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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treme SSD] 빠른 속도와 적절한 용량으로 노트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녀석. SanDisk의 240GB Extreme SSD.
    Review 2012. 6.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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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사용상 체감속도를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HDD를 빠른 속도의 HDD로 구비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른바 RPM이 높은 HDD를 장착하면 체감 속도는 빨라진다. 경험상 그렇다. 과거에는 5000 RPM대 HDD도 빠르다고 여겼는데 7200 RPM대 HDD가 나왔고 10000 RPM이 넘는 HDD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량에 속도까지 빨라지는 덕분에 사용자들은 좀 더 쾌적한 PC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과거보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HDD가 빨라졌다고 하더라도 역시나 SSD만큼은 아니다. 빠른 속도와 더불어 팬이 돌아가는 소리없이 조용히 돌아가는 SSD의 매력은 한번 맛보면 딴 것을 못쓸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SSD는 정말 매력적인 녀석임은 분명하다. 다만 HDD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용량(240GB까지 나왔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128GB SSD가 보편화 되어있는 듯 싶다)으로 인해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약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SSD를 사용하는 노트북을 사용해보면 HDD를 탑재한 노트북을 사용할 때 꽤나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이번에 모처럼 SSD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SanDisk에서 나온 Extreme 240GB SSD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노버 싱크패드 T520에 탑재해서 사용해봤다.


    오늘의 주인공이신 SanDisk의 Extreme SSD의 모습이다. 생긴거야 뭐 여느 SSD와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일단 크기가 240GB나 되니 제대로 쓸만할 듯 싶다. 맥북에어 등에서 보면 64GB, 128GB가 많이 쓰이고 또 삼성노트북 시리즈9 역시 128GB 정도의 용량인지라 쓰다보면 아쉽다는 느낌이 많은데 240GB는 이거 단독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참고로 T520은 512GB HDD가 탑재되어 있다. 대략 절반 정도의 용량인 셈이다. 모자란 용량은 외장 HDD를 이용해서 채워야 할 듯 싶다.


    드디어 T520에 탑재된 HDD를 뺴고 SSD를 탑재하는 순간이다! 손쉽게 T520에 갈아끼울 수 있었다.


    SanDIsk의 Extreme SSD가 탑재된 레노버 싱크패드 T520의 위엄을 보라. 뭐 겉으로는 전혀 달라져 보이는 것이 없으나.


    Extreme SSD를 탑재한 후에 저렇게 탑재했다고 스티커를 붙여놓음으로 이 녀석도 확실한 SSD 탑재 노트북임을 증명할 수 있게 했다.


    메인 HDD를 빼고 이 녀석을 끼운지라 윈도를 다시 설치해줘야만 했다. 일단 설치하면서 SSD가 제대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녀석이 얼마나 빠른 녀석인지는 아래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을 듯 싶다.


    AS SSD 벤치마크 앱을 통해서 살펴보면 T520에 설치된 240GB SanDisk Extreme SSD의 성능 측정 결과다. 판단은 뭐 읽는 독자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부팅 속도에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기를 바란다. 


    T520에 SSD를 탑재하고 윈도 7을 설치한 후 아무런 세팅을 하지 않고 부팅을 했을 때의 모습이다. 대략 15초 정도 걸리는 듯 싶다. 아래의 동영상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의 동영상은 HDD를 탑재했을 때의 T520의 부팅 동영상이다. 대략 2배정도 차이가 나는 듯 싶다. 확실히 SSD를 장착했을 때의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이렇게 가볍게 사용기 위주로 풀어봤다. 가격 등은 좀 직접 알아봐야 할 듯 싶다(가격 비교 사이트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말이지). 어찌되었던 확실히 빨라졌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정도라면 메인으로 두고 써도 좋을 듯 싶다. 뭐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겠지만 말이다.


    "이 포스트는 SanDisk로부터 제품을 리뷰용으로 제공받아서 테스트 한 후에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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