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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제품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Mobile topics 2010.04.19 13:48
    트위터에 재미난 링크가 하나 올라왔다. 클리앙 게시판의 글인데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삼성의 겔럭시 S를 단독으로 입수해서 그 장점 등을 쓴 기사를 올린 것이었다. 원문은 매일경제신문의 기사로 기사 제목이 "삼성 `갤럭시폰` 단독입수해 써보니 '아이폰 긴장되겠네'"였다. 아마도 겔럭시 S를 좀 더 부각시키기 위한 제목이었으리라.

    그런데 이 글이 트위터에 올라간 이후 그 글에 대한 반응이 대충 다음과 같다.
    '꼴깝떠네..'
    '퍽이나..'
    '웃기네..'
    'T*옴니아2에 이어 또 한번 언론플레이냐?'
    뭐 대충 봐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이 다 부정적이며 트위터 사용자들의 성격이나 내가 팔로잉한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틀리겠지만 그래도 얼추 삼성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반응들이 올라온 것일까? 비교대상이 아이폰이라서 그럴까? 아니면 그 비교대상이 아이폰이 아닌 다른 외산 폰과 비교한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반응이 올라올까? 일단 비교대상이 아이폰이어서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부차적인 일이라 보여진다. 기본적으로 네티즌들, 특히 트위터 사용자들중 상당수가 삼성이라는 회사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단 삼성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의 뿌리(?)는 어디부터일까?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의 도덕성에 대한 불신 문제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삼성 비자금 사건부터 시작하여 태안사태에 각종 비리들과 정계, 검찰 등과의 연결 등 다양한 비리의혹들이 줄지어 나오는 상황이 현 삼성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는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인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제품에 대한 신뢰성 추락이 한몫 했다고 본다. T*옴니아2의 경우 KT가 아이폰을 도입한다고 한 이후에 급하게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한 상황에서 제대로 커스터마이징도 못한 상태로 출시가 되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마케팅을 해서 어느정도 점유율을 올리기는 했으나 진짜 T*옴니아2답다라고 생각한 것은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한 이후였으니 그 사이의 대략 3~4개월동안은 제대로된 윈도 폰이 아닌 급하게 아이폰 열풍을 끄려고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T*옴니아2보다 UX부분에서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쇼 옴니아의 경우 KT가 아이폰을 내놓았다고 해서 삼성이 보복성으로 쇼 옴니아에 대한 지원을 안해준 것도 삼성에 대한 불신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 보고 있다. T*옴니아2의 경우 윈도 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 해준 것이 벌써 2달전인데 쇼 옴니아는 아직도 윈도 모바일 6.1 상태다. 언제 업그레이드가 될지 기약도 없다(들리는 얘기로는 테스트 중이라고는 한데 이 얘기를 들은지도 한달이 넘은 듯 싶다 -.-). 즉, 제품의 성능을 실제 성능보다 더 뻥튀기 시켜서 언론을 통해서 홍보함으로 사람들이 속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이 삼성 제품들의 불신의 원인이라는 얘기다.

    결국 처음에 언급한 삼성 자체의 도덕적 불신과 더불어 과대포장된 언론플레이로 인해 평가절하된 옴니아2 시리즈에 대한 불신 등이 겹쳐서 이번에 나올 겔럭시 S에 대한 반응이 위와 같이 부정적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비교대상이 틀리다는 것은 분명 인정을 해야 할 것이다. 나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폰들 중에서 최상위 클래스라 평가받고 있는 넥서스 원을 갖고 있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의 수나 사용성 등을 비교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 정도의 수준은 못된다. 물론 구글 서비스들을 자주 사용하는 내 입장에서는 아이폰보다 넥서스 원이 훨씬 더 유용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즉, 지금까지 나온 구글 폰의 경우 어느정도 아이폰 수준에 올라갔고 또 넘어선 것도 있지만 대중성 등을 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이 비교우위에 있음은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물론 향후에는 언젠가는 구글 폰이 아이폰을 넘어설 날이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구글 폰보다는 약간 사용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해외의 유명 구글 폰들 역시 평가가 아이폰에 약간 못미친다(물론 하드웨어 수준은 아이폰 이상이지만 지원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나 터치 반응 등은 아이폰이 우위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삼성이 국내용으로 만든(물론 겔럭시 S의 경우 해외로도 나갈 수 있겠으나 그 경우에는 아마 국내용과는 좀 다르게 나가지 않을까 싶다)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과 비교해서 얼마나 비교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까? 해외 폰이 국내에 들어올 때 국내 서비스들을 사용하기 위한 여러 프레임워크 등을 설치하는데 그것이 차지하는 무거움이 전체적인 성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바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들 중 하나가 애플이 절대 아이폰에 어떤 터치도 해서는 안된다고 조건을 걸었기 때문에 KT가 아이폰에 KT 전용 프레임워크를 설치하지 않아서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것도 한몫했다는 것을 보면 국내에서 나온 스마트폰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느린 반응속도가 과연 CPU 칩셋의 높은 성능만으로 커버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다. 즉, 국내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이통사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통사들만이 갖고 있는 프레임워크를 설치해야 하는데 그게 성능저하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겔럭시 S 역시 이런 프레임워크를 탑재하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또한 국내 기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삼성이 윈도 모바일의 커스터마이징 수준을 봐서 안드로이드 역시 제대로 커스터마이징 했을까에 대한 우려도 이런 불신에 한몫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과거와 달리 안드로이드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은 더 잘할 수도 있으나 직접 보지 않는 이상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이들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견해일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삼성 제품은 다 싫다고 선을 긋는 사람들이나 몇몇 도를 지나치게 넘은 아이폰빠들은 애시당초 삼성의 어떤 제품이 나와도 처음부터 부정하고 까기 바쁘겠지만 말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명품을 갖다줘도 제대로 보일리는 없을 것이다.

    뭐 여하튼간에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져있는 삼성 제품에 대한 불신을 제대로 뿌리뽑지 않는다면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들이 국내에서 제대로 자리잡는 것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삼성은 이런 불신을 몇몇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하고 그냥 마케팅 비용을 때려부어 판매할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에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이 많이 시장에 반영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런 의견에 대해서 명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향후에 좀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기사 이런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귀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이 글도 삼성 직원들이 보면 콧방귀를 뀌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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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의 절대권력이 누군지는 이제 다 압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삼숑은 이제 "공포"의 이미지라고. 게다가 도덕적이지도 못하다면...

      부도덕하며 공포스러운 절대권력은 저항 아니면 복종의 대상이겠죠. 대다수 언론은 복종을 택했겠지만(기사를 보면 광고인지 기사인지...), 개인은 복종을 택할 이유가 없지요.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에 두드러지는 삼숑에 대한 반감은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삼숑의 일련의 정책-무노조(라고 쓰고 노동탄압이라고 읽는다), 법 위에 군림하려는 모습(X-File로 드러난), 편법(아마도 삼숑이 아니었으면 불법이었을) 경영권 승계, 태안에서의 후안무치한 모습 등-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삼숑 물건은 쓰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요새들어 저같은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듯 하더군요.

      2010.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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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업은 돈버는게 우선이라고 하지만 그만큼의 사회적인 기여도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삼성의 경우 사회적인 기여에 있어서 무조건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 장학생이라 불리는 것도 다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가장 큰 불신의 원인인듯 합니다 -.-;

        2010.04.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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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학주니님의 글에 대한 '삼성장학생'의 반론...
        삼성장학생이란 돈으로 해결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삼성그룹이 공무원.. 특히 검찰청의 검사들을 돈으로 구슬러서 법적인 문제에 대하여 언제나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정책을 구사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뜻으로 삼성장학생 = 검사 이런 공식이 나온 것입니다.

        2010.04.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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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오프라인으로 가면 삼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도 많이 있습니다.
      트위터라는 공간, 인터넷이라는 공간 자체가 약간... 성향이 치우친 경향이 있으니깐요.

      아이폰 열풍이 불어도. 삼성 옴니아폰이 판매대수가 더 많았죠.
      삼성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 만만치 않죠

      2010.04.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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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오프라인에 가면 삼성에 대한 충성도는 꽤 높지요.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일단 AS가 잘되니.. ^^;
        그리고 옴니아 판매량의 경우 좀 과장된 부분이 많아서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팔릴만큼은 팔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04.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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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나왔거나 나올 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의 스펙 관련 부분 중에 왜 내장 메모리를 이렇게 코딱지만하게 넣어주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안드로이드가 내장 메모리에서만 앱 설치가 가능하다면 그냥 내장 메모리를 아이폰처럼 16GB나 32GB 넣어주면 될텐데.. 내장 메모리는 정말 코딱지만큼 탑재해놓고, SD메모리 슬롯이 있다는 것을 장점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설상가상이죠.(마이크로 SD 16GB가 10만원 정도 하는데... 그 가격은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셈이기도 하구요.)

      2010.04.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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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문제는 비단 국산폰 뿐만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외산 안드로이드 폰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512MB나 1GB의 내장 메모리를 갖고 있는데 어플리케이션은 다 여기에 설치되죠. 보안 문제와 안드로이드 자체의 정책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Core만 내장메모리에 설치되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그림이나 동영상과 같은 덩치가 큰 파일들은 다 외장메모리에 설치되고 거기서 갖다쓰는 구조입니다. 아이폰처럼 다 내장메모리에 넣는 구조는 아니라 분리형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100개인가 128개인가 밖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장 메모리를 암만 늘려도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버전이 올라가면 이런 문제점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10.04.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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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난 주말 제 드로이드로 테스트 해본 결과 앱의 모든 파일들은 내장 메모리에만 설치됩니다. 덩치가 큰 파일들이나 그래픽 파일들은 외장 메모리에 설치가 되는줄 알았는데 어제 메모리 카드를 빼고서 앱들을 돌려 보니 모두가 잘 돌아가더군요. 이북 리더기에서 보는 이북 파일만 제외하고는 메모리 카드 없이 안돌아가는 앱이 없을정도 입니다. 소문은 그랬지만 사실은 그러지 않습니다. 모든 파일들을 내장 메모리에만 설치됩니다.

        2010.04.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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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n-i//
        제가 블로그에 리플로도 달아뒀는데 확인해보니 사용자 데이터들이 외장메모리에 저장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원래는 덩치가 큰 그림이나 동영상 데이터들도 외장메모리에 저장해두고 갖다쓰도록 안드로이드 가이드에는 제시하고 있던데 그게 잘 안지켜지는 듯 보이네요. 또한 안드로이드의 경우 120여개정도로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한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내장메모리 부족 현상은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저는 내장메모리보다 주메모리(내장저장공간이 아닌 -.-)를 좀 많이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

        2010.04.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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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 통해...삼성이 납품단가 후려치기등으로 하청업체들을 쥐어 짠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요.
      결국 그런 회사 제품을 사면, 거기 들어간 부품들은 단가에 피말려 가며 공급하던 부품이겠구나, 분명히 가면 갈수록 질이 떨어지거나 회사가 바뀌거나 해서 믿을수 없지 않을까,
      혹은 저런 악덕 대기업 제품을 살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른 대기업들도 안그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규모가 커서 그런지 유난히 삼성쪽 소리가 많이 들려오네요.

      2010.04.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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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 단가 후려치는 것이 비단 삼성의 일만은 아닐겁니다. 국내 대부분의 제조업체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비리죠. 다만 말씀대로 삼성이 워낙 커서 그런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윤을 남겨야 한다고 하청업체를 쥐어짜는 악덕기업은 당장에는 살아남을지는 몰라도 언제까지 흥한다고는 할 수 없는데 국내 No.1 기업이라 일컫는 삼성이 그런다고 하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0.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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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 단가 후려치기는 현대가 전문입니다. 삼성이 전문으로 하는건 기술 뺐고 죽여 버리기가 되겠습니다... -_-;

        2010.04.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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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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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으신 양반들이 이 글을 봐야 할텐데 말이죠 -.-;

        2010.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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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용자를 너무 만만하게 봤죠. 실제로 아이폰 한국 출시가 가능했던 것은 삼성 내부적으로 '이 정도면 아이폰과 해볼만 하다'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해외시장 대비 3년이나 뒤처졌던 국내 시장이지만 여기에서 참패를 했으니 배운 것이 있어야 하는데, 쇼옴니아에서 볼 수 있듯이 KT에 신경질적인 모습, 갤럭시S를 SKT에서만 출시하는 모습은 삼성이 아직 배운 것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결국 "철저히 삼성 제품을 사지 마라."가 답일 듯 싶네요. 소비자 무서운 줄 알아야 기업이 변합니다.

      2010.04.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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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가 아니라 아이폰 바람을 어떻게든 잠재워야겠다는 절박함이 먼저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내부에서도 옴2가 아이폰보다 여러가지로 밀리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이통사와의 그동안의 관계와 자기들이 계속 밀고오던 것들이 있어서 그대로 밀고 나간게 아니겠느냐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0.04.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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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제품이 튼튼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튼튼하기만 하다는것이죠..
      버그도 많고 고장도 많습니다..
      튼튼하다는것 외에 a/s가 잘된다 뿐 여타 다른 폰에 비해 월등한점이 없습니다...
      근데 아이폰과의 비교?
      북미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18%에 국내 점유율 5%, 일본 점유율 46%(!)를 아이폰이라는 '단 하나'의 기기로 만들어낸 것을 스마트폰 초보자 삼성이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일본은 2년약정 공짜폰이라는 특혜가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삼성이 만들어낸 스마트폰을 보고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으로선 그저 갓난아기가 어른과 달리기를 해서 이기겠다는 얘기로밖엔 안여겨집니다..

      2010.04.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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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튼튼하기로 따진다면 삼성제품만한게 없습니다 ^^;
        그리고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 폰이라면 삼성 제품만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잔고장없이 어떤 환경에서 잘 터지니까요.
        다만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온다면 문제가 커지고 이런 불신의 벽도 한몫하지 않았겠는가 싶네요.

        2010.04.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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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역시 절대 란건 없군요 삼성이 불과1년전까지 이런 이미지를 아니였는데
      삼성이란 로고는 신뢰와 품질이 아니라 지금은 부패와 공포로 보이네요 집안은 온통 삼성제품 뿐이었는데 이제 내 주변을 포함해 삼성은 안티
      비록 나 같은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 . 뿌린대로 거두는 법

      2010.04.2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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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여러가지 사건들이 겹쳐서 이런 현상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싶네요..

        2010.04.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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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삼성제품은 튼튼해서 망치로 써요 ㅋㅋ
        아이폰은 핸드폰으로 쓰고 ㅋ

        2010.04.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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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배부르게 먹다가 스마트폰 시대에 겨우 3g 하나가지고 시장을 장악했니 안했니 하면서 시대적 트렌드를 못본 것. 2g야 삼성 잘만들지만 스마트폰은 완전 뒤쳐져 있죠.. 일단 제대로 된 os하나 만들 능력이 안되고 어플은 완전 애플에 지지...
      지금 이 글 쓰는 노트북도 삼성껀데.. 괜히 샀음.. 급하게 산다고 거기에 노트북 첫 구입이라 걍 메이커있는거 샀는데 다음부턴 델꺼 살거임... 안되도 lg 꺼.. 삼성 노트북 제품 마무리랑 배열설계 엉망임..ㅡㅡ;;

      2010.04.2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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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게 비단 삼성 뿐이겠습니까..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국내에서 돈을 벌고 해외에 쏟아붓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요.
        국내용과 해외용의 성능의 차이가 형편없이 나는 것을 보면 알잖습니까. -.-;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집중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만큼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2010.04.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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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인터넷세상만 보면 mbc뉴스가 시청률 탑 먹을것 같고, 진보인사들로만 구성된 국회가 등장할것 같고, 삼성은 내일당장 망할것 같고, 전 국민이 삼양라면만 먹을듯 한데 현실은 시궁창이지;;

      2010.04.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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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오프라인과의 거리는 꽤 나지요 -.-;
        현실은 X와 같다는.. -.-;

        2010.04.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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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삼성에만 목메어 쓰던 내가
      작년 아몰레드를 구입하고 나서 정말 성질이나 못살겠다 싶었다.
      그래도 애플의 더러운 a/s에 비하면 국산이라 a/s는 믿을만하겠지 했는데...
      웬걸... 눈가리고 아웅식의 얼굴보일때만 굽신거리는 더러운 서비스에 할말을 잃었다.
      이렇게 되면 똑같은 더러운 서비스에 난 스펙이 몇배나 뛰어난 아이폰 살걸?
      ... 지금 당장 바꾸고 싶다.

      2010.04.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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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우에는 아몰레드는 나름 잘 썼습니다..
        피쳐 폰은 그래도 잘 만드는 편입니다만 스마트폰으로 넘어온다면 문제가 크지요 -.-;
        뭐 AS는 대리점마다 차이가 크니 -.-;

        2010.04.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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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마지막 글이 완전 공감가네요~~ 삼성맨,워먼들의 그 어이없을정도의 자존심..;;
      소비자들의 말은 안듣고, 소비자들을 따라오라고 명령하는 것 같아요,,,
      특히 가전제품(tv빼고)과 요즘의 터치폰;
      아이폰 안 들어온다는 언플에 속아서;;(아마도 삼성에서 엄청나게 견제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지울 수 없네요) 연아햅틱사고선 4개월 후에 들어오더군요.. 이 뒤통수 맞은 느낌..
      그리고 연아햅틱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터치 속 터집니다. 제 주변 연아 햅틱 쓰는 사람들 터치 느리고 고장이 잦아서 1년 이내 as 거의 1번 씩은 받았더군요..;; 다신 삼성폰 안 사려고요....
      삼성폰 좋다는 것도 이젠 옛말인듯..... 물론 스마트 폰 아닌 모델들이야 그닥 나쁘진 않지만...
      역시 보리든 사람이든 기업이든 익을수록 고개를 수그려야 하는데,,,,,
      고개를 들다못해 내리깔아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2010.04.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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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최고다라는 자아도취가 좀 심한 경우가 삼성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LG의 경우 뭐 삼성에 이어 2등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건 덜하지만 삼성과 SKT의 경우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품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만 -.-;

        2010.04.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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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아이폰만 죽어라 기다리다 결국 연아폰 샀더니 몇달후에 아이폰이 나왔다는. ㅠㅠ
        연아폰 미칩니다. ㅠㅠ 지하철 노선도 한번 보려고 하면 이 속도는 386에서 스타를 돌리는 느낌? 엄청 느리죠? 얼렁 노예계약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

        2010.05.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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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PDA시장이 꿈틀거릴때였지요.
      이때 삼성이 넥시오 라는 모델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HP제품과 중소기업 몇몇 제품에 밀리다보니 가차없이 단종을 시키고 PDA사업을 접더군요. 그때 지금과 같이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더라면 아마 난리도 아니였을겁니다.

      그후 삼성의 제품을 유심히 보니 극소수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완제품 모두 중소기업의 OEM제품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대기업에서 직접 만든 제품으로 알고 구매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기업이 이윤을 잘 내는 제품에 집중투자를 하는 것은 맞지만 삼성의 경우는 너무 심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암튼 삼성은 당분간 이윤을 내고있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시장을 안고가지만 결국은 100% 내수에 짭짤한 이익이 발생하는 금융에 안주할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삼성제품에 대한 불신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김용철변호사가 강연회때 청중들에게 묻더군요.
      생산기지의 70~80%이상이 해외에 있고 지분의 50%이상이 외국인의 소유인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의 기업이냐고...

      2010.04.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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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도 그렇고 국내 대기업들 중 상당수가 외국자본이 아닌가 싶네요. -.-;

        2010.04.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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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우리나라 은행들도 외국 은행이겠네요?

        2010.04.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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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가능성은 계속 있었지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집중하지 않았던것은 바로 S/W죠. 포켓PC이식에만 급급했지. MS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눈꼽만치도 안했던겁니다. 그점은 윈도우즈CE를 사용했던 유저라면 모두 느끼는것이었죠. 이는 삼성만의 잘못이라기보다는 MS의 잘못도 존재합니다. 두 기업 모두 눈치 못챈게 폐인의 원인이 아닐까요?

        2010.05.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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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죠.

      철학도 없고, 감성도 없고,

      만들기만하면 사가던 80년대를 거쳐

      광고비만 쏟아부으면 사가던 90년대에

      머물고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2010.04.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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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은 아무래도 2차 산업이니까요. -.-;
        요즘은 서비스쪽.. 3차 산업이 대세죠.. -.-;

        2010.04.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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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삼성에대해서 부정적인 느낌이야 좀 있었지만 제품은 믿을만 하다는 뭐 그런생각이었습니다.
      검찰에대해서 뭐 불법승계를 하던 뭘하던 그들이 좋은 제품을 내놓는다면 그것으로 좋겠지요.
      넷북을 살때도 그런 삼성의 AS와 한국에 맞게 설계된 것에 기대이상이라는 느낌이 존재했으니까요.
      미칠듯한 언론플레이나 그런것도 역시 마케팅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은 그런 부분에 전혀 맞지 않네요. 좋다고 매번내놓는게 삼성이라는 이름값을 못해주네요. 오히려 내 선택할 권리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는꼴이 너무 배신감에 치를 떨게 하네요.

      요는 내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무슨 마케팅에도 상관없지만 내 권리를 건드린 순간 그들이 정말 미워지네요.

      2010.04.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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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기존 휴대폰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하드웨어는 지금도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서 빵빵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문제지요 -.-;
        이번에 해외판 옴니아2는 윈도 모바일 6.5.3으로 업그레이드가 결정된 듯 싶으나 과연 국내의 T*옴니아2와 쇼 옴니아, 오즈 옴니아에 업그레이드를 해줄련지요 -.-;

        2010.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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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생각입니다.
      도덕성, 독점에 관한 삼성의 불신 + 삼성의 자폭

      2010.05.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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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적인 인지도 하락은 도덕성이 한몫 했겠죠 -.-;

        2010.05.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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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네요 ^^
      제 마음을 너무나도 잘 써주신것같은데요?ㅋㅋ

      잘 읽고갑니다~

      2010.05.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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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써본 바다폰은 돌핀,레이싱게임,동영상,사진,구글맵
      만 써봤지만 안드로이드 이상의 완성도에
      놀랐습니다. Hw만 좋은 삼성은 이미 아닌듯합니다
      당장이야 어플수에서 겔럭시던 바다폰이던
      상대적으로 시작단계라 (바다폰은 아직 태아)
      아이폰에 비해 부족하지만
      지금 아이폰쓰는 저도 필수 어플은 100타이틀도 안되기에
      바다폰에서 돌아가는 아이폰에도 있는 3D게임이
      더 높은 해상도에서 엄청나게 빠르게 동작하는것에
      놀랐고 구글맵이나 브라우져 돌핀만해도
      아이폰3GS보다 월등했습니다
      이정도 수준으로 어플이 1000개만 나와도
      안착하는데 무리없고 4세대 아이폰이 나와도
      더는 최적화나 sw약점등에 욕먹진 않을듯하네요
      정신차린 듯 한 모습에 기대해봅니다 겔럭시S도
      유튜브보니 아이폰4세대랑 경쟁할수 있는
      안드로 진영 최강폰이라 생각해요
      더는 sw거지가 아닌 명품소리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폰쓰지만 겔럭시s 참 기대하고있습니다

      2010.05.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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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로 인해 갤럭시 A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위기에 빠지게 될 듯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갤럭시 A를 쓰고 있는데 나름 쓸만은 한데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그게 궁금하기도 하네요.
        바다는 최근에는 많이 안정화가 된 것으로 보이네요. 처음에 나왔을 때는 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뭐 저 역시 삼성의 바다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좀 손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2010.05.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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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국 사람이 애플 욕하면서 아이폰을 개발살을 내는데 그래도 화를 삭히지 못하고 총으로 산산조각내고서 아 속시원하다고 하는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이번 아이패드는 사자마자 하루만에 야구방망이로 부수다가 발로밟다 던져서 스윙 야구방망이에 맞아 개박살나는 아이패드. 미국 소비자들은 애플욕하고 한국은 ...

      2010.05.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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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이벤트성 액션이죠...
        PSP나 WII 출시될때도 그런 일을 벌이는 부모 돈 많은 청년들의 소행이 있었죠.

        아이패드 이야기하시는데..
        사서 나오다가 부수는 모습이었죠. 즉 사용해보지도 않고 부순다는 거죠. 정 제품에 불만스러웠다면 환불하면 되는거 아녔을까요?

        ㅋㅋ

        2010.05.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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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다 이벤트성 액션들이 아닐련지요.. 미국도 애플에 대한 반애플감정이 꽤 있어서..
        삼성은 이래저래 요즘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뒷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듯 싶어요..
        그건 좀 아쉽다능 -.-;

        2010.05.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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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주니님은 아이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05.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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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은 좋은 스마트폰이죠..
        저는 아이폰에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그만한 스마트폰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 스스로는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있지만 말이죠.
        물론 안드로이드 폰의 향후 발전 가능성은 아이폰보다 크다는 생각은 여전하지만요.
        지금으로서는 아이폰만한 스마트폰은 아직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 폰과의 비교는 약간 아이폰이 비교우위죠 -.-)

        2010.05.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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