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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에 변화를 주다. (스킨변화, RSS리더 변화)Blog 2007. 3. 15. 15:19
블로그에 변화를 줬다. 이전의 서머즈님의 스킨을 이용했는데 좀 색다르게 변화를 주고 싶어서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스킨을 찾아서 적용시켰다. 거기에 스킨에 변화를 줬다(스킨을 수정했다는 얘기다). 원래 이 스킨은 사이드바가 왼쪽에 있었다. 그런데 내 블로그의 사이드바는 오른쪽에 있다. 즉, 수정을 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원래 메뉴가 사이드바에 있었는데 상단으로 올려버렸다. 사이드바에 메뉴가 있으니까 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로그가 보이는 틀의 사이즈도 늘렸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전과는 좀 다른 스킨이 되어버렸다. 물론 그림은 철저하게 배제시킨 텍스트 위주의 스킨이다. 이게 훨씬 깔끔하고 빠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블로거들께서 보면 아시겠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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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Blog 2007. 3. 7. 15:32
어느새 태터툴즈도 생긴지 3년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축하해줘야 할 일이다. 지금도 생각난다. poem23.com 도메인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블로그라는게 뜬다고 하기에 그리고 테터툴즈라는걸 이용하면 괜찮다고 하기에(그전에는 지그라는걸 사용했었다) 설치해서 사용했다가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해서 잠시 닫았다(그와 동시에 데이터도 싹 지워졌다). 그리고 네이버 - 이글루스를 거쳐서 다시 poem23.com을 되살리고 태터툴즈를 재설치하고 사용하다가 최근에 티스토리로 옮겼다(poem23.com 도메인도 그쪽으로 포워딩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그냥 지인들만 왔다갔다하던 블로그였는데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사이트의 존재를 알고 다시한번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재시작했고 태터툴즈의 고마움을 여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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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이야기... 티스토리, 이글루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Blog 2007. 3. 6. 02:32
이래저래 블로그를 3개를 운영하게 되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그리고 네이버..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 블로그는 하나씩 다 갖고있을꺼라 생각이 든다(조사한바에 의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대략 700만개정도 된다고 한다. 전 국민의 1/4는 네이버 블로그를 갖고있다는 얘기다. 하기사 싸이월드는 천만이라는데~ 네이버야~ 조금 더 분발하렴 ^^). 각 블로그의 쓰임새는 좀 틀리다. 지금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가 내 메인 블로그다. 내가 하고 싶은 말, 신문이나 타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느낀 부분을 적는다던지 하는 2차 창작물을 만드는 공간이 바로 이 티스토리 블로그다. 메인이기 때문에 블로그 이름역시 '학주니닷컴'으로 했다(이전까지는 '학주니의 세상을 깨우는 이야기..'였다). 내 블로그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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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등에서의 불펌에 대하여..Blog 2007. 3. 3. 12:50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네이버와 싸이월드 등의 블로그에서 불법펌질(불펌)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는것을 봤다. 나 역시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자료창고식으로 쓰기 때문에 펌글이 대부분이다(싸이월드야 원래 개인적인 사진을 올려놓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거니 이거와는 별 관계가 없을듯 싶다만). 그래서 나는 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볼까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펌질은 허용하되 출처를 분명히 하면 넘어가주자는 것이다. 나처럼 필요한 자료들을 검색하면서 나중에 다시보고 싶은데 해당 사이트에 다시 찾아가기 힘들 경우를 대비하여 내 블로그에 갖다놓는 사람들이 꽤 있을꺼라 본다(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나처럼 자료창고용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해당 사이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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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블로그 계정을 옮기다.Blog 2007. 2. 28. 20:39
티스토리로 블로그 계정을 옮기고 데이터를 백업받아서 poem23.com으로 되어있는거 poem23.tistory.com으로 다 바꾸고 이쪽 계정에서 복원했더니 예전과 똑같이 되었다. 오~ 이거 괜찮은데~ ^^; 내 구글리더에 등록된 블로그에 다 접속해서 블로그 계정을 티스토리로 바꿨다고 코멘트를 다 달았다(이것도 만만치 않는 중노동이구먼). 아무래도 몇분은 RSS리더를 이용해서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을테니 poem23.com에도 이쪽으로 옮겼다고 써놨고 RSS Feed주소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앞으로도 Feed 주소가 바뀌어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놨다. 아무래도 나야나 계정 만기가 5월이고 또 갑작스럽게 느려진 부분도 있고하니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좀 일찍 옮긴감이 있지만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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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가치는?Blog 2007. 2. 20. 18:40
전에 비슷한 사이트가 있었던거 같은데. ^^;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Technorati에서 제공하는 재미난 기능이다. ^^; poem23.tistory.com의 결과를 공개한다. ^^; My blog is worth $9,032.64.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음.. $9,032.64라. 한화로 바꾸면 얼마인겨? 음냐~ 8,477,132원이 나왔구먼. 대략 850만원급인가. 지금 팔 수 있는겨? ^^; 위의 테스트는 여기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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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릿을 달다.Blog 2007. 2. 13. 15:49
올블로그에서 지원하는 올블릿이라는 것을 달았다. 내용을 보니까 태그의 내용을 갖고 올블로그에서 검색해서 관련글들을 보여주는 훌륭한 자바스크립트다. 그래서 내 블로그를 좀 더 풍성하게 해보기 위해 달았다. 다음을 참조했다 : 글과 글 사이의 소셜 네트워크의 구현 (하늘이의 생각나무) 그런데 달아놓고 예전글들을 보면서 체크해봤는데 괜찮은 기능인데 가끔 글과는 상관이 없는 글들도 검색되어 올라온다. 아무래도 태그를 잘못 선정했다던지 키워드를 잘못 잡았던지 그런거 같다(아니면 해당 태그로 엉뚱한 글들이 올블로그를 통해 검색되었을 수도 있겠다). 여하튼 블로그가 풍성해지는 느낌은 좋은데 내용과 상관없는 글들이 관련글들로 올라오는 부분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하다. 일단, 여하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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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정비하다..Blog 2007. 2. 7. 20:03
이래저래 우여곡절을 끝으로 대충 이걸로 하고 블로그를 정리했다. 스킨은 호글님의 블로그 스킨을 가져와서 썼다. 자세히보면 거의 애드센스에 최적화시킨 스킨이라 할 수 있겠다. 뭐 애드센스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안쓰기로 했다(클릭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그만~). 그리고 사진게제에 대해서는 레이소다와 플리커중 어느 하나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고 레이소다보다는 나도 Web 2.0 시대에 걸맞도록 플리커로 결정했다. 플리커에 외부링크 기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좀 찾다보니 나오더라. 그래서 플리커로 결정~ ^^; 앞으로 사진은 아래와 같이 사용할 것이다. 클릭하면 플리커 사이트로 넘어가며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사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제 슬슬 블로그 외관에 신경안쓰고 내용에만 신경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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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블로그 생활을 누릴까?Blog 2007. 2. 5. 15:01
이래저래 블로그를 운영하고 다른 블로그들을 쭉 돌아다니다보니 블로그 관련된 툴들을 여러가지로 접해보게 된다. 아마도 여러 블로그들을 한꺼번에 볼 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RSS리더라는 툴을 이용해서 타 블로그를 볼거 같다(뭐 아직까지 몇몇 블로거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고 방문하는 경우를 봤다만). 그러다보니 어떤 RSS리더를 쓰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내가 사용하는 RSS리더는 한RSS다. 우리나라에서 만든(이름만 봐도 딱 알듯한) RSS리더로 웹베이스형태의 RSS리더다. 장점은 구독한 데이터를 PC에 저장하지 않고 웹에 저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단점은 웹베이스다보니 아무래도 느리다는 것과 웹브라우져가 없으면 안된다는 점). 그러나 내가 봤을때 여러 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