사용되는 순서일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사용자는 위의 그림들처럼 스마트폰을 손목에 감고 다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 소니의 생각인 듯 싶다.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인데 중간에 원형으로 톡 튀어나온 부분은 밑에서 설명할 프로젝터 부분이다. 그 부분까지도 일단 플랙서블 디스플레이가 연결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다. 소니라는 로고가 한쪽 끝에 있어서 밴드처럼 스마트폰을 감을 때 마치 허리띄에 버클을 채우듯 스마트폰을 손목에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위의 사진 중 1번에 해당하는 내용이 이것인 듯 싶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2번과 같이 손목에서 벗겨내어 3번과 같이 쭉 펴서 사용하면 된다. 태블릿 형식이라기 보다는 바 타입의 좌우로 꽤 긴 형식으로 디스플레이가 형성된다. 앞서 언급했듯 중앙에 구분선처럼 톡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밑에서 설명할 빔 프로젝터 영역이다. 그런데 아주 분리된 것은 아니고 이미지에서 보면 좌측 끝에서 우측 끝까지 다 디스플레이로 연결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영역도 화면이 연결되어 보인다. 다만 이 부분은 별도의 아이콘을 두던지 다른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해둔 듯 싶다. 3번과 같은 형태가 아마도 미디어 뷰 형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주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모드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입력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뭔가가 더 있는거 같은데 그것이 4번과 5번이다. 4번은 3번의 상태에서 디스플레이 뒤에서 뭔가가 나오는데 터치가 지원되는 디스플레이인 것으로 보인다. 5번처럼 펴지면 그 때에는 해당 디스플레이에 키패드가 그려지고 그 위에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키보드의 색상은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한데 맨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로 3번의 상태에서도 키패드가 보일 수 있으며 입력이 가능하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6번의 모습이다. 아래의 이미지를 살펴보자.



    6번의 모습은 스마트폰의 부족한 디스플레이 크기를 빔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크게 키운 것이다. 즉,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별개로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좀 더 큰 디스플레이로 작업이 가능핟. 이때 아마도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트랙패드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이렇게 하면 소니에서 생각하는 스마트폰은 긴 바 타입의 스마트폰이어서 태블릿 모드가 아쉬웠는데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태블릿처럼 화면을 키워서 사용함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키보드 역시 이미지로 봤을 때 풀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할 듯 보이며(물론 키감은 안좋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꽤 괜찮은 사용성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소니의 위와 같은 컨셉은 아직까지 제대로 구현이 안된 기능이며 디자인이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휴대성에 대해서, 또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대한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어느정도는 해소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언급했듯 이 이미지는 아마도 2014년도에 만들어진 컨셉 이미지인 듯 싶으며 소니가 정말로 이것을 컨셉 이미지라고 만들었을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출처 역시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소니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하는 정도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 이런 디자인 및 기능 역시 지금 나와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는 디자인과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소니가 정말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며 소니가 아니더라도 어느 누군가라도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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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누가 번거로워서 저렇게 큰 족쇄같은 장치를 차고 다니겠냐
      가운데 볼록 올라온거 너무 보기 안좋다.
      그리고 기기 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게 생겼다.
      1. 돌돌 말아서 팬처럼 가지고 다니거나
      2. 레이저 빔을 쏴서 프로젝트랑 키보드를 대신하는 휴대용 컴퓨터화
      3. 주변 장치들을 블루투스로 잡아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화
      4. 안경이나 랜즈형태로 스크린을 대체한 휴대폰 등...
      단순 간소화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2019.02.11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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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진이 2014년이라는 것을 알고 쓴 것인지..
        저 때는 저 정도도 상당히 앞선 방식이었음..
        그리고 제시한 내용은 적어도 3~4년 뒤에나 있을 방식인데 그 때는 당신이 말한 방식도 구식이라고 욕 먹을지도 모름..

        2019.02.11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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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집에서는 풀러서 영상이던 게임이던 벽에 빔쏴서 할수 있다 치고...
      그럼 카페에선? 학교에선? 회사에선? 버스에선? 길거리에선? 어떻게 쓸수 있는거임??
      자동차 네비로도 못쓰고...전화는 가능하겠네...ㅋㅋㅋ 블투 연결하면 되니...

      실용성이 떨어져서 아마도 개발 안한듯...ㅋㅋ
      폴더블이나 이번에 삼성에서 제대로 개발해주길...그게 더 실용성은 있어보임...

      2019.02.12 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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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 측면에서는 폴더블이 더 괜찮은 것은 맞는 얘기인 듯..
        하지만 2014년에 생각했던 내용임을 감안한다면 뭐..

        2019.02.12 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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