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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최고 혁신상을 받은 LG의 풀터치 휴대폰 데어!Mobile topics 2008. 11. 12. 13:34반응형LG의 풀터치 스크린 휴대폰인 '데어(LG-VX9700)'가 CES 2009 혁신상(Innovations Award) 중 휴대폰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수상했다고 한다.
최고 혁신상을 받은 데어(LG-VX9700)
확실히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삼성보다 LG가 더 이쁘게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에서도 프라다폰이나 뷰티폰 등 프리미엄 폰의 디자인도 삼성전자에서 나오는 햅틱이나 소울보다는 더 이뻐보인다. 심지어 알마니폰보다 프라다폰이 이뻐보이는 것은 적어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LG가 삼성보다 앞서기 때문이 아닐련지. 기능은 삼성이 좀 더 앞선듯 하지만 말이다.
아래는 LG전자의 CES 2008 수상내역이다.
■ LG전자 수상제품 세부내역
- 오디오•비디오 콤포넌트
BD300 넷플릭스社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블루레이 플레이어
LHT974 블루레이 홈씨어터
LFD950 마이크로 콤포넌트 오디오 시스템
- 비디오 디스플레이
55LHX 울트라 슬림 LED BLU 55인치LCD TV
M4714V 트리플 뷰 모니터
- 컴퓨터 주변기기
N4B1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 생활가전
LMX25981 4-도어 냉장고
WM3001HPA 스팀세탁기•건조기 패키지 (최고혁신상)
- 휴대폰
데어(Dare) VX9700 신개념 유저인터페이스(UI)와 강력한 멀티미디어, 인터넷 기능을 갖춘 풀 터치스크린폰 (최고혁신상)
뷰(Vu) CU920 슬림 디자인의 풀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모바일 TV폰
이러한 수상은 차후에 LG가 세계적으로 디자인 측면에서, 혹은 차세대 혁신 디바이스 마케팅 측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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