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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S4] 위젯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Review 2013. 7. 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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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 스마트폰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그 안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도 수만가지나 되다보니 나한테 맞는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은 나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든 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갤럭시 S4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용패턴이나 습관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이 100% 맞다, 옳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참고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예전에 갤럭시 S4를 쓰기 전에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패턴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했던 것 같다. 물론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도 사용했고 블랙베리 시리즈들도 사용해봤으며 갤럭시 시리즈 이외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사용해봤지만 적어도 내 경험에 있어서는 갤럭시 S4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나처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름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인 바탕화면과 위젯을 적절히 잘 활용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갤럭시 S4를 딱 켜게 되면 첫 화면은 위의 사진처럼 시계와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폴더로 구분해서 정리하고 중앙에는 캘린더 위젯을 넣어서 앞으로의 일정을 바로 알 수 있게 했다. 갤럭시 S4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마치 PC의 그것처럼 바탕화면과 앱 목록 화면이 따로 구별되어 제공되며 바탕화면에는 아이콘과 함께 다양한 위젯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갤럭시 S4는 총 7개의 바탕화면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어서 각 페이지에 나름대로의 특성을 지닌 위젯을 배치함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위의 화면은 내 갤럭시 S4의 배경화면을 모은 것이다. 중앙의 메인 화면을 중심으로 좌로 2개, 우로 2개씩 총 5개의 바탕화면을 구성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배경화면 페이지를 넘기면서 원하는 정보를 보게 했다. 참고로 이 방식은 갤럭시 S4를 쓰기 이전부터 꾸준히 가져온 나만의 스마트폰 활용 방식이다.


    자세히 보면.. 메인 화면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시계와 캘린더 위젯,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폴더에 묶어서 아이콘화 시킨 모습으로 가져간다. 그 옆으로는 한달간의 전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S4에서 제공하는 S 캘린더 위젯과 구글 나우 위젯을 뒀다. 구글 나우 위젯은 내가 있는 지역의 날씨와 또 구글+로 연결된 친구들 중 생일자가 있으면 알려준다. 오른쪽으로는 에버노트 위젯과 구글 킵스 위젯을 둬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메모를 할 수 있게 했다. 그 옆으로는 갤럭시 S4로 음악을 자주 듣기 때문에 멜론 위젯과 스마트웰렛, 그리고 요즘들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정말? -.-) 만보기 역할을 하라고 S 헬스 위젯을 뒀다. 그렇게 총 5장의 바탕화면에 각각 적당히 위젯을 배치함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보던지 입력하던지 할 수 있게 세팅을 해뒀다.


    메인 화면의 모습이다. 뭐 귀찮게 저렇게 하냐 하고들 얘기를 듣곤 하지만 내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앱스에 들어가서 실행하는 것보다는 저렇게 바탕화면에 빼두고 쓰는게 훨씬 편하다(즉, 나 편하라고 저렇게 한 것이다 -.-). 그리고 폴더에 정리한 이유는 앱들이 바탕화면에 많아지면 여러 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난 그런 것은 귀찮아서 싫고 한 페이지에 다 해결하려는 생각 때문에라도 폴더별로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좋은 듯 싶다. 정말 자주 쓰는 메시지, 카카오톡, 카메라는 밑에 배치해서 화면이 넘어가도 계속 보이겠끔 하는 센스도 발휘하고 말이지.


    다음 페이지는 개인적으로는 메모 페이지라고 얘기하는데 에버노트와 구글 킵스 위젯을 배치했다. 둘 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인데 에버노트는 뭔가 좀 깊이있는 내용, 아니면 오랫동안 저장해야 할 내용 등을 적을 때 사용하고, 구글 킵스는 말 그대로 메모로 바로바로 내용을 소화해야 할 것이 있을 때 사용한다.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사람들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내 방식이 옳다고 할 수는 없다. 자기가 익숙한 대로, 편한대로 쓰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장에는 멜론과 스마트월렛, S 헬스 위젯을 배치했다. 출퇴근시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기 때문에 멜론을 자주 이용하는데 매번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것도 귀찮다. 그렇데 저렇게 위젯으로 뽑아놓으니 재생이 편해져서 좋다. 스마트월렛의 경우 내 지갑을 가볍게 해준 장본인이다. 이런저런 포인트 카드들을 저렇게 스마트월렛 안에 넣고 다니니 지갑이 가벼워졌다. 꽤 도움이 많이 된다. S 헬스, 특히 걷기 도우미는 만보기 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듯 싶다. 하루에 만보를 목표로 걸을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랄까(-.-). S 헬스는 잘 사용하면 개인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꽤 괜찮을 듯 싶다.


    위젯을 사용하게 되면 일단 따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화면을 이리저리 넘기면서도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배터리다. 위젯도 종류에 따라서 통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늘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온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다름아닌 인터넷 사용, 즉 통신 모듈을 사용하는 것이다. 위젯을 많이 설치해서 쓰게되면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라도 지속적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빨리 일어난다. 발열도 그만큼 많아지고, 또 트래픽 소비가 일어나기 때문에 트래픽 용량이 적은 사용자들에게는 좀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제한을 쓰거나 트래픽 용량에 여유가 있는 사용자라면 자기의 특성에 맞는 위젯을 배치해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지금까지 갤럭시 S4에서 위젯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봤다. 위에서 설명했던 대로 위젯을 잘 배치해서 사용하면 정말로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본다. 앱을 실행시켜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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