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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엘레멘트와 메타블로그사이트 위젯으로 블로그에 변화를...Blog 2009. 6. 24. 21:32
뭐 여러가지로 실험도 하고 이것저것 갖다놓기도 하는 블로그지만 TNM 파트너가 된 이후 1단 사이드에서 2단 사이드로 바뀐것을 제외하고는 변화를 거의 주지를 못했다. 과거에는 스킨도 뻔질나게 바꾸기도 하고 그랬지만 고정 스킨이 된 이후로는 변화없이 그냥 쭉 지냈다. 조만간 좀 새로운 스킨으로 바꿀까 고려중이기는 한데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 나로서는 외부의 디자이너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 그래서 그냥 스킨은 놔둔채 안의 내용물만 좀 바꿨다. 애드센스 위치 변화 및 몇몇 구글 관련 위젯과 메타블로그사이트 관련 위젯을 추가함으로 과거보다는 조금이나마 풍성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시도를 해봤다. 일단 블로그 상단의 변화를 먼저 살펴보자. 원래는 제목과 포스트 사이에 구글 애드센스 큰 것이 2개가 빵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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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애드센스 배치를 연구하면서..Blog 2007. 8. 2. 09:17
최근 블로그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블로고스피어의 규모가 커지면서 언론들을 통해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결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기존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또한 기능이 강력하며 한때 유행하던(지금도 유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보다는 좀 더 스케일이 큰 블로그만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고자 노력을 했다. 그래서 구글의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 올블로그의 올블릿 등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수익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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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블로그로 전환, 그리고 블로그의 변화.Blog 2007. 7. 27. 13:27
블로그에 변화를 줬다. 다름아닌 티스토리에서 웹호스팅 받아서 태터툴즈로 변환. 겉으로 보이는 인터페이스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정말 확 바뀐셈이다. 그 여파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블로그가 헬렐레하고 있다(즉,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최근들어서 티스토리가 급격히 느려지기 시작했고 가끔은 로그인 조차 안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티스토리가 2세대 서비스형 블로그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역시나 서비스형은 그 한계가 분명히 있는 법. 최근들어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들의 트래픽을 감당못해서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언제까지 티스토리에 있을까 했지만 드디어 맘잡고 티스토리를 빠져나와서 이렇게 웹호스팅을 받고 설치형 블로그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물론 티스토리나 태터툴즈나 내용은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