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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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00만 히트를 채운 학주니닷컴...Blog 2010. 4. 13. 00:11
나도 모르고 있었다가 그냥 넘어갔었는데 어느덧 '학주니닷컴'도 누적 방문자가 300만을 넘었다. 밤에 집에 들어와서 아무 생각없이 블로그 방문자수를 그냥 살펴보다가 총 누적 방문자수가 300만을 넘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3,001,162을 체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학주니닷컴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한지 4년만의 일이다. 정확히 따진다면 3년하고도 7개월만의 일이다. 학주니닷컴을 시작한 것은 2006년 9월이었지만 그 전에 다른 블로그 툴(이글루스, 네이버 등)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해온 것은 2005년때고 그 전에는 개인 홈페이지로 2000년부터 운영해왔는데.. 참 오랜세월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해온 듯 싶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한 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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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100만 히트 달성! ^^;Blog 2008. 9. 24. 16:12
흐흐흐.. 경축할 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났으니 학주니닷컴을 티스토리에 만든지 1년하고도 9개월만에 100만 히트를 달성한 일이 바로 그 일이 되시겠다!!!! ^^; 아주 나이스(Nice)하게 100만일 때 캡쳐를 뜰 수 있었다. 아쉽게도 블로그 카운트에는 하나 더해진 수치지만 말이다. 그래도 어디냐~ 작년부터 꾸준히 이 블로그를 사랑해주셨던 여러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뭐 익히 알려진 몇몇 블로그는 100만을 넘어 1000만까지도 넘어간 블로그들이 수두룩하지만 내게 있어서 100만 히트 기록은 정말로 기록할만한 업적 중 하나다. 티스토리 카운트가 중간에 로봇방문도 다 세었을 때 이 블로그는 로봇 방문은 제외한 수치만을 꾸준히 유지함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니 실질적인 1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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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 80만히트를 기록하다!Blog 2008. 6. 4. 15:09
학주니닷컴을 운영한지 어언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이것은 티스토리로 갈아탔을때부터 체크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80만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미 수많은 100만히트 이상의 블로그들이 있지만 내게 있어서 80만히트는 의미있는 수치다. 방문 카운터에서 봇 방문을 제외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농담삼아서 봇 방문까지 허용했다면(지금은 티스토리 카운터가 봇은 기본으로 제외시키고 있지만) 예전에 100만을 넘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여하는 기쁘다. ^^; 이제는 올해안에 100만히트를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렸다. 최근의 추세로 보면 한달에 대략 평균 5만정도 기록하고 있으니 4달정도면 달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방문자는 매달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확신할 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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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운터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요즘..Blog 2008. 4. 27. 23:05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로 옮기기 전인 텍스트큐브 시절 때 그래도 하루에 평균 1500 정도는 내 블로그에 찾아와 줬다. 물론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의 수치이지만 말이다. 주말에도 역시 대략 1000 정도는 다녀가줬다. 보통 주말에는 히트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곤 했는데 1000 정도를 기록했을 때는 나름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해외 웹계정이다보니 여러 문제가 생겨서 다시 티스토리로 옮겨 온 다음에는 몇번 다음 블로거뉴스에 오르고 올블로그 상단에 떴을 때는 대략 3~4000을 기록하더니 그렇지 못할 때는 1000 이하로 뚝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주말에는 500 이상을 넘지 못한다. 티스토리의 카운터와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에 차이가 있다는 부분은 알고 있기에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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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0만을 넘어서고...Blog 2008. 2. 26. 18:14
어느덧 학주니닷컴을 운영하고 블로그 카운터가 60만을 넘어섰다. 60만에 딱 찍고 싶었으나 잠시 한눈판 사이에 지나가버려서 60만을 약간 넘어선 상태에서 카운터를 찍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어언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나간다. 태터툴즈 이전에 운영했던 블로그까지 합친다면 대략 4년이상 운영한듯 싶다. 그전에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등등. 그동안에 블로그를 분리하기도 했었고 여러가지 실험도 했었다.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했지만 다 의미있었던 실험들이었으며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다 피와 살이 되었던 경험들이었다. 60만 히트를 기록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일단 내 카운터에는 허수가 안들어간다. 로봇방문을 카운터에서 제거하는 플러그인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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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옮긴 이후에 달라진 점Blog 2008. 1. 15. 21:28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옮긴지 이제 이틀째다. 도메인도 그대로고(poem23.com) 블로그 타이틀도 그대로고 고유링크(포스트 링크)도 이전과 똑같다.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가 다 TNC의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서비스형이고 텍스트큐브는 태터툴즈의 다음버전이니까). 그렇기때문에 블로그 툴을 갈아타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외관상은 똑같아도 내용이 틀려져서 그런지 동작하는 퍼포먼스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다른듯 싶다. 플러그인 동작도 카운터 동작도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지금 이 블로그는 최대한 플러그인을 구동시키지 않고 기본 플러그인만 구동시킨 상태다. 계정 자체가 외국의 Site5라는 웹호스팅이기 때문에 회선속도가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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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히트.. ^^;Blog 2008. 1. 4. 11:02
에.. 뭐.. 자랑하고 싶은 생각은 그닥 많지는 않지만(이라고 해도 하고 있잖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옮긴 이후에 드디어 50만 히트에 도달하였습니다. ^^; 티스토리로는 작년 1월 9일에 옮겼으니 거의 1년만이군요. 50만에 딱 맞는 인증샷을 찍을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2가 더해졌습니다. ^^; 50만 히트가 의미가 되는 것이 이 블로그 카운터의 경우 로봇방문 등의 허수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히트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0~11월에 잠시 외도만 안했더라도 50만 히트는 이전에 달성되었겠지만 뭐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앞으로 100만 히트를 위해 또 열심히 달려야지요. ^^; 그럼 계속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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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블로그 스킨들을 테스트하는데..Blog 2007. 8. 8. 14:22
최근 4번정도 블로그 스킨을 바꾼듯 하다. 원래 자주 바꾸는 편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자주 바꿨다. 여기 블로그 쥔장 맘이 갈대와 같아서 그럴 수도 있고 내가 선택한 스킨이 FireFox에서는 잘 보이지만 Internet Explorer에서는 제대로 안보인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바꾼 것도 있다. 앞서 3번중 2번은 IE에서 제대로 안보이기 때문에 바꾼 것이다. 그런 경우도 흔치 않은데 말이다. 보통 생각하기로 FF에서 잘 보이면 IE에서는 당연히 잘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여하튼 결국 처음에 선택했던 스킨으로 돌아와버렸다. 방문자 카운터에 대한 이야기를 예전에 좀 한거 같은데 설치형 태터툴즈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와 티스토리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는 약간 다른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