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mini6
-
나의 애플 제품 사용기Mobile topics 2023. 12. 31. 20:05
이게 어쩌면 올해 첫 글이자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이런 게으름이란 -.-). 애플 제품들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잘 이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내 모바일 워크라이프, 모바일 워크스페이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해보려고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거의 매일 들고 다니다시피 하는 제품들인데 왼쪽으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그리고 가운데가 아이폰15프로맥스, 오른쪽이 아이패드 미니 6세대다.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 각 제품마다 용도를 구분지어서 사용한다. 그래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밑에서 상세하기 적기는 하겠지만 아이폰15프로맥스는 뭐 메인 스마트폰이니만큼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 전화, 메시징, 이메일 확..
-
개인적으로 애플 디바이스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Mobile topics 2022. 12. 22. 11:23
뭐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이야기는 개인적인 이야기다. 뭐 내 블로그의 대부분의 포스팅들이 개인적인 시각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쩌다보니 갖고 다니는 단말기들이 죄다 애플 제품이 되어버렸다. 물론 애플이 아닌 타사 제품들도 갖고 다니기는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이 애플 제품들이다. 일단 스마트폰으로 아이폰14 프로맥스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서브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갤럭시 S10e를 사용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서브 스마트폰이고 예전에는 데이터 셰어링이라도 걸어줬는데 요즘은 그냥 USIM 없이 들고 다닌다. 태블릿은 아이패드 미니 6 셀룰러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태블릿은 스마트..
-
역대급 아이패드가 될 것 같은 아이패드 미니 6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자.Mobile topics 2021. 8. 6. 11:20
개인적으로 여러 애플 제품들(아이폰12프로맥스, 아이패드 에어 4,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3, 맥북에어 M1 등)을 사용하면서 늘상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온다는 루머가 들리면 열심히 찾아보는 편이다. 애플 제품들을 오랫동안, 또 많이 써와서일까.. 애플 제품들만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찾게 되는 듯 싶다. 오랫만에 쓰는 글이지만 이번에 좀 정리해볼 내용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아마도 다음달에는 공개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이하 미니 6)에 대한 루머들이다.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 5세대(이하 미니 5)를 잘 쓰고 있다가 돈이 궁해서(T.T) 어쩔 수 없이 팔았던 역사(?)가 있던지라 미니 6에 대한 루머들을 모아보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끌리는 제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
아이패드 프로 5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대한 루머들..Mobile topics 2021. 3. 11. 18:41
이전 포스트에서 아이폰13 시리즈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엄밀히 따지면 당장에 더 관심이 가는 루머는 이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2주 뒤인 3월 23일에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스페셜 이벤트(라고 쓰고 신제품 발표회라고 읽는다)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아닐까 싶다. 일단 3월 23일에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여기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덤으로 잘하면 M1 칩셋의 후속 모델인 M1X 칩셋도 함께 발표되며 M1X 칩셋이 탑재된 맥북프로 14, 16인치 모델과 아이맥 시리즈도 발표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M1X 칩셋에 대한 얘기는 이전 포스트에서도 썼고 M1X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