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구입한 이후 한동안 잘 쓰다가 딸이 아이패드에 맛들린 이후 거의 딸 소유가 되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찾게 된다. 저번에 잠깐 소개했던 Ocean Friends도 좋았는데 영어로 나와서 애들에게 이해시키기가 가끔(^^) 어려웠다(그래서 내용보다는 같이 나오는 기능을 더 좋아라한다). 그래서 한글로 된 어플을 찾고 있었는데 괜찮은거 하나 찾아서 말이지. ^^;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책에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섞어서 어플로 만든 것이다. 만화책 + 기능인데 괜찮은거 같아서 소개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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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내일은 실험왕 책들이 쭉 나온다. 일단 5권. 아마 계속 추가될 듯 보인다. 1권을 한번 선택해서 어떤 내용인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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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선택하니 일단 책의 내용이 이렇다라는 소개가 나온다. 1권의 내용은 산성, 염기성 대결이라고 한다.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이름을 봐서 알겠지만 과학 관련 책 어플이다. 읽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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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패드로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책을 보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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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만화책이다. 아무래도 애들이 과학에 대해서 좀 이해하기 쉬울려면 글로 된 것 보다는 만화가 더 좋을 듯 싶은데 컨셉을 잘 잡은 듯 싶다. 흑백 만화도 아니고 컬러 만화니 더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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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재미난 실험을 실제로 실험하듯 아이패드를 통해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만화 내용도 좋지만 저렇게 시뮬레이션을 직접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이 어플리케이션의 백미인 듯 싶다.

딸이 직접 써봤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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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것을 보더니 좋아라 한다. 만화라서 관심을 더 갖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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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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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험을 시뮬레이션 하는 부분이 꽤 맘에 드는가보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움직여보고 한다(지시대로 안하는게 문제지만 ^^).

애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주기에 괜찮은 어플인 듯 싶다. 그냥 동화가 아닌 만화로 컨셉을 잡았다는 것도 괜찮은 듯 싶고. 그런데 대상은 5세 이하 어린이들은 아닌 듯 싶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니면 초등학교 입학 전의 6~7세의 미취학 아동이 아닐까 싶다. 과학에 대한 내용인지라 어느정도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어린 아이들은 그런 과학에 대한 지식이 적기 때문이다. 6~7세 정도되는 미취학 아동이 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괜찮은 듯 싶다.

만화를 활용한 부분이 괜찮았고 실험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조작이 간편하다는 것이 이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매력인 듯 싶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조작이 복잡하면 불편하기 마련인데 조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더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 아닐까 싶다.

* 정리
어플이름 : 내일은 실험왕
가격 : $4.99
다운로드 URL : http://itunes.apple.com/kr/app/id419600481?mt=8#
QR 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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