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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NECTING THE FUTURE, 삼성에 이어 화웨이도 5G가 지원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Mobile topics 2019. 2. 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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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NECTING THE FUTURE


    올해에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시작을 넘어 급성장할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MWC 2019 전에 2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볼 수 있을 듯 싶은데 하나는 삼성이 2월 20일에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F(가칭)이며 또 하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경쟁상대로 올라선 화웨이가 삼성보다 4일 더 늦은, MWC 2019 개최 하루 전인 2월 24일에 MWC 2019가 개최되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CONNEC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는데 여기서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MWC 2019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가 된다.



    화웨이의 5G 지원 폴더블 스마트폰 공식 발표


    화웨이의 CEO인 리차드 유가 이날 행사에서 5G가 지원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직접 언급을 했다고 한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발표에 이어 또 하나의 빅 벤더가 발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인데 아마도 삼성의 갤럭시 F와 비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레노버의 모토롤라가 레이저 브랜드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작년의 로욜에 이어 삼성, 화웨이, 모토롤라 등의 빅 벤더들이 제대로 된 폴더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기에 더 기대가 된다. 로욜의 플랙스파이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갔지만 완성도 및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이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CES 2019에서 선보였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일단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면 자세히 알려진 내용은 없지만 5G를 지원한다는 것과 함께 폴딩 방식이 삼성의 갤럭시 F의 인피니티 플랙스 디스플레이와 같은 인폴딩 방식이 아닌 로욜의 플랙스파이와 같은 아웃폴딩 방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폴딩과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 방식


    생각해보면 지금 나오겠다고 알려지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폴딩 방식이 삼성과 같은 인폴딩 방식보다는 로욜의 플랙스파이와 같은 아웃폴딩 방식이 더 많은 듯 싶다. 샤오미도 더블 아웃폴딩 방식이고 지금 소개했던 화웨이 역시 아웃폴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LG 역시 폴더블 방식 특허를 보면 아웃폴딩 방식이다. 인폴딩 방식은 일단 삼성과 모토롤라 정도인 것 같다. 왜 그럴까?


    아마도 인폴딩 방식의 경우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삼성이 인피니티 플랙스 디스플레이를 소개할 때 펼쳐진 상태를 보이고 또 안으로 접혔을 때 밖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또 선보였기 때문에 인폴딩 방식은 적어도 2개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모토롤라의 레이저 역시도 마찬가지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따로 존재한다.


    하지만 아웃폴딩 방식은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해결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를 밖으로 접기 때문에 접힌 상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접혔을 때 뒷면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접혔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되는 것이다. 펼쳤을 때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되는 것이고 말이다. 인폴딩 방식고 달리 커버 디스플레이가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접었을 때 뒷면이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카메라 등의 부가 기능들을 넣기가 무척 어렵다. 그러다보니 카메라 등을 설치하기 위해 일부러 배젤을 만들고 거기에 카메라와 그 외 각종 센서를 넣는 경우가 많다. 인폴딩 방식은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의 반대쪽은 일반 스마트폰의 뒷면과 같기 때문에 거기에 카메라도, 지문인식 센서 등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폴딩 방식이나 아웃폴딩 방식이나 서로 각기 장단점이 존재한다.


    아웃폴딩 방식의 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어찌되었던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인폴딩 방식이 아닌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위의 그림은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이렇게 나올 것이라고 컨셉 이미지로 만든 것인데 저렇게 나올 가능성도 크지는 않지만 얼추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5G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풍성해질 MWC 2019


    일단 MWC 2019는 시작 전에 삼성과 화웨이에 의해서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선보이게 되고 5G 스마트폰 역시도 선보이기 때문에 폴더블과 5G라는 확실한 주제로 인해 많은 관심이 쏟아질 듯 싶다. 물론 삼성과 화웨이라는 빅 벤더의 선공개로 인해 신제품 발표 부분은 김빠질 수 있지만 그래도 앞서 에너자이저도 26종의 다양한 폰들을 내놓겠다고 했고 LG도 소니도 MWC 2019에 맞춰서 신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주 실망할 수준은 아닐 것이라 예상이 된다.


    그리고 과연 화웨이가 발표할 5G를 지원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어떤 디자인일지,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아무리 화웨이가 중국발 이슈로 인해 보안 등의 이유로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는 하나 기술력과 시장 장악력에 대해서는 어찌되었던 검증된 기업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될 폴더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완성도가 결코 떨어질 것 같지는 않기에 기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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