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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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의 본격적인 국내 진료 행위 시작. 본격적으로 AI가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하는데..IT topics 2017. 2. 6. 15:25
IBM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Watson)이 국내 의학계에 들어왔다는 뉴스는 작년말부터 있었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IBM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가 2016년 12월 5일에 첫 진료를 시작했고 부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왓슨 포 온콜리지와 왓슨 포 지노믹스를 동시에 도입해 진료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제 해외에서만 들려왔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의학계의 진료행위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되기 시작한 듯 싶다. 이에 공중파 뉴스에도 그 내용을 다루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이제 인공지능이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은 시기상조니 수준이 멀었니 하는 얘기는 이제는 통하지 않을 듯 싶다. 그저 연구소 수준에서만 동작하던 인공지능은 이제 실제 산업에서 제대로 적용되기 시작했고 또 분야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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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7의 발화원인을 정의한 삼성전자. 갤럭시 S8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기대가 되는데..Mobile topics 2017. 1. 25. 16:03
갤럭시 노트 7의 발화원인은 불량 배터리 이 글을 발행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이틀 전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발화원인을 배터리 문제로 규정지었다. 갤럭시 노트 7은 삼성 SDI와 중국 ATL에서 생산하는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둘 다 서로 다른 이유(?)로 문제가 생겼고 발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일단 공식적인(?) 원인으로 배터리 문제를 공식화했고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제 갤럭시 노트 7에 대해서 손을 떼고 차기 버전인 갤럭시 S8에 집중하려고 하는 모양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발화원인으로 배터리 문제를 공식화한 것은 아무래도 문제삼기가 가장 용이하고 갤럭시 노트 7의 본체 자체의 문제를 어떻게든 희석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고는 있다. 물론 UL 등 미국 안전 인증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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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에서, 그리고 2017년의 IT 세계의 거대한 흐름, 인공지능!IT topics 2017. 1. 22. 14:54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이 끝났다. 보통 1년의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의 진행방향을 가늠케 하는 행사가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 쪽으로는 CES가 있고 모바일로는 2월말에 개최하는 MWC가 있다. 물론 CES에서 모바일 제품이 안나오는 것이 아니고 MWC에서는 모바일 제품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CES는 주로 가전제품이 중심이고 MWC는 모바일 제품들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 행사들을 보면서 그 해의 모바일 트랜드와 가전, 전자제품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CES 2017을 통해서 올해 가전제품 및 전자제품의 트랜드를 좀 살펴볼 수 있었다. 예전과는 다른 CES의 분위기 보통 CES라고 하면 가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백색가전들이 주류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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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미래는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의 제대로 된 결합이 아닐까?Mobile topics 2016. 12. 26. 08:15
올해(2016년)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튀어나왔던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일단 제대로만 되었다면 올해 최고의 원톱 스마트폰이라고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 이슈, 그로 인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조기 퇴출 사건부터 시작하여 LG의 MWC 2016에서 자신있게 외쳤던 G5와 친구들(Friends)에서 가열차게 친구들을 버리고 스스로 그 컨셉을 버린 사건도 그렇고 넥서스 브랜드를 버리고 픽셀 브랜드로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하는 구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이슈들이 있었던 2016년인 듯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스마트폰의 발전에도 한계가 왔다고 얘기하고 포스트 스마트폰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포스트 스마트폰이라고 언급이 되었던 많은 제품군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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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Google을 통해 플랫폼 장사에서 박스 장사로 넘어가려는 구글Mobile topics 2016. 10. 7. 09:00
이번에 구글이 진행한 행사(그런데 이걸 Made by Google 행사라고 해야 하나.. 그냥 이후에는 행사로 통일 ^^)에서 구글은 다양한 서비스들과 디바이스들을 소개했다. 물론 행사 전에 많은 루머들이 있었는데 일부는 맞았고 일부는 틀린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구글의 새로운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픽셀 폰(넥서스 시리즈의 후속)의 등장이나 구글에서 직접 만든 VR 플랫폼인 데이드림용 VR 단말기인 데이드림 뷰, 구글 홈과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은 맞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새로운 크롬북과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결합형인 안드로메다는 이번 행사에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경우에는 행사 이후에 좀 지나서 행사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이번 행사에서 구글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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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인공지능 적용과 발전 전망은?IT topics 2016. 5. 26. 07:17
원래 이 글은 디지에코에 발행하려고 했던 글인데 워낙 인공지능 글들이 많아 퇴짜 받아서(T.T)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오픈하려고 한다. 글이 좀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오픈한다. 지금의 인공지능 적용과 그 현황은? 그렇다면 현재의 인공지능 분야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분야에 대해서 예를 들어볼까 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IBM의 왓슨도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에서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고 이번에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을 펼치는 구글의 알파고 역시 일단은 바둑에 한정되어 있지만 학습을 통해 스스로 수를 생각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올해 초에 진행되었던 CES 2016에서의 핵심 키워드는 자동차, 그 중에서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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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전을 통해 본 인공지능의 역사는?IT topics 2016. 5. 23. 09:13
원래 이 글은 디지에코에 발행하려고 했던 글인데 워낙 인공지능 글들이 많아 퇴짜 받아서(T.T)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오픈하려고 한다. 글이 좀 길어서 2개로 나눠서 오픈한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전에 대한 총평 이번에 구글의 알파고라는 인공지능 시스템과 한국의 프로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전은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긴 것으로 결론이 났다. 기계와 인간의 대결이라는 컨셉으로 접근했던 이번 이벤트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물론 알파고는 오로지 바둑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며 바둑이라는 세계 안에서의 결과이기에 바둑 이외의 다른 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확대해석하기에는 무리는 있지만 그래도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반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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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전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구글의 알파고. 하지만 알파고가 IBM의 왓슨을 넘어선 최고의 인공지능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까?IT topics 2016. 3. 15. 13:00
요즘들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져가고 있다. 아마 요즘 진행되고 있는 구글이 인수한 딥마인드의 알파고(AlphaGo)가 세계 바둑챔피언이었던 이세돌 9단과 바둑대전을 펼치고 있는 것 때문에 바둑에 관심이 없었던 나처럼 마치 영화처럼 기계와 사람의 대결로 대표되는 이 이벤트(암만봐도 구글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알리고 마케팅적으로 써먹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든다 -.-)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한국기원 입장에서는 이 이벤트 덕분에 바둑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으니 나름 만족할(?) 성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을 듯 싶고 구글은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마케팅을 하고 있으니 서로서로 윈-윈 전략이 잘 통한 듯 싶다. 뭐 어찌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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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을 통해 기존과 많이 달라진 올해 IT 산업의 분위기를 읽어본다면...IT topics 2016. 1. 11. 10:24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CES 2016의 분위기.. 지난 주 미국 시간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 2016은 이래저래 기존의 IT 산업의 분위기가 PC, 모바일, TV 등의 전통적인 단말기 중심에서 자동차, 가상현실, 드론 등 IT는 IT지만 뭔가 좀 다른 분야로 바뀌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직접 CES 2016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가본 것은 아니지만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직접 현지에 가서 이런저런 소식들을 전해오는 내용과 국내 언론과 해외 언론이 쏟아낸 CES 관련 뉴스들을 종합해보면 올해를 비롯한 올해 이후의 IT 산업 분위기는 PC, 모바일, TV 등 어떻게 보면 IT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보다 그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기술쪽으로 좀 더 진화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든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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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 2016의 이슈가 되는 자동차, 인공지능, 가상현실에 대해서 국내의 상황은 어떨까?IT topics 2016. 1. 6. 10:24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CES 2016의 화두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듯 싶다. MBN 뉴스의 기사에서 "예년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중앙관)을 먼저 방문했다면 올해는 노스홀(북관)부터 봐야할 것이다"라는 문구를 봤는데 센트럴홀의 경우에는 TV, PC, 홈시어터 등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되어 있고 노스홀의 경우에는 자동차 관련 제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저 문구의 의미는 올해의 IT 트랜드는 전통적인 가전쪽이 아닌 자동차쪽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CES 2016의 화두로 CAR를 꼽는다. 자동차라는 의미의 Car도 되겠지만 그것보다도 Car의 C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A, 그리고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