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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Leather Agenda 2 for Apple iPad] 튼튼함과 기능성을 갖춘 아이패드 케이스Review 2011. 8. 18. 21:54
개인적으로 여러 아이패드용 케이스를 사용해봤다. 가벼운거, 튼튼한거, 기능적인거 등등(그래봤자 2개다 -.-). 그리고 최근에 아이패드 케이스를 또 하나 맞추게 되었다. 바로 Vaja(바하)의 Leather Agenda 2 for Apple iPad(이하 리더 아젠더 2)가 바로 그것이다. 그 전까지는 Viva 아이패드 케이스를 사용했다. 참고로 Viva 아이패드 케이스도 튼튼하고 기능적인 케이스였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세우기는 좋았으나 아이패드 자체에 입력을 하도록 낮게 세우는 것에는 약했다는 것이 그 단점이다. 맥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는 가히 최고에 가까웠지만 말이지. 어찌되었던 리더 아젠더 2를 좀 소개해볼까 한다. 리더 아젠더 2의 겉 상자인데 뭔가 좀 비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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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se] 가볍고 얇으며 세울 수도 있는 기능성 아이패드 케이스, 인케이스!Review 2011. 2. 11. 08:30
요즘 들어 아주 뜨거운 감자와 같은 태블릿 디바이스가 있다. 최근 KT와 애플코리아에서 출시한 아이패드가 그 주인공이다. KT를 통해서는 3G 모델을, 애플코리아를 통해서는 WiFi 모델을 출시했는데(KT를 통해서는 와이브로 애그와 함께 WiFi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패드가 2010년 상반기에 나온 디바이스임을 감안한다면 국내에는 상당히 늦게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 구입해서 국내에서 쓰고 있던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기도 했고 블로그 등의 각종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나왔기에 크게 이슈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국내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으며 아이폰에 이어 애플은 국내에서도 2 번째로 대박을 치는 제품으로 기록되게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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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볼드 9000 화이트보다 더 고급스러운 하우징된 블랙베리 화이트!Mobile topics 2010. 12. 29. 09:14
보통 스마트폰이든 일반 폰이든 원래의 모양, 색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케이스 등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멋을 내는 사람들이 주변에 보면 많이 있는 듯 싶다. 있는 그대로도 멋있고 또 제품을 만들 때 그 자체의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여서 제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제품이 나오고 난 이후에는 모두들 같은 제품을 들고 다니니 나름대로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멋을 내곤 한다. 뭐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케이스일 것이다. 케이스는 스마트폰 등을 보호하는 이유로도 씌우고 다니기도 하지만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을 즐기기 위해 씌우기도 한다. 다양한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은 이른바 생폰(케이스같은 것을 안씌우고 그냥 갖고 다니는 경우)으로 갖고 다니는 경우가 드물고 뭔가를 씌워서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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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세우기도 가능한 아이패드 케이스. Viva 아이패드 케이스Review 2010. 12. 13. 08:40
최근에 아이패드를 구입했다는 것은 블로그를 통해서 알린 바가 있고.. 아무래도 60만원이 넘는 고가이다보니 파우치든 케이스든 감싸안아야 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 떨어지면 우울하니까 말이지. 그래서 아이패드용 케이스를 여기저기 알아봤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추천을 받았기도 했다.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그래도 이것이 맘에 들어서 샀다. 바로 Viva 아이패드 케이스다. 원래는 검정색(워낙 검정색을 좋아한다 -.-)을 살려고 했으나 검정색은 없고 오랜지색, 핑크색, 노란색 등만 남아있어서 가장 무난한 흰색을 결정했다.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서 좋았다. 흰색의 깔끔함도 좋았지만 일단 단단해보이는 것이 맘에 들었다. 아주 튼튼해보인다. 겉에 재질도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다. 내부도 부드러울 듯 싶다. 홈이..