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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me] 세상의 모든 것을 태그하기를 원하는 태그기반 SNS, FANmeReview 2012. 12. 9. 15:43
최근 IT업계의 화두라고 하면 화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SNS가 아닐까 싶다. 국내에서는 트위터가 처음으로 SNS라는 이름으로는 성공을 거두고 있고 그것을 페이스북이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서비스가 되고 있는 중이다. 여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서비스 역시 국내 SNS 시장에 나름대로 도전장을 신나게 던진 새로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바로 KT가 만든 FANme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의 주인공인 FANme를 소개한다. 내 경우에는 아이폰이 없어서 아래와 같이 아이패드로 이 서비스를 실행했다. 참고로 곧 아이패드용으로 나온다고 하며 안드로이드용도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같이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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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텍스트큐브 블로깅에 문제가 있는 구글 크롬 2.0Blog 2009. 5. 25. 09:36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 2.0 버전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이전 1.x대 버전보다 30%나 더 빨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기대를 하면서 사용해봤다. 얼추 2~3일정도 사용해본 듯 싶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은 일단 웹브라우징은 이전보다는 더 빨라졌다는 것이다. 또한 예전에 접속이 안되거나 로그인이 안되던 몇몇 사이트들에 대한 대응도 좋아졌다(대표적으로 테터엔미디어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크롬은 계속 로그인 에러를 내뱉었은데 이번 2.0에서는 비슷하게 문제는 발생했지만 접속은 되더라 -.-). 그래서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가 발생했다. 블로깅할 때의 문제다. 이 블로그의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에서 포스트를 작성할 때 여전히 문제를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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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만큼이나 태그의 사용도 중요하다!Blog 2007. 6. 13. 16:30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늘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이 컨텐츠(글, 그림, 사진, 동영상 모두)에는 어떤 태그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다. 컨텐츠의 내용과 성격, 그리고 컨텐츠의 의미 등을 잘 판단해서 적절한 태그를 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 만큼 어떤 태그를 달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블로그에 본인 혼자만 보는 컨텐츠인 경우에는 태그를 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 아니다. 달 필요도 있다. 나중에 옛날 자료를 찾기 위해서 하나하나 목록을 보면서 찾기에는 너무 힘들 수 있으니 찾기 기능을 통해서 옛날 자료를 찾기 편하게 하기 위해 태그를 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건 개인적인 경우에 한해서다. 블로그에 포스팅 한 컨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